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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신용보증기금, 지역 기업에 36억 규모 연계 지원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와 협력해 지역 대표 기업 7개사에 대해 36억원 규모의 금융 연계 지원 성과를 이끌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부산테크노파크와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는 우수한 기술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 연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금융 연계 지원이 첫 성과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대표 기업을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사업 자체 평가를 통해 우대 지원했다. 또 신용보증기금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등 지역 기업과 소통할 다양한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지역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런 지역 기업 협력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경영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산테크노파크 수혜 기업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대내외 경기 침체, 고금리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양 기관이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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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조직개편으로 행정서비스 질 높일 것"

광명시는 조직개편안이 지난 21일 광명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및 그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향후 광명시가 일과 주거가 양립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해 사업부서 인력을 보강하는 등 관련 조직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우선 한시기구인 '신도시개발사업단'을 정식기구로 변경하고, 도시주택국 소속인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를 신도시개발국으로 이관하여 신도시 조성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광명시가 구상하는 철도망을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고, 역사신설 등 역세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철도정책과'를 신설해 정부의 철도 투자 확대 정책 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높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택정책 수립과 공동주택 관련 지원사업을 주택과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고자 주택과를 분과하여 건축과를 신설했다. 도서관 업무를 기능별 및 권역별로 재편재하기 위해 도서관정책과를 신설하여 기능별 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소하도서관은 대표도서관인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으로 통합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광명시 조직은 기존 1실 5국 1단 257개 팀에서 1실 6국 252개 팀 체제로 바뀐다. 정원은 1천276명으로 개편 전과 동일하다. 시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과 정원 규정 등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7월 중순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대규모 개발에 따른 행정 기능의 효율화와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며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선제적·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일자리와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2024-06-24 14:3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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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선정

부산시는 2024년 부산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21개사를 선정하고, 24일 오전 11시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오디세이 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지자체가 지역 벤처·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인증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인 '부산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시 소재 사회가치경영 관련 분야 7년 이내 창업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사회가치경영 기술, 사업성 평가, 성장성 등을 평가해 사업화 자금, 대출, 투자 등 경영 지원협의체의 분과별 지원 정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관·학 24개 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를 구성, 인증 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여식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부산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 시리즈 벤처스(AC), 엔브이씨파트너스(VC)의 도움으로 지원, 대출, 투자 등 협의체 분과별 자문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21개사에 인증서를 전달한다. 3부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레디로버스트머신 ▲클린엠테크 ▲엘렉트 ▲라이브엑스 ▲소무나 ▲딥브레인 ▲노드인더스트리 ▲만만한녀석들 ▲어기야팩토리 ▲보라공사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지에이치이노텍 ▲송강네트웍스 ▲협동조합 작은시선 ▲망고클라우드 ▲리드밋 ▲인더라스 ▲AH머티리얼즈 ▲위더스콘텐츠 ▲다와 21개사다. 사회가치경영 역량 평가 및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 등 인증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사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개 기업은 부산시에서 사업화 자금 1000만원~2000만원의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레벨업 부분을 신설, 역량 강화 지원을 고도화해 지속가능경영 투자 환경에서의 기업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테라클 ▲팜코브 ▲넷스파 ▲브이드림 ▲케이워터크레프트 5개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의 경우 테라클 105억원, 케이워터크래프트 12억원, 팜코브 5억원 등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1차 연도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 레벨업 지원을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업당 7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회가치경영선도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규제 강화,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함으로써 이를 '기회 요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14:3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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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백화점과 함께 스타트업 판로 개척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롯데백화점이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롯데백화점 밋업 데이를 오는 7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2014년 중소기업 제품 편집 매장인 '드림플라자'를 개소했으며 현재는 전국 4개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매장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에 힘쓰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부산창경은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스타트업·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입점 등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롯데백화점 입점 컨설팅을 지원받은 부산 로컬 조향 스타트업 '다비'는 '광안밤바다' 등의 대표 제품을 기반으로 롯데백화점 4곳에서의 팝업 행사 개최와 드림플라자 3개소 입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은비 대표는 "부산창경과 롯데백화점의 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제품의 유통 판로를 넓힐 기회를 얻었다"며 "작은 기업에게 롯데백화점 입점은 그 자체로 훌륭한 브랜딩이며 제품 판매를 통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이자 기회"며 지원 수혜 소감을 밝혔다. 또 2023년 육가공·대체육·HMR제조 등 축산 관련 푸드 스타트업인 조선에프앤비도 입점 컨설팅을 통해 입점 지원 혜택을 받았다. 권기백 대표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지원받아 여러 지역의 다양한 고객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제품 홍보에 확실한 소구점이 생겼다"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창경은 올해도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B.Startup 롯데백화점 밋업 데이 2024'를 운영한다. 화장품,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식품 네 분야 전문 바이어가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운영하는 의식주 편집숍인 '시시호시(SISIHOSI') 등 다양한 입점 채널을 활용해 1:1 입점 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롯데백화점 바이어에게 1:1 입점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스타트업의 제품 판로 확대와 성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라고 밝혔다. B.Startup 롯데백화점 밋업 데이 2024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4 14:2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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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청 등 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협약 체결

남해군은 지난 2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관내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오은숙 남해교육장,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안병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장, 하성일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장, 김익수 남해제일고등학교장이 참석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초중등,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선순환 정주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강화 ▲완성형 돌봄 늘봄 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 공교육 혁신 모델 창조 ▲디지털·AI, 관광·수산업 지역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자체와 지역 사회 간 긴밀한 연계 강화로 남해만의 특색있는 교육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며 "돌봄에서 정주까지 책임지는 지방 시대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차 공모 사업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 말 교육부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2024-06-24 14:29: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