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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재학생 4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서포터즈 선발

신라대학교 항공교통관리학과 학생들이 '2024 항공안전자율보고 서포터즈'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미래 항공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함께 국민의 항공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자 국내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 및 조종 분야 전문 교육기관 비행 교관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4년 항공안전자율보고 서포터즈'를 모집,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항공 자격시험장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에서 신라대는 항공교통관리학과 김지현, 박수빈, 윤다영, 김민정 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항공 안전 위험 요인 발견 시 항공안전자율보고 홈페이지를 통한 상시 보고 등 항공사고 예방 활동과 항공 안전 위험 요인 발굴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SNS를 통해 항공 안전의 중요성,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를 홍보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민정 학생은 "학생회 홍보부장으로서 그동안 SNS 콘텐츠를 만들어 학과를 홍보해 온 것이 이번 선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추천해 주신 교수님과 선발해 주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포터즈 역할을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2024-07-02 14:1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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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19일 관광일자리페스타 인천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관광일자리페스타 인천편(이하 '일자리페스타')이 7월 19일(금) 송도IBS타워 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 등 복합리조트를 비롯하여 오크우드 인천(호텔업), 구찌코리아(인천공항 면세업), 맨파워코리아(지상직 대한항공 협력사), 나사렛국제병원(의료관광업) 등 인천 소재 관광기업 25개사 내외가 참가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 일자리센터가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관광기업 채용관에서는 채용·직무상담 외에 ▲일자리상담소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서류·면접 취업컨설팅 ▲관광부문 현직자 멘토링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취업특강에서는 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면접스피치'라는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취업방법을 전달한다.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하여 실제 구직자 채용으로 이어진 기업에게는 ▲일자리페스타 매칭 지원금 또는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급기준 충족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유일하게 수도권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공동주관하여 진행하는 관광일자리페스타인 만큼, 국내 유수의 관광기업체들이 참여한다"며, "인천 관광기업체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관광부문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14:14: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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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점검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28일 부산항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21개에 대한 성능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BPA는 항만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부산항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1년부터 북항, 신항, 감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지에 1등급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21대를 설치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BPA가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는 측정기와 함께 설치한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PA 누리집의 ESG 경영 코너에 게시된 부산항 미세먼지 현황을 통해서도 실시간 측정 정보를 볼 수 있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 입자에 빛을 쏘아 발생하는 산란광으로 농도를 측정하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습도 등 미세먼지 외 물질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환경부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사후관리를 위해 2023년 '미세먼지의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인증 유효 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2년 6개월마다 정기적인 점검을 받도록 하는 성능점검 제도 도입이다. 이번에 부산항만공사가 환경부 지정 성능점검기관에 의뢰한 21개 간이측정기의 성능점검 결과는 평가 항목인 반복 재현성 및 정확도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부산항만공사에서 설치한 모든 간이측정기가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지역 주민과 항만근로자들에게 한층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환경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14:1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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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간혁신 선도사업지'선정.... 제2도약 꿈꾼다

상주시가 2일 '한국형 화이트존'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의 용도 제한을 없애고 용적률과 건폐율도 지방자치단체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 융·복합적 도시 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도심의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으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인가, 국·공유지 등 사업 추진이 용이한가 등 신청지역들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전국 56개 지역 중 상주시 포함한 16개 지역(경북도 1개 지역)을 선도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시는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사업 예정지가 대부분 국·공유지 관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2030년 KTX 상주역 개통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기업 유치 실적을 비롯한 경제적 역량이 크게 성장한 점도 선정에 한 부분을 차지했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상주시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콤팩트시티 개발'을 목표로 대대적인 도시 재창조 프로젝트 본격 개발에 나선다. 시는 최근 대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나,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문제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근시안적인 성과 위주의 행정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10년 후 변화될 미래 상주의 청사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도시 중심부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 그 핵심이 바로 '국·공유지를 활용한 콤팩트시티 개발'이다. 이번 사업은 시 중심부에 위치한 상산로 223 일원에서 진행되며, 총면적 7만3000㎡에 콤팩트시티의 주요 시설이 자리한다.복합문화센터, 공동주택, 비즈니스타운, 센트럴파크, 도로 등이 들어서며 민자를 포함해 507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도심 활성화와 콤팩트시티 개발을 위해 각종 공공시설의 이전 후적지인 국·공유지를 활용, 복합적이고 압축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공간혁신구역의 취지에 맞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 활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먼저, 복합문화센터는 상주문화예술회관 이전 후적지와 상주도서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집, 평생학습원, 문화센터, 전시장, 세미나실, 회의실, 팝업스토어,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교육·업무 공간이 통합된 복합문화센터는 상주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혜택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연계형 공동주택도 마련된다. SK머티리얼즈, 청리일반산업단지, 헌신동 일반산업단지, 농산물 종합물류단지와 향후 유치될 각종 기업·공공기관 근로자의 직주근접형 배후주거지로 조성돼, 도시 활력을 유지하고 도심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다. 비즈니스타운은 통합신청사와 연계한 상주시의 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랜드마크 성격의 비즈니스타워 및 민관 협업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에는 공공기관 이전부지와 기업 본·지사, 청년창업지원센터, 기업형 숙박시설 및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비즈니스타운은 전시·회의·홍보 등의 역할수행 및 기업 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시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지역 경제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트럴파크 조성도 이번 사업에 포함된다. 센트럴파크는 주변 건축물과 연계한 공원 및 광장으로 조성되며 지하 주차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곳은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시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사업이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1000억 이상 경제유발효과와 26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개발 완료 후 인구 위기에서 벗어나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쟁력 있는 도시,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상주로 변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07-02 14:05: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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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미래 해양산업 선도해 지역 발전 꾀할 것”

완도군은 7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민선 6기와 7기 때부터 긴 시간, 어렵게 추진해왔던 역점 사업들이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우리 완도가 '희망한 미래 100년'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군정 운영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신 군수는 민선 8기 2년 가장 큰 성과로 2015년부터 준비하여 지난해 11월 해양치유산업의 서막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꼽았다. 국내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춘 해양치유 시설로 3만 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군은 앞으로 센터 내 인피니티 풀 등 시설을 보강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빅데이터 해양치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해양치유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이다. 7월 중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출범함에 따라 전문 운영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서비스 제공으로 자체 수익 모델 창출과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성과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4관왕 등극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준공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예타 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국립난대수목원 기본 계획 수립 완료 ▲수산물, 쌀, 농산가공품 수출(1,500억 원)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 총 40건 수상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공모사업 18건 선정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유치 ▲전남 최초 군내 버스 무료 운행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산업 구축 ▲해양치유·산림치유 연계 치유형 웰니스 상품 개발 ▲해양치유 호텔·리조트, 골프 테마파크 건설로 체류형 치유객 유입 ▲섬 치유·관광 자원 특화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건설 등 해조류·전복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국립난대수목원·국립해양수산박물관 조기 착공 ▲특산물 수출 시장 확대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속도감 있는 대규모 SOC 사업 ▲지속 가능한 농수축산업 육성 등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신 군수는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건설 등은 우리 완도라서 가능한 산업이다"면서 "미래 해양산업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 지자체 소멸 위기 극복,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 2년 동안 군정을 이끌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꼼꼼히 살펴 보완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영해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피력했다.

2024-07-02 13:59: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