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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장로 추가 증설로 신안군민 편의제공...목포·신안통합 공감대 형성

목포시가 장례문화 변화 등 화장 수요 급증에 따른 화장로 증설 국비예산등을 확보, 2024년말까지 화장로 1기를 추가증설해 전남 서남권 지역민들을 위한 화장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 서남권은 화장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화장문화 정착으로 화장로 증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었다. 현재, 목포시에서 위탁 운영중인 화장장은 2015년 12월에 개장해 6기의 화장로를 가동하고 있으나 전남 타지역 시설에 비해 가동률이 월등히 높은 포화상태로 목포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의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 특히, 화장수요의 증가에 따른 3일장에서 4일장으로의 장례비율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신안 도서지역의 경우 화장장 이용 불편 민원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어 화장로 증설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화장로 증설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비(3억3천5백만원)를 확보하고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6억6천만원 예산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화장로 1기 증설에 들어간다. 목포시 추모공원은 화장로 추가설치 공간이 확보된 상태로 별도 건축물 증축 없이 신속하게 화장로 1기 설치가 가능하다. 목포시는 신안군과 통합의 공감대를 위한 상생 발전과제로 도서주민들을 위한 화장로 1기를 증설해,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은 오전에 화장장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관내주민 우선예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을 마치고 배 시간에 맞춰 섬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안군민의 애로 사항도 상당부분 해소 되어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장로 증설과 우선예약시스템 도입이 목포와 신안이 통합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 두 시군의 지역경쟁력 강화와 도시 브랜드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추모공원은 고하대로 1440-41(대양동)에 소재한 장사시설로 연 5,000여구의 화장을 소화하고 있는 친환경 화장시설이다.

2024-07-09 14:1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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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작가 발굴 ‘제16회 목포문학상’ 공모

목포시가 지역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16회 목포문학상'을 공모한다.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문향(文鄕)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목포시는 목포 출신 문인들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목포 출생, 목포 3년 이상의 거주자 또는 목포 소재 학교 재학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총 천만원 고료의 '목포작가상'을 공모한다. 목포작가상은 최근 2년이내 출판한 개인창작작품집을 대상으로 본상에 600만원, 미발표 개인작품을 대상으로 한 작품상에 400만원을 각 1명씩 선정해 총상금 천만원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며 최종 당선작은 9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목포지역 작가 발굴 및 육성 차원의 문학상인만큼 우편접수와 함께 현장접수(목포문학관)를 통해 공모 신청을 받는다. 응모주제는 자유이며, 목포문학상의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및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문학상을 통해 지역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문학인을 발굴·육성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의 문학세계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4인 복합 문학관이다. 연중 다양한 문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2024-07-09 14:09: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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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립의대·대학병원 목포설립 홍보

