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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 수국 관람 활성화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태종대유원지 수국꽃 명소화를 위해 '수국 관람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태종사 수국꽃 문화축제' 미개최를 대신해 수국꽃 관람 열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수국꽃 관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합동 현장 조사로 수국 생 육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최근 화명 대천천누리길을 비롯해 울산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등 수국명소 벤치마킹을 통해 수국 관리 자문을 받았다. 아울러 공단은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고객 서비스 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는 2025년 수국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무대 공연과 태종대 숲길 걷기, 해안생태지질탐방, 수국꽃 인생샷 컨테스트 개최 등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국꽃 관람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국꽃 명소화 추진을 통해 2025년 수국축제 개최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아울러 올해도 수국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 태종대에 방문해 아름다운 수국 군락지에서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4:2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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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7월 6일 개장

부산경남 지역 최고의 물놀이장 '경마공원 워터파크'가 돌아온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무더위와 주머니 사정 걱정을 한 번에 날려줄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이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은 '가성비 워터파크'로 입소문을 타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태풍에도 약 2만 5000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지역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름 대표 축제로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음악과 함께 즐기는 물총 싸움,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여기에 30m 길이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높이 3m의 캐릭터 에어슬라이드 6종은 워터파크 못지않은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은 비싼 입장료에 따라 워터파크를 망설이는 방문객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온종일 놀아도 1인당 만원을 넘지 않기 때문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이용료는 오전권(오전 10시~오후 1시 50분), 오후권(오후 2시~5시 50분)으로 각 5000원이다. 물놀이에 빠질 수 없는 간식 등 먹거리 비용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은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며 간식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도 먹거리 푸드트럭과 파크 내 편의점, 고객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 텐트, 타월, 튜브, 구명조끼, 물총 등도 가져갈 수 있어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워터 페스티벌을 더 신나게 즐기고 싶다면 정오에 열리는 물총 싸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방문객과 이벤트 진행팀 간의 단체 물총 싸움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상시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게임도 진행된다. 워터풀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도 눈길을 끈다. 케이팝, 마술, 관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누구나 참여할 이벤트도 여름축제의 재미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워터 페스티벌 외에도 각종 유원시설과 어린이 승마 체험, 경마공원 투어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어린이 승마 체험'은 도심 어린이들에게 말을 가까이서 접할 이색적 경험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만 경험할 경마공원 투어 프로그램 '렛츠런 투어'는 경주마들이 사는 곳과 동물병원, 말수영장 등 말들의 내밀한 세계를 방문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른 무더위로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얼리 휴가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3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매표소에서 워터 페스티벌 종일권을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워터 페스티벌 행사 기간 자유롭게 이용할 자유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78% 할인된 4만원에 판매한다.

2024-06-24 14:2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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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 선정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 공모에서 '진도의 맛있는 협력, K먹거리의 건강한 삼합'이라는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자체와 지역맞춤 사업을 계획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해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진도군을 포함한 전국 9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당 3년간 국비 50억원이 지원된다. 진도군이 제안한 건강한 '삼합'은 ▲진도군의 건강한 농수산 유통물류 기반시설 구축 ▲농어가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 ▲민간기업의 건강한 소비연결을 뜻한다. 그동안 진도군은 유통·물류시설이 부족해 외부 물류 업체 위탁 운영으로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진도군은 민간기업과 전남도, 박지원 국회의원실 등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6개월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진도 출신인 박지원 국회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2억원을 확보하며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유통물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디지털 물류체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기업인 '스마트알뜰장터'와 '미스터아빠'가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분센터와 MFC(마이크로풀필먼트시스템)를 고도화해 다양한 판매처와 소비자에게 진도먹거리가 공급‧판매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과 함께 진도서망항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진도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등을 연계해 물류 산업 기반의 지역경제, 문화, 관광 등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체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진도만의 맛있는 협력으로 살 맛 나고 일할 맛 나는 상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350억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 200억원 등 30건에, 공모사업비 964억원을 확보하며 지난해 역대 최대 70건, 1,358억원의 공모사업비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06-24 14:26: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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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면빗물분사시스템 본격 가동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원시가 노면빗물분사기와 빗물공급기 등 친환경 시설을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내 주요 도로 거점 4곳에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고, 7개 빗물공급기에서 다양한 용도의 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5월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 전체를 점검한 뒤 이달 초부터 폭염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시설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된 경우 가동돼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미세먼지 특보 발령시에도 빗물을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설치된 장소는 ▲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 앞 ▲경수대로 수원종합운동장 앞 ▲월드컵로 수원월드컵 경기장 앞 ▲웰빙타운로 광교중학교 앞 등 4개 구간이다. 빗물공급기는 7대를 운영 중인데, 총 공급 가능량은 4만4천㎥에 달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다산공원(2개) ▲이의궁도장 ▲광교더리브 등에 위치해 있다. 사전에 빗물 이용에 대해 전화로 문의하고 승인을 받아 세척 및 노면 살수 용수 또는 조경 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수질하천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면빗물분사시스템·빗물공급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열섬 현상을 완화하겠다"며 "각 건설사업장에서 도로세척 및 조경용수로 가까운 빗물공급기의 빗물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24 14:24: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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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 휴가철 대비 기관단체 함께 ‘물가안정 운동’ 펼쳐

