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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청년정책 제안 대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럭키유스(YOUTH),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인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감면 사업 보완 ▲ 용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 용인형 미래 신기술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플러스 ▲용(자연)과 사람(인:人)이 함께 노는 생명이 움트는 마을공동체 놀이터 교육 ▲용인시 청년 부동산 관련 주거교육 및 강의 ▲평생 함께, 청년 예술인 생애연금 ▲용인 예비 청년 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사업 등 15가지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한 의견들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2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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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애니시네 in 순천' 참여자 모집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어린이영화캠프 <애니시네 in 순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영화캠프는 '2024 순천어린이 영화주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여름 방학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을 배경으로 직접 영화를 제작해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내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미디어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의 순천 어린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온라인(Zoom) 인터뷰 과정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참여자들은 4박 5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영화제작의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감독, 배우, 작가 등 다양한 역할을 팀별로 분담하여 협동활동을 진행하며, 순천의 영화 촬영 장소를 물색하고 둘러보는 지역탐방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영화 이해와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2일 오후 1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워케이션센터에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참여자를 비롯하여 캠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하여 함께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07-08 16:51:2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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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청춘대학 영상제작 과정 운영

영화의전당은 해운대구청과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해운대 청춘대학'을 운영했다. 청춘대학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45~65세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과정으로, 은퇴준비와 미래설계를 위한 '1단계 인생수업'과 새로운 분야 탐색과 삶의 활력 제고를 위한 '2단계 전공수업'으로 구성됐다. 영화의전당은 2단계 전공수업 '영상제작 교실'을 운영했다. 선발된 해운대구 주민 20명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청춘대학을 수강했다. 극영화와 다큐과정으로 나눠 총 7주에 걸쳐 운영됐고 수강생들은 시나리오 작성에서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학습했다. 1인 1개 작품을 목표로 했던 다큐멘터리는 총 7편의 작품이 완성됐고 극영화는 2편이 만들어졌다. 수강생들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던 9작품은 7월 2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 공개상영회에서 큰 스크린으로 소개됐고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영화의전당과 해운대구청이 함께 한 청춘대학 영상제작과정은 2021년부터 진행됐으며 매년 20명씩, 총 80명의 수강생들이 영화를 통한 인생 2막을 지원했다. 특히 2022년 제작된 작품 '엄마의 정원'은 KNN 시청자TV에 방송됐으며 2023년 인터시티영화제 부산섹션에 선정됐고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도 출품 지원했다. 2024년에는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프로그램 '로컬 픽, 시간과 빛 - 기록자들'에 선정돼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작품 '명숙의 하루'는 KBS부산 열린 채널에 방송됐다. 영화의전당은 방송국 제출 및 영화제 출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해운대 청춘대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꿈꾸기를 바란다"며 "해운대의 중장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화의전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6:2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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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산업은행 부산이전 챌린지 동참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8일 지역 상공계 차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산업은행 부산이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산업은행 부산이전 챌린지는 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뒤 이번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된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양재생 회장은 이날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부산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상징적 도시로 수도권 일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다"면서 "이런 도전은 산업은행 본사가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완벽하게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부산상의가 지역 상공계를 하나로 결집해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현재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5대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으며, 지난 5월에는 21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부산글로벌도시 특별법 입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법안 처리를 여·야 정치권에 촉구하기 위해 양재생 회장이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등 120명과 국회를 직접 찾아 긴급 기자 회견을 진행하기도 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안성민 시의회의장,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3명을 지목했다.

2024-07-08 16:2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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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학생들, 아세안 뮤지션들 통역 단독 지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6~7일 이틀간 부산KBS홀에서 개최된 '2024 ROUND in Korea-부산'에서 부산외대 학생 20명이 아세안 뮤지션들의 통역을 단독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KBS가 주최하고 KF아세안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로,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아세안 국가의 뮤지션들이 함께 공연을 펼치는 음악 축제다. 올해는 하이키, 터치드, 김윤아, 너드커넥션, 넬을 비롯해 Bunny Phyoe, Rizal Rasid, Tien Tien, Josh Cullen, Jasmine Sokko, Chet Kanhchna, Masdo, Nogei, Thinlamphone, Television off, Zack Tabudlo 등 영향력 있는 아세안 뮤지션이 무대에 함께했다. 부산외대 학생 20명은 각자 전공하는 아세안 국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통역을 맡아 뮤지션들과 소통하며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 현지 관객들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뛰어난 원스톱 통역 지원은 아세안 언어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부산외대만의 역량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외대는 총 10개 언어와 관련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세안연구원은 아세안 지역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학술 사업을 수행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월 개최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50여 명의 부산외대 학생이 대회 안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통역 지원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2024-07-08 16:25: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