목포시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객관적으로 밝히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정부의 공식 의료지표를 분석했다. 시가 분석한 정부의 공식 의료지표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보건복지부, 2019),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2018, 2022)이다. 시는 분석 결과를 정부, 전남도, 지역민들에게 단계별로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첫 번째 순서로 국립대학병원의 법적 책무와 전남 진료권역 분류, 의료취약지역 개념에 대하여 설명했다. 목포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학병원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계층에 대한 의료 공급 사업을 담당하는 병원이다. 즉, 전남 동부권처럼 인구가 많거나 산업단지가 밀집해 의료수요가 충분한 지역이 아닌, 의료기관 접근이 곤란하거나 환자 응급 이송이 곤란한 의료취약지에 국립대학병원을 설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는 전남의 진료권역이 어떻게 분류됐는지 안내했다. 전국의 진료권역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보건복지부 분류체계에 따라 70개 중진료권으로 구분되고, 전남은 목포권, 해남권, 순천권, 여수권, 나주권, 영광권의 6개 중진료권으로 분류된다. 의료이용형태(개인이나 집단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 측면에서 살펴보면 목포권과 해남권을 통합해 1개 권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목포·무안·신안·진도·완도 등 10개 시군은 서부권, 순천·여수·구례·보성 등 6개 시군은 동부권으로 구분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의료취약지역 개념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의료취약지역이란 인구가 적고 의료취약계층이 많아 의료수요가 높으나 경제와 교통 등이 낙후되어 민간 병원이 들어오기 어려운 지역, 의료자원 접근과 환자 응급 이송이 곤란한 지역, 양질의 의료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지역을 말하며, 전남 서부권이 동부권에 비하여 분만 및 응급의료 분야에서 의료 취약지임을 밝혔다. 이 같은 분석으로 목포시는 동부권은 6개 시·군 중 순천·여수를 제외한 4개 시·군이 분만 취약지이고, 3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속하지만 서부권은 10개 시·군 중 목포를 제외한 9개 군이 분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정부 의료 지표 분석을 통해 국립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하는 이유와 전남 서부권의 취약한 의료현실을 명확히 밝혀 목포대에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이 꼭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정부 공식자료 분석 결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다음에는 동·서부 간 정부 의료지표 비교 자료를 통해 전남 서부권의 의료취약 현실을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2024-07-09 14:09: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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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시민이 자부심 느끼는 도시 완성하겠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와 남은 2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년 동안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여 미래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화양지구 등 각종 택지개발과 청북하늘빛호수공원을 비롯한 모산·은실·지산초록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평택시는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브랜드평판 1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2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됐고, 각종 통계 지표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수도권에서 가장 젊은 도시, 혼인율 및 출산율이 높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평택시는 민선8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경제 ▲균형발전 ▲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풍요로운 평택'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 평택시는 주력산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를 추가적으로 이끌어내고, 관련한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분야가 서로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타운, 안중출장소, 평택역복합문화광장 등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서부지역 발전을 골자로 한 뉴프론티어 사업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또한 GTX, KTX, 부발선, 서해선 등 철도 노선 확충과 시내·광역 버스노선 개편으로 지역 곳곳에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환경과 관련해서는 기후 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정수소를 활용한 '평택형 RE100 기반'을 구축하고, 상용 수소·전기화물차 보급을 확대한다. 또한 수질개선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도시숲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작업도 지속한다. 우선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평택고덕국제학교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외에도 자율형 공립고와 과학고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서며, 청소년 활동을 위한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 및 고등학교와 연계해 미래 첨단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신생아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어린이 창의체험관 조성, 평택형 출산장려정책 추진이 이루어지고, '평택형 맞춤 복지'의 일환으로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지원, 청년 대출이자 지원, 장애인 기본계획 수립,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운영 등이 이루어진다. 끝으로 문화 분야는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평택항 주변 친수공간, 평택아트센터, 평택박물관, 배다리생활문화체육센터, 하북리 체육시설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알파탄약고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반환을 추진해 해당 부지에 문화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인구·경제·자연·주거·교통 등 전 영역에 걸쳐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평택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9 14:0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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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선 8기 2주년' 김희수 진도군수 언론인 간담회 개최

