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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민선8기 취임 2주년 '젊고 활기찬' 예천 만든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일 민선 8기 후반기는 교육명품 도시, 스포츠.문화 관광 거점도시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미래형 농업정책.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젊은 도시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특히 출산단계부터 복지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교육과 일자리 연결로 지역인구 유출을 막고 저출생 극복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다양한 출산지원정책,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학력신장 특화사업 및 대입맞춤형 진학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통합한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비상을 위해 육상교육훈련센터 완공과 양궁훈련센터 건립,, e스포츠 국가대표훈련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스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많은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어,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 곤충생태원과 석송령, 예천박물관과 금당실 등 예천의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할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활축제, 곤충축제, 회룡포 봄꽃축제와 삼강나루터 축제 등 예천만의 특색있는 축제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농업혁신타운 조성 등 미래형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신도시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을 극대화해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들의 귀농귀촌과 창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 중심의 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 행정을 펼친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껏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지금보다 더 열심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11:00: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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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배터리 업체 대상 합동점검

화성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로 자동차배터리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폐배터리 처리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리튬사업장 합동점검에 포함된 4개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별도로 관내 폐배터리 재활용업 17개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시군 합동 추가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담당자가 2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양소방서 등 시군 소방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폐기물 보관장소 적정 유무, CCTV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업체뿐 아니라 폐전지 및 폐가전 배출과 같은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 2차전지 수거함 16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6월27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시·군 관계자 및 관련업자,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안전 처리를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도는 폐배터리 처리업체 특별점검에 앞서 리튬계열 전지 배출 취급 시 주의 사항을 지난달 25일에 각 시·군에 배포했다. 시군 지자체 담당자 안전교육은 오는 2일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도는 현재 안전점검 중인 리튬 사업장 외에도 리튬계열 전지를 취급하는 수거함, 폐배터리 취급 재활용업장 등 전방위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간다"며, "폐배터리 관리를 강화해 화재나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10:55: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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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설치 후 548건 무료 안전점검

#1. 부천시 A 다세대 주택은 준공된 지 21년 된 건물이다. 필로티 건물 기둥에 생긴 균열이 계속 늘어만 가자 주민들은 경기도 안전예방핫라인에 신고를 했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부천시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한 결과 기둥 1개의 단면이 파괴돼 건물의 안전성까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와 부천시는 행정지도를 통해 긴급하게 지지대를 보강했으며 현재 근본적인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2. 성남시 B건물 입주자들은 건물이 흔들린다며 2024년 4월경 경기도 안전예방핫라인에 신고를 했다. B건물은 다수의 입주민이 공동 관리하는 형태의 근린생활시설이다. 앞서 2023년 6월 이건물 지상 8층 상가 리모델링 도중 보에 전단균열 등을 발견했다. 상가 주인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구조안전진단을 했는데 균열과 콘크리트 압축강도 부족을 이유로 안전등급 D급을 받았다. 상가 주인은 입주민대표단에 건물 전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제안했으나. 입주민들의 의견이 달라 1년 넘게 아무런 조치없이 사용이 진행됐다. 신고를 받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 지하 1층 벽체 균열과 지하 2층과 3층 보에 전단, 휨 균열 현상을 확인했다. 사정을 파악한 도는 성남시에 해당 건물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행정지도를 요청했다. 도와 성남시의 권고로 B건물 입주자들은 최근 총회를 열고 건물 전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결정했다.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이 설치 후 약 19개월 동안 548건 신청에 539건의 무료 안전점검(2024.6.28 기준)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건은 안전점검 진행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험(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도민 안전대책'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라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고 접수된 건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고 있다. 548건을 분야별로는 살펴보면 ▲시설물 462건 ▲생활안전 62건 ▲재난 및 기타 24건이다. 이 가운데 안점점검 대상 관리주체가 시·군인 164건은 점검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하여 조치토록 했으며 이 중 132건은 조치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32건은 현재 조치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무료 안전점검 신청이 언제든 가능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상황실 전담 인력을 상시(24시간 근무, 1인 4교대) 배치했다. 안전점검 요청 외에도 식품·환경 등 불법행위 제보도 24시간 가능하도록 했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 등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전점검 무료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경기도민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2024-07-02 10:5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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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동산포털, 부동산거래 통계정보 도민 공개

경기도가 지역별 아파트와 단독 주택 등 다양한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량 추이,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 등 부동산거래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통계정보'를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2일부터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별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 주택의 매매와 전세 거래량 추이,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 매매와 전세 가격지수, 변동률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부동산 거래 동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부동산거래 통계정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관련 정보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자료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통계포털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버튼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지역별 아파트와 비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다가구) 계열 주택의 거래량과 가격 변동을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주택 유형에 대한 시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시군별 지역별 통계는 월 단위로 업데이트되고, 장기간 데이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매 및 전세 거래 규모별로도 구분해 정보를 제공한다. 소형, 중형, 대형 등 주택 규모별 거래 현황을 알 수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주거 요구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된다. 도는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경기부동산포털과 경기부동산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와 앱을 개선할 예정이다. 윤진훈 공간정보드론팀장은 "통계정보 제공으로 도내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거래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더 쉽고 편하게 경기부동산포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 기준으로 경기부동산포털은 총 5천4백만 건 조회 건수, 월평균 30만 건의 정보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2024-07-02 10:4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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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소득보장 네트워크' 첫발 뗐다...연구성과 논의

서울시는 세계 소득보장 네트워크(Global Income Security Network, GISN)가 지난 6월 26일 화상 토론회를 개최하며,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소득보장 네트워크'는 소득보장 정책 실험에 관심 있는 도시와 연구기관들이 모여 소득보장제도의 대안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다. 서울시 복지정책실, 미국 LA시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투자부, 시카고시 가족지원서비스부, 스탠포드대 기본소득연구소, 펜실베니아대 보장소득연구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좌장인 앨리슨 탐슨 펜실베니아대 보장소득연구소 행정국장을 비롯해 전문가, 도시정책 입안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장소득: 존엄한 삶을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주제로 열렸다. 시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는 현시점의 취약계층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 지원 케이스를 살펴보고, 이 같은 사례들이 빈곤과 소득 불평등 완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봤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사라 킴벌린 스탠포드 기본소득연구소장은 '기본소득, 보편적 기본소득, 보장소득, 음의 소득세에 대한 개념과 정의 소개'로 토론회의 막을 열었다. 그는 전 세계 소득보장 시범사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비주얼화한 사업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는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공동 연구진인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한국 현행 사회보장제도의 한계를 진단하고, 안심소득 1차 중간 조사의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 다음으로 LA시 소득보장 정책실험 프로그램 담당자인 애론 스트라우스는 보장소득의 기원과 철학, 시범사업 운영 성공 사례와 앞으로의 해결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미국 내 다양한 공공·민간 정책실험 연구를 수행한 펜실베니아대 보장소득연구소에서는 엘리자베스 드영 연구 과학자가 '사람과 장소: 미국 보장소득 연구에서 얻은 교훈'을 주제로 미국 전역에 걸쳐 이뤄진 연구소의 주요 실험을 소개했다. 관련 영상은 이날부터 서울시 영문 유튜브 채널과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7-02 10:13:1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