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거제시, 제12기 통합도시재생대학 개강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종우 시장과 시의원, 내빈,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통합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거제시 통합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거제시가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7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개강식은 식전행사로 1592 옥포 바다시민아트 굿즈의 선호도 조사, 영상상영을 진행했고, 1부에는 박종우 시장의 인사말씀, 최양희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시의원 8명 및 내빈 소개, 지도교수 위촉식에 이어 단체 촬영이 있었다. 2부는 도시재생대학 운영과정 소개 및 6명의 지도교수 인사와 각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2기 도시재생대학은 거제시 통합으로 이뤄지며 8월 30일까지 수업과 그룹별 워크숍, 주민제안공모 사업 계획안 작성, 사례 탐방 등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문화재생대학은 ▲마을미디어 전문가 양성과정 ▲마을공유공간 활성화 기획과정 ▲특화자산발굴 및 문화예술 창작과정의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거제시가 가진 문화를 발굴해, 새로운 자산을 만들고 전문 인력 양성과 더불어 도시재생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제재생대학은 ▲재미난골목여행콘텐츠 과정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역마케팅 과정 ▲그래픽 및 드로잉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의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거제시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또 다른 방안을 강구하고 구축할 계획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벌써 12기를 맞이하는 동안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 매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요즘의 도시재생의 추세는 문화와 시민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재생인 만큼 주민들의 역량이 중요하고, 지금 참여하는 주민들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배움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9 14:02: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폭우피해 가구 복구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7월 8일 갑작스럽게 쏟아진 집중호우(최고 강우량 청기면 174.5mm, 평균강우랑 136.63mm)에 주민 128명이 마을회관, 지역주민 가정, 보건지소 등으로 대피했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이 두팔을 걷어붙였다. 영양읍 현리와 감천리 구간 국도 31호선, 지방도 911호선(상청1~청기2리), 지방도 920호선(전곡리 인근), 군도 2호선(마령~산해), 군도 11호선(금학저수지), 청기면 구매리 214번지, 영양읍 서부 3리 5-3번지, 수비면 오기리 산51-1번지 인근 등 도로가 토사유출 및 지반유실로 교통이 통제됐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새벽 3시경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고 사면 유실과 침수, 상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마을 대부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마을순찰대 사전 점검과 신속한 주민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5가구가 토사에 쓸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16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군 농지 62ha 이상 유실·매몰됐다. 이번 피해는 주택 침수·반파, 농경지 유실·매몰과 같은 사유재산 피해 외에도 도로유실, 제방 붕괴, 산사태, 전신주 전도, 통신망 두절, 상수도관로 유실 등 공공시설물에도 극심한 피해를 입어 복구가 불가피하다. 이에 군에서는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이장연합회, 농가주부모임 등 민간단체 2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가에 쏟아진 토사물을 제거하고, 침수 집기 세척, 폐기물 처리 등 환경정비에 활동을 실시했다. 침수 피해 복구를 지원받은 주민(이모씨, 73)은 "수해 피해로 인하여 막막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줘서 수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9일을 시작으로 응급 복구 완료시까지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호우는 단기간에 폭발적인 강우량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했고, 많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라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수해 피해가 빠르게 복구돼 일상생활이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9 14:01:3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여름휴가는 신지 명사십리로...해양치유하며 힐링

고운 모래와 해송 숲, 탁 트인 청정 바다를 자랑하는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7월 13일 개장하여 8월 18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한다. 신지 명사십리 외 보길 중리 해수욕장 등 10개소의 해수욕장은 7월 19일 일제히 개장한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했으며, 세계 5,000개 해수욕장 중 10개소만 지정하는 '우수 해수욕장'으로 꼽혀 'Special mention' 상을 받았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완도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명 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 및 환경 요원 등 140여 명을 채용하여 피서객 안전 확보와 깨끗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해양치유를 주제로 하는 모래 조각품 전시와 플라잉 보드 쇼(8.10), 비치발리볼 대회(8.3~8.4),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8.3~8.18),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8.9~8.10), 플로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3일에는 명사십리에 위치한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콘서트'를 열어 피서객들에게 여름밤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 증정과 8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 후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을 찾으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완도타워 모노레일(2천 원), 짚라인(3천 원), 청해포구 촬영장(20%)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휴가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해양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7-09 13:41: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시정 운영 평가 “잘한다” 66.6%