진도군이 9일(화)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성과와 3년차 운영계획 안내 등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가 출범하고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시작한 진도군은 군정 혁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섰다. 지난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창군 이래 최대 공모사업비 70건에 1,358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2년 평균 377억원에서 981억원이 증가한 엄청난 금액이다. 올해도 진도군은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 300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100억원 등 30건에 964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평가 결과도 수직 상승하는 성적을 거뒀다. 2022년 '라'등급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지난해 3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 2021년 5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 평가는 2등급으로 상승,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최고등급) 2년연속 선정, 정부합동평가와 지방재정 집행은 우수기관에 선정돼 군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이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진도군민과 진도군 전 공직자가 함께 온 힘을 다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기에 이룰 수 있었다. 민선 8기 3년차에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철저한 분석과 보완을 통해 '화합하는 군민! 아름답고 미래가 있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6대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농수산업을 육성해 다함께 잘사는 진도를 만들 것이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임대농장 확대 조성으로 농업경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특화작물 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공모사업(200억)을 추진해 친환경 농업 육성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진도군의 전략품종 맞춤형 종자개발관리와 안정적인 양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를 건립(100억원)하고 전국 1위 김 생산지 명성 유지를 위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원사업(50억원)을 추진, 김 생산과정의 전반과 수출 역량강화를 위한 어업생산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수출 전략형 농수산 가공식품 개발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두텁게 보호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맞춤 복지를 실현할 것이다. 장날 시장인근 승강장에 성인용 보행기를 비치하고 무료 대여로 어르신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혹한기·혹서기 마을경로당 쉼터 생활 지원과 8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 연 12만원 목욕·이미용 바우처를 제공해 청결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독사 고위험군 모니터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진도군 공공앱과 연동한 복지위기 알림 앱을 개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돕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과,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마을 전담주치의제를 10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건강이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 무릎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등 군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관내 농어촌버스 전노선 무료 운행으로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했다. 체계적인 출산·양육·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5년까지 임신·출산·육아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전남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를 횟수 제한 없이 1일 최대 5만원 지원,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행복한 보배섬 엄마랑아가랑 모임, 똑똑엄마 금쪽아가 찾아가는 영양쏙쏙 건강쑥쑥,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 임산부와 영유아기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비와 청소년 지원 강화에도 집중한다.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연간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공모를 적극 추진하고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만 지급했던 입학축하금 제도를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해외문화탐방비 지원, 스마트러닝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트북 지원과 초·중·고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지원으로 글로벌한 인재양성을 도모한다. 오는 8월에는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해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해 다시 찾아서 머무는 진도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7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숲속 산방치유숲과 인문치유 테마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158억원)과 아름답고 눈부신 일몰을 볼 수 있는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143억원) 추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고군면 회동관광지 일원에는 복합문화공간과 청년창업 스토어를 조성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 지난 2022년 5월 진도와 제주를 잇는 쾌속카페리 취항에 이어 2026년에는 진도와 제주 애월항을 잇는 1만톤급 신규 카페리를 취항에 대비해 기반시설 정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200억원)을 치밀하게 준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을 통한 체육시설 확충과 대규모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365일 꽃피는 진도, 아름답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기 위해 보배섬 문화예술제와 연계할 수 있는 특색있는 국화축제 개최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꽃길, 꽃밭 조성을 위해 꽃묘 생산을 확대한다. 올해 처음 실시한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를 확대 개최하고 사천리 일원에 보행데크와 생태공원, 탐방로, 전망대 등 조성을 위한 사천리 산림경관기반 진도 구름숲 정원 조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복잡한 진도읍 남문로에 스마트주차 시스템을 오는 8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도시계획도로 5개 구간, 회전교차로 4개소를 추가로 개설해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십일시(250억원)와 해창·염대(815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항포구 66개소에 CCTV 143대를 신규로 설치해 범죄예방과 안전사고에도 신속대응하게 대응하며, 공영주차장 6개소에 스마트폴을 설치해 이상동기 범죄대응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규모 SOC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新 조도대교 건설과 가사대교 건설, 진도해안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승격, 지방도 801호선(해남산이~우수영) 구간 도로개설 건의, 호남고속철도 노선 진도 연장, 서망항 국가어항 확장사업(450억원) 등을 통해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과 가호‧복지 인력 안정적 확보를 위한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등 청년 주거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야구장 4면에 타운빌리지 60동, 호텔 150실 등이 조성되는 서정환 베이스볼타운 건립과 1,4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국도 18호선 포산~서망간 시설개량사업 등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 공동대응을 위한 해남·완도·진도 광역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 교통, 환경, 농수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 추진을 위해 운림 생태탐방로 조성 등 6개 사업을 착수했고, 올해는 진도형 공동생활홈 조성을 목표로 정주인구 유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민선 8기 3년 차를 지나 남은 2년은 지금까지 선정된 많은 공모사업들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치밀하고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한분한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화합하는 군민! 아름답고 미래가 있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김희수 군수를 포함한 진도군의 전 공직자가 다시한번 전력질주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4:07: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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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KTX광명역세권 2.0시대 열겠다"

광명시는 KTX광명역 일대와 서울 사당역을 연결하는 8507번 노선이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8507번은 오리서원, 충현중, 광휘고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관악산 입구, 서울대, 사당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이번 준공영제 노선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KTX광명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일대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KTX광명역세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맡고 있다"며, "이번 준공영제 광역버스 확대를 포함해 다양한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해 광명역세권 2.0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8507번 노선은 앞서 시에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대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월 국토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노선으로 건의한 바 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노선위원회에서 선정한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10개 노선에 최종 포함되었다. 시는 앞으로 운송사업자 선정, 운수종사자 확보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내년에 8507번 노선을 준공영제로 전환 운행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도심공항터미널 운행 재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KTX광명역과 인천공항과의 편리한 연계를 위해 광명시, 인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가 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 1월부터 역사 내에 설치하여 운영하다 코로나19로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시는 오는 12월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을 목표로 한국철도공사와 관련 절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4-07-09 14:0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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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라남도 감사관 초청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5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김세국 감사관을 초청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청렴 의식을 고취해 목포시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김세국 감사관은 빈집 정비 및 활용 실태, 해양 폐기물 처리 및 관리 실태,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실태 등 전라남도의 시·군 특정 감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도 함께 다뤄 청렴도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한 자세와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꼼꼼한 행정업무 수행과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자가 학습, 청렴 음악방송, 상반기 부패방지 청렴교육,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악성 민원·직장 내 갑질 근절 교육, 청렴라이브(LIVE) 교육 등 다양한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07-09 14:06:4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