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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개최

인천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5박 6일간 송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2024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1.5~4세대)를 국내에 초청하는 행사로,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상대적으로 모국과 접점이 부족한 차세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인천을 알리는 한편, 앞으로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월드옥타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명사초청 강의를 비롯해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5일 차인 7월 5일에는 연수구 송도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견학하고 중구에서 역사·문화 해설사와 함께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인천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첫날 환영 만찬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간의 심도있는 토론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2024-07-02 13:58: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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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아동·청소년 돌봄’지역사회 전체가 나선다

해남군이 관내 아동과 청소년 돌봄을 위한'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군과 교육지원청, 민간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돌봄정책이다. 올 3월부터 늘봄학교가 본격 추진되면서 아동·청소년 시설의 이용률은 감소하고, 늘봄교실은 부족한 상황으로, 통합돌봄 시스템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어디서나 다양한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 시설인 청소년누림문화센터로 학교의 방과 후 수업과 코딩수업, 전래동화, 학교 안팎 토요 프로그램 등 총 6가지 수업을 유치해 운영한다. 또한 민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늘봄학교 다문화 학생 기초학력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 기초학습에 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에서 강사를 읍면별 지역아동센터로 파견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서는 면단위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으로 네일아트, 일본어, 창의미술, 쿠킹클래스 등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16과목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돌봄 시스템을 통해 군 청소년 시설의 활성화와 교육지원청 늘봄교실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방과 후 장시간 동일한 공간에서 수업을 받았어야 했던 아동들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며"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2 13:57: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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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의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5년 연속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개편 이후 현재 3주기(2022~2024)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단계평가는 3주기 사업의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로, 사업 참여 중인 91개 대학의 2022-2023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의 내용을 점검했다. 이후 교육부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신청한 101개교 가운데 단계평가와 추가 사업 선정까지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2개 대학이 선정돼 575억원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사업비 대비 30% 늘어난 7억 7189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는 대학별 평균 7억 대비 110% 수준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과 고교교육 과정 변화에 대비한 고교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교육 과정 간 연계를 강화해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제고해 대입에 대한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및 2024년 사업운영계획을 중심으로 평가지표에 따라 상대평가 진행 후 대학을 선정했다. 경상국립대는 고교-대학 간 교육 과정 연계 대입전형 운영과 고교학점제 공동교육 과정 개발 및 지원, 고교학점제 공동 세미나 및 협의체 운영 등 고교-시도교육청-대학 간 양방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노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경상국립대는 회피 배제 제도 운영, 블라인드 평가, 다수 다단계 평가 등 내·외부 감시체계를 완비하고, 사회 통합전형의 합리적 운영과 자기소개서 폐지, 면접평가 축소 운영 등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4-07-02 13:4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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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반기 신속집행 63% 달성“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해남군이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에 62.7% 집행률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해남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174억원 중 3,245억원을 집행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 510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45%의 집행률을 달성하면서 어려운 경기침체를 극복하는데 공공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은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6년연속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조 3,000~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예산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집행률 또한 매년 높아져 지난해에는 84.3%의 집행율을 거두는 등 2년연속 전국 군 지자체 1위를 차지하며 일하는 군정상을 확립하고 있다. 해남군의 예산집행율은 지난 2017년 66.7%에서 매년 향상되어 지난해에는 84.3%까지 높아졌다. 같은 기간 본예산은 2017년 4,630억원에서 올해 8,825억원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해남군의 예산 집행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마중물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해남군은 부서 자체 점검 회의 및 주기적인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부진사업에 대한 사업별 사례관리와 이월사업 추진상황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해오고 있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 전망을 수시 점검해 각종 물품 및 공사 대금의 선금 지급과 연내 공사 마무리 등 지출 확대를 극대화했다. 해남군은 신속·효율적인 조기집행으로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군단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요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편성된 예산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2024-07-02 13:4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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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건립부지 공모

의령군은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건립을 위한 유치 마을을 8월 19일까지 50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조성은 오태완 군수의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만 5000㎡ 부지에 추모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원 1만 2000㎡ 조성과 화장로 3기가 들어설 수 있는 3000㎡ 규모의 화장장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공모는 공고일 현재 건립 후보지 소재 행정마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실제 거주하는 세대 수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개인 또는 마을·법인·단체 대표가 신청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립장사시설 추진위원회가 심의 의결해 최종 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의령군은 화장시설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하고, 설치 조례도 제정함으로써 건립 기반을 확보해가고 있다. 군은 최종 건립지가 확정되면 준공 후 5년간 화장장을 중심으로 1㎞ 안에 연접해 있는 행정마을에 100억원의 지역 개발 사업과 부대 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등의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취·무연·무색의 자연 친화적 화장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원 등 녹지 공간 확충으로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행복공원 유치에 많은 군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13:4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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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 추진

진도군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 72억과 도비, 군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지산면 세방낙조 일원에 전망타워를 겸한 아트문화타워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건축설계경기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 진도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다도해, 낙조, 윤슬(햇빛 또는 달빛이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 해안선 등을 살려 표현한 세방낙조 문화공원과 함께 바다와 낙조가 이어진 듯한 장관을 통해 진도의 새로운 해안 경관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낙조의 경관을 건축물에 나타내고 관광객의 동선을 아름다운 낙조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를 위해 건물 외부 벽면에 미디어파사드와 내부공간의 전시·체험거리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전체를 아우르며 순환되는 파노라마데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 제일의 낙조 전망지인 세방낙조 일대의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관광객이 낙조 경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며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의 연계성을 강화한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통해 해안경관의 가치 제고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13:44:0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