하남시민 10명 중 7명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모든 연령과 권역에서 "잘한다"는 평가가 과반을 넘는 등 고르게 긍정 평가를 받았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 하남시장 시정 운영 "잘한다" 66.6%···"잘못한다" 20.5%와 비교해 3.3배가량 높아 하남시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현재 하남시장 시정 운영 평가'에서 하남시민 66.6%는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해 "잘못하고 있다"(20.5%) 대비 3.3배가량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로써 이 시장은 취임 후 진행된 3차례 시정 운영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모두 앞서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시정 운영 평가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보면 긍정 평가는 연령별로 60세 이상(79.0%), 50대(63.8%), 30대(61.8%), 40대(61.7%), 19~29세(60.9%) 순으로 높았다. 권역별로는 미사(73.8%), 원도심(68.1%), 감일(48.8%), 위례(47.0%)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하남시 전체 시정 만족도' 평가에서는 시민 64.1%가 "만족한다"라고 답해 시정 운영평가와 마찬가지로 긍정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하남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맨발 걷기 인프라 구축'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한 'K-팝 허브 도시조성 노력' ▲미사·위례·감일지구 내 '광역교통보완대책 수립' 등 주민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살기 좋은 도시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하남시 현안 과제 1위는 '교통인프라'···복지서비스 > 보육·교육서비스 순 '하남시 현안 과제' 평가에서는 시민 42.9%가 '교통인프라 확대'를 선택했다.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하남시에서 대중교통 편의성을 더욱 향상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는 그동안 이룬 ▲권역별 17개 노선·56대 버스 확충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7분대 단축 ▲수요응답형 버스(DRT) 투입 등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교통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대형병원 유치 등 '복지서비스 확대'를 선택한 시민은 28.3%로 나타났다. 복지 사각지대 위기 발굴 추진, 긴급복지지원 등 하남형 맞춤 복지서비스의 완성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2,000명(온라인조사 1,000명, 유선전화면접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며, 응답률은 11.9%이다.

2024-07-09 13:40:0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9일 최대호 안양시장(3선)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앞두고 민주화 성지인 광주광역시를 공식 방문했다. 최 시장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후 첫 방문일정으로 광주로 달려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민주화 영령께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참배하기에 앞서 방명록에 "5월 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남겼다. 이어 최 시장은 오전 11시 광주시청에서 출마 기자 간담회를 가졌는데 최 시장이 밝힌 최고위원 공약은 ▲극우보수세력이 만든 '강성당원' 프레임을 깨는 당원 여론조사, ▲당원의 정책을 민주당의 정책으로, ▲지역 폐교를 활용한 당원 연수원을 비롯한 당원 놀이터 활성화, ▲원외 지역 집중지원을 위해 지구당 부활, ▲비례후보 기초·광역의원 공천 시 당원이 100% 선출, ▲'지방정부의 성공정책을 민주당의 대표 민생정책으로'를 발표했다. 다음 일정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예방해 "지방정부 수장으로서, 자치분권 동지로서 지지를 부탁"했고, 이어 광주광역시의회를 예방해 광주시의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우리 자치분권 동지들이 있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이 이루어졌다"며 "최대호가 당 집행부에 들어가 지방의회법 제정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후 광주광역시 5개 단체장, 기초의회 의장, 기초의원, 김한종 장성군수를 만나 "56조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세수 결손으로 지방정부를 위기에 빠뜨리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설 지방정부 리더로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단체장, 단체장 출신 의원들의 전폭적인 권유와 지지를 받고 최고위원에 도전했다"라며, "광주와 전남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이어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라면서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1년도 안 되어 이태원 참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해병대 채상병 사건까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는 커녕 책임지는 사람 1명 없다" 며 "무능·무지·무도·무책임한 4무 정부에는 지방행정을 유능하게 책임진 단체장이 당 집행부에 들어가 윤석열 폭정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2024-07-09 13:39: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통합청사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환영