진도군이 최근 여름 휴가철 대비 기관단체와 함께 '물가안정 운동'을 펼쳤다. 이번에 실시한 물가안정 운동은 불공정 상행위·바가지요금 근절,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가격표시제 준수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를 포함한 5개 부서 직원들, 진도경찰서, 관계기관과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진도읍 실업고등학교에서부터 조금시장까지 가두행렬하며 물가안정 홍보를 실시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물가안정 운동 참여자들은 ▲살맛 나는 전통시장 활짝 웃는 지역경제 ▲물가안정은 현명한 소비로부터 ▲전통시장 이용!! 골목상권 활성화!! ▲착한가격 착한업소 살맛나는 지역경제 ▲바가지 요금 근절!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모두가 함께할 때 이뤄집니다 등 현수막과 손간판을 들며 조금시장 일대를 돌았다. 김희수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고물가로 지친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여름 휴가철 시장을 찾는 손님들을 착한가격과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길 당부했다. 또한 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만나 고충민원 등의 상담을 통해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추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요즘 같은 고물가의 힘든 시기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에서의 현명한 소비가 물가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여름 휴가철 동안에도 부당거래 행위를 지도·점검하고 지속적인 물가안정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시장에서 노약자와 어르신의 무거운 짐을 운반해 주는 조금시장 배송 도우미 사업 추진, 물가조사 요원을 통한 물가조사 결과를 월 3회 진도군 누리집에 게재하고 올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2025년도 진도읍 조금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신청 등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6-24 14:24: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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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2동 맛고을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권선2동 맛고을거리'가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됐다. 권선구 권중로56번길 32 일원에 위치한 권선2동 맛고을거리는 인근 주거지역의 대표적인 먹자골목이다. 80개소가 넘는 음식점이 모여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접해 신선한 재료 공급이 가능한 음식문화거리의 특성이 있다. 권선2동 맛고을 음식문화거리가 추가되며 수원시 음식문화거리는 총 11곳으로 늘었다.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천천먹거리촌 ▲수원통닭거리 ▲호매실벚꽃음식문화거리 ▲행리단길 음식문화거리 ▲장다리로 음식문화거리 ▲권선2동 맛고을 음식문화거리 등이다. 수원시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음식점 밀집 거리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난 2020년 최초 지정을 시작해 매년 음식문화거리를 추가 지정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건전한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23: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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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사업 확대

광양시는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했던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4년 3월부터는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들에게 전세 보증 가입을 유도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했으나, 저소득층의 전세 사기 피해도 넓게 분포되어 사업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로 ▲청년은 연 소득 5천만 원 ▲청년 외는 6천만 원 ▲신혼부부 7.5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에게 지원한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 지원 신청인은 보증 가입 후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심사를 거쳐 ▲청년 임차인은 기 납부한 보증료 (최대 30만 원) ▲청년 외 임차인은 기 납부한 보증료의 90% (최대 30만 원) ▲신혼부부 임차인은 기 납부한 보증료 (최대 30만 원)으로 구분해 신청인 본인 계좌로 차등 지급한다. 지원 관련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고, 문의 사항이 있으면 광양시 건축과 또는 국토교통부 민원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4 14:22:5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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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 한강 모랫길 총 4.9㎞에 CCTV와 스피커 설치

미사 한강 모랫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즐기며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미사 한강 모랫길에 CCTV 총 8대와 재난안전방송 및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중 착수하고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CCTV 공사를 통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평상시에는 음악을, 재난 상황 발생시에는 재난 안전방송을 송출하는 스피커를 설치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방침이다. 미사 한강 모랫길은 푸르른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품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기 지난해 7월 총 4.9㎞ 길이로 조성됐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 시설과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을 갖춘 것은 물론, 미사 한강 모랫길과 인접한 나무고아원 인근에 임시주차공간 약 60면을 조성하고 기존 견인차량 보관소 이용되던 신장동 234-6번지 일원에 임시주차장 약 70면을 마련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미사 한강 모랫길과 연계된 미사동 4-1번지 일원에 몽돌지압길(20m), 황토볼길(15m) 등 다양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총 240m 길이의 미사 한강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하며 국내 대표 맨발 걷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께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미사 한강 모랫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CCTV와 스피커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24 14:22: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