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 출범… 2차 이전 선점 ‘속도’

창원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 기관·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효율적인 민·관 협력을 위해 공동위원장도 선출했다. 위원회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 가운데 경남도와 창원시가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 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선제적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추진계획 공유와 유치 전략 논의도 이날 함께 이뤄졌다. 공동위원장에 선출된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활동을 통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기계·방위·원자력 산업이 집적된 산업도시로,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이전 기관 임직원의 안정적 정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치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6-03-19 09:16: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KAI, 항공우주·제조 분야 취업 설명회 개최

경남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손잡고 재학생 취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대 인재개발처는 지난 17일 창조관 AMP Lyceum에서 KAI 인사팀과 공동으로 '2026년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항공우주·첨단 제조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1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날 설명회는 '항공우주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KAI의 회사 개요와 사업 영역, 경영 현황 소개로 시작됐다.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전형 절차와 준비 전략도 안내됐으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직무·인성 면접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KAI에 재직 중인 경남대 졸업생이 직접 단상에 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전형별 준비 전략,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자격증 준비 방법과 프로젝트 경험, 근무 환경 등 현장감 있는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참석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남대는 경남도 및 도내 4개 대학과 함께 'KAI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계공학부와 경영학부 등에서 KAI에 배출한 졸업생 수는 24명 이상에 달한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09:16: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연수구, 연수구, 인천대와 손잡고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인천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홍보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디자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홍보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디자인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맡는다.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디자인학부 학생들은 로고, 홍보물,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홍보디자인을 제작해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며, 교육과 운영 지원도 담당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인재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루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09:00:2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시스템 도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방세 신고·납부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NH농협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기 입력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처리 지연과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세목은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적어 신고·납부하는 수기 방식이 병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새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09:00:1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의 봄꽃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를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점심 산책길에 보니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더군요. 머지않아 수원의 거리마다 봄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이 펼쳐지겠지요."라며 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올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 쌓기에 좋은 수원의 봄꽃 명소를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장안공원 성곽길을 비롯한 주요 봄꽃 명소를 소개했다. 그는 "봄의 전령인 노란 산수유는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장안공원 성곽길에서 만나실 수 있다"며 "우산처럼 모여 피어난 산수유가 성곽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군자 중 으뜸이라는 매화는 수원화성행궁에서 발견하실 수 있다. 고풍스러운 화성행궁의 담장과 기와, 파란 하늘 사이 피어난 매화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멋진 작품이 되지요"라며 "행궁동 골목길에서는 목련이 봄 인사를 건넵니다. K-드라마 속 배경을 찾아보며 천천히 봄을 느끼기 좋은 산책 코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지로 유명한 월화원에서는 개나리, 벚꽃, 목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조금 늦게 피어 화려한 철쭉은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에서 장관을 이룬다. 수원의 대표 봄꽃인 벚꽃은 남포루를 비롯해 수원화성 성곽길, 팔달산, 경기도청 옛 청사 주변, 서호공원, 만석공원, 황구지천, 광교저수지 둘레길 등에서 즐길 수 있다. 벚꽃 명소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봄꽃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저도 아내와 손잡고 수원의 꽃길을 꼭 걸어봐야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2026-03-19 08:59: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영종구의 미래' 청사진 제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영종·용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인프라 부족과 난개발 위험에 노출된 영종·용유 미개발지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19일 오전 11시 영종구 임시청사, 20일 오후 2시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낮은 사업성과 기반 시설 부족 등 민간 개발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개발 계획을 포함해, 영종구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한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용유 미개발지 개발은 단순한 토지 이용 계획을 넘어, 2026년 출범할 영종구의 자생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개발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08:59:3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개 모집

고양문화재단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상·미디어, 국악, 사진, 만화 등 모든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익숙한 공간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복지시설 등 대상기관을 찾아가 교육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의 전통적 주제에 머무르기보다 현재 지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흐름에 주목한다. 환경 변화나 사회적 이슈와 같은 공적 의제는 물론, 우리 동네의 작은 풍경과 일상 속 이야기, 새롭게 형성되는 공동체의 움직임 등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예술(교육)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0개 내외의 단체 또는 그룹이 선정되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19:39: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간부회의 개최…2분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

고양시가 18일 백석별관에서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해 시민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따른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통이나 가격 부당 인상 사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인사이동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라며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를 강조했다. 특히 "업무 인수인계가 미흡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만큼 꼼꼼하게 챙기고, 시민 불편 사항과 민원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8 19:39:0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