경기도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도청사 지하 1층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7기를 17기로 확대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또한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기 2기를 설치해 장애인도 편리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에 따라 전기차 충전 주차장도 늘고 있지만 전기차 주차구역이 비장애인 차량 기준으로 설치된 데다 충전기의 위치도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은 충전기 사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주차 공간 폭이 좁아 휠체어를 내릴 공간이 부족하고휠체어를 타고 전기차 충전시설 앞으로 가더라도 주차장 후진 턱에 가로막혀 접근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 충전기를 조작하기엔 기존 충전시설의 높이가 너무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기존 도청사 전기차 충전시설의 경우 그림의 떡이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유호준 의원은 2022년 11월 2일 김동연 지사와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 통합청사 내 전기차 충전소 중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음을 지적하며 관련해서 도지사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동연 지사도 노력하겠다며 화답하여 기다린 끝에 지난 7월 8일부터 경기도청 지하 1층 주차장에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것이다.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장애인용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인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지사의 약속이 이행되는데 걸린 20개월이 걸렸는데 그동안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통한 이동권이 제한받은 장애인들에게,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에 일조하고자 했던 장애인들에게 송구하다"라며 개선까지 너무 오래 걸린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뒤 "경기도청 내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이제 시작이고 이제 경기도가 도내 곳곳에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나설 것을 기대한다"라며 계속해서 경기도가 장애인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해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2024-07-09 13:39: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송도열병합발전소 신설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시가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열에너지(지역난방)확충이 시급해져 열병합발전소 신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인천시 출자기업인 인천종합에너지에 따르면 작년 송도에 공급된 열에너지는 109만Gcal(기가칼로리)이지만 2029년에는 열에너지 공급 수요가 68.8% 늘어난 184만G㎈에 이를전망이다. 또, 송도 내 기존 공동주택 6만5천가구에 더해 6·8공구와 11공구에서 3만3천가구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열에너지 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현재 송도에 가동 중인 인천종합에너지 열병합발전소(187MW급)는 20년 전 세운 수급계획에 따라 2007년부터 가동 중인 설비여서 송도에 필요한 열에너지의 80% 정도만 생산할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송도 공급 열에너지의 23%(25만G㎈)는 인천 서구 일대 정유업체와 제철소·발전소 등에서 발생한 폐열을 지하 열배관으로 끌어와 충당했다. 이러한 부족때문에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송도LNG기지내 유휴부지 일대에 500MW급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와는 토지 공급 협의를 마쳤고, 올해 안으로 산업부로부터 사업허가를 받아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주민 설명회는 몇해 전 송도LNG기지 내 가스저장탱크 증설시 더이상 혐오시설물은 없다고 공표 했고 ,이때문에 수소발전소도 지을려다 주민반대로 무산됐다. 이젠 다가올 미래에 공급부족을 이유로 LNG가스(화석연료)를 주공급원으로 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짓는다며, 주민들과 지역NGO단체들의 거세게 비난하고 있어 반발이 예상된다..

2024-07-09 13:38:2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오산도시공사, 법인등기 완료…공식 출범은 2025년 초

오산시는 산하 공기업인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오산도시공사로 조직변경 하는 내용의 등기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업무개시 준비를 위한 과제들이 남아있기에 공식적인 출범은 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초로 예정하고 준비를 이어왔다. 지방공기업법상 공사 또는 공단이 시의회의 의결을 받은 경우 3주 이내에 종전 공단에 대해서는 해산등기를, 변경된 공사에 대해서는 설립 등기를 마쳐야만 한다. 이에 첫 과제로 등기부터 조속히 마무리하고, ▲각종 코드·시스템 명의 변경 ▲시설물 정비 및 CI(Corpoate Identity, 기업상징물) 개발 ▲위·수탁 대행사업 변경 계약 체결 등 도시공사 정식 출범을 위해 남은 절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인력 충원의 건도 남은 과제다. 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공단의 7팀 160명을 모두 승계하며, 개발사업팀 3명을 추가 구성해 총 8팀 163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도시공사의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산시 직원 3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설립 자본금은 기존 시설관리공단 자본금 2억 원에 지난해 12월 오산시의회 제281회 정례회에서 동의받은 출자금 99억 원을 포함해 총 101억 원이다. 시의회에서 출자 동의를 얻은 99억 원은 첫 사업인 운암뜰 AI시티 프로젝트 오산시 지분 19.8%를 도시공사가 매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도시공사가 기존 시설관리공단이 수행하던 시설관리위탁 사업에서 더 나아가 자체 개발사업을 추진해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단+공사의 성격을 띤 하이브리드형 공사로 안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절차에 따라 기관장의 직제는 이사장에서 사장으로 변경됐으나, 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인력 및 조직 구성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 새로이 선출된 차기 사장부터 실질적인 개발사업 업무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올해 말까지 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초 정식으로 출범하고자 한다"며 "개발의 공공성 확보를 통한 지역맞춤형 개발을 수행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재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하는 건실한 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기틀을 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3:37: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