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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버들치’우량종자 유상분양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일 국내 연구기관 첫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버들치 20만 마리를 유상 분양한다고 밝혔다. 경북 도내 버들치 생산량은 연간 8톤 정도로 식용은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수요 증가로 인한 자원량이 감소해 내수어미 고기 확보와 종자생산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버들치'는 4월 건강한 어미로부터 생산해 3개월간 정성껏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생산량인 50만 마리 생산에 성공해 버들치 양식을 계획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20만 마리)과 자연수계 방류(30만 마리)를 동시에 추진한다. 버들치는 4~6개월 정도 사육면 상품 가능한 크기인 8~10cm로 성장시킬 수 있다. 가격은 kg당 2만5000~3만5000원에 거래되는 경제성 어종으로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버들치'는 우리나라 전 지역에 서식하며, 하천 상류 또는 계곡의 깨끗한 물에서 살아가는 1 급수 지표 어종이다. 최근 경주,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탕, 조림, 튀김 등 요리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식용 시 뼈를 추릴 필요가 없고, 살이 부드러워 통째로 섭취가 가능하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장은 "버들치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4년간 시험 양식 연구에 매진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양식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양식어종 기술 개발 보급으로 내수면 양식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2 13:40: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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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5회 임시회 개최… 후반기 원 구성 완료

창원시의회는 지난 1일 제13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상임위원회는 ▲기획행정위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 김묘정·김상현·김이근·김헌일·남재욱·문순규·이천수·이해련·진형익 의원 ▲경제복지여성위 최정훈 위원장과 이우완 부위원장, 권성현·김경희·김수혜·서명일·성보빈·오은옥·이정희·이종화·홍용채 의원 ▲문화환경도시위 정순욱 위원장과 강창석 부위원장, 구점득·김경수·김남수·김혜란·박승엽·박해정·이원주·정길상·한은정 의원 ▲건설해양농림위 전홍표 위원장과 서영권 부위원장, 김미나·김우진·박강우·백승규·심영석·안상우·최은하·한상석·황점복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해련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록·김혜란·박해정·서영권·이우완·최은하·홍용채 의원으로 꾸려졌다. 부위원장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더 강한 의회', '더 생산적인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등 후반기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손 의장은 "완전한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집행 기관과 균형을 맞추며 위상을 제고하겠다. 시민 가슴에 와닿는 입법 활동을 도모하고, 기후 위기·지속 가능 발전에 대응해 ESG 경영을 도입할 것"이라며 "시민과 더 소통하고 의견 수렴을 확대해 모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13:39: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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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2일 오전 11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주제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열렸으며 애로·건의사항 청취,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 간담회 부대 행사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산학융합원 야외에서 '중소기업 여~유(U)데이' 행복한 점심 공연을 개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 기관, 기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울산 민생 경제 전체에 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울산시는 청취한 주요 애로·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앞으로 정책 및 사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고물가·고환율 등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에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참고해 맞춤형 애로 해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울산의 역동 경제를 구현하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02 13:37: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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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전액 지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금융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시는 2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과감한 투자 유도를 위해 협약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금융비용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저감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투자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금융그룹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을 위해 시중보다 낮은 저금리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 시는 2년간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평가료와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시의 전국 최초 대출이자 전액 지원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평가료, 우대 보증 지원으로 금융 상품 이용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제로화한 것이다. 대출 규모는 매년 100억원 규모로 2년간 200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2년간 이자 부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부산 소재 탄소저감 기술 보유 중소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탄소감축유형 중 외부감축기업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및 접수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가능하며 기술보증기금에서 탄소가치평가를 받은 오는 8월부터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다. 자세한 방법은 오는 22일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은 부산 지역 탄소저감 기술기업이 필요로 하는 운전자금의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기술 사업화 부담을 경감시키고 탄소저감 기술 산업의 발전을 가속, 부산이 먼저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2 13:3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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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 공예품대전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

김해시는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받았았받다고 2일 밝혔다. 경남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예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공예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 김해시는 총 58명이 출품해 21명이 개인상을 수상했고, 단체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000년부터 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은 김해 가람도예 주은정 작가의 '가야의 전설'이 받아 공예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백토를 판상기법으로 제작해 초벌과 재벌을 거쳐 금리 작업으로 마무리했고,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파형동기 작품을 문양에 응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선 이상 수상자 12명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전시 판매관 우선 전시, 2025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 QC 지정 시 우대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김해 작가님들과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시는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문화자산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2 13:3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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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장, "책임있는 의회 만들 것”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선거의 건 ▲부의장 선거의 건 ▲자치행정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의 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후반기 의장에는 유진선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 자치행정위원장은 김진석 의원(양지면,동부동,원삼면,백암면/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은 김상수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국민의힘), 경제환경위원장은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 도시건설위원장은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유진선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있는 의회,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품격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동료 의원들과 늘 소통하며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식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겨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유진선 의장님과 함께 후반기 의회가 소통과 협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13:36:2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