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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부산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다. 2020년 8월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가명정보제도'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통계 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해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도 데이터를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제도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의 보안성을 높이면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가명 정보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부·울·경 지역 내 가명 정보 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발표 주제는 ▲KT-NICE 데이터를 이용한 부산시 가명 정보결합 분석 사례 소개 ▲비정형 데이터 가명 처리 주요 내용 안내 중점으로 진행된다. 특히 'KT-NICE 데이터를 이용한 부산시 가명 정보결합 분석 사례 소개'의 경우 지역 가명 정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KT의 업무 협약으로 진행된 결과다. ▲부산시 인구 유입·유출 특성 분석 ▲부산시 거주 인구의 연령·소득별 생활권 특성 분석 ▲부산 방문 관광객의 활동 패턴 프로파일링의 분석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가명 정보 관련 업무 수행자 및 가명 정보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를 이용해 사전 신청을 하면 별도 참가비는 없다. 한편, 부산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2022년 8월 29일에 개소한 지역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이다. 부·울·경 지역 내 가명 정보 컨설팅, 교육, 가명 처리 지원을 하며 가명 정보 생태계 조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6-17 16:0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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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2024년 제3회 일구데이’(구인.구직행사) 개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1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행사로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쿠팡풀필먼트(유) ▲현대에코텍 ▲(주)삼구아이앤씨 ▲에스파이브시티 ▲(주)밝은티에스 ▲다인종합개발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기술개발직 및 지게차 운전원, 재활용품선별원, 하우스맨, 인스펙터, 청소원, 경비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채용행사 및 일자리 정보 등에 관한 내용은 연수구청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보다 더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의 취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7 15:59: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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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장애인미디어축제 성료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24 장애인미디어축제'가 부산시민들의 호평 속에 성료됐다고 17일 밝혔다. 2024 장애인미디어축제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동국대 LINC 3.0 사업단, 한국영상대 LINC 3.0 사업단,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 등이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미디어 문화 축제로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가치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재단 조한규 이사장과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창용 회장,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김정숙 부단장, 지역 방송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공유협업센터는 동국대 LINC 3.0 사업단, 한국영상 LINC 3.0 사업단,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와 협업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작은 영화관에서 배리어 프리 독립영화인 '석대천에 백조가 있을까'를 상영했다. 이 작품은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는 2022년 6월에 발족한 LINC 3.0 사업단 콘텐츠 분야 ICC 협의체로 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해서 꾸준히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8년간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공동 기획한 이현동 교수는 "동서대는 부산 지역 배리어 프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문화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성과물을 배리어 프리 버전으로 매년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제공하고 있다"며 "동서대가 준비 중인 글로컬 대학 30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RISE 체계에서도 배리어 프리 문화 콘텐츠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해 보편적 문화 복지 향상에 공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8년 연속으로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7 15: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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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광양시는 올해 7월 1일 이후 신생아를 출산하고 지역 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일반산모에게 최대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양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빠른 건강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2023년 12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완료했으며, 지난 5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하반기부터 확대된 내용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의 달라진 내용은 ▲지원 대상 조건 완화 ▲대상자별 지원금액 상향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지원금 신설 등이다. 먼저 지원 대상 조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시에 출생 신고한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가 모두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어야 지원했지만, 올해 7월 1일 이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부터는 산모(1인)가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대상자별 지원금액을 상향했다. 지역 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일반산모의 지원금액을 80만 원에서 종전보다 20만 원 상향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관외 산후조리원 이용자, 산후조리원 미 이용자)에게는 40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의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지원(최대 126만 원~최대 140만 원)하되 차상위의 경우 1일 지원액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지원금이 신설됐다. 관내 거주하는 공공산후조리원 감면대상자(둘째 아이 이상 출산 산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그 배우자 등)가 2025년 개원 예정인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산후조리비용 지원 신청은 출산일 기준 90일 이내에 본인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역 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 산후조리원 이용확인서와 영수증을 구비서류로 제출해야 하며, 관내 산후조리원 미 이용자(관외 산후조리원 이용, 산후조리원 미 이용자)의 경우 영양제 구입 등 산후조리를 위한 영수증을 구비서류로 제출하면 한다.

2024-06-17 15:58:2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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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 낙樂한 달빛축제 6월 21일 개최

오는 6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학산면 낙낙한 달빛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달빛축제는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학산면 풍물 동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 물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중인간 퍼포먼스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암 옥돌체육관의 어린이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달빛축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박찬일 셰프의 낙지요리 시식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유명 셰프인 박찬일이 어란을 올린 이태리식 낙지찜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요리는 이탈리아 요리와 한국 전통 식재료의 독특한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은 박찬일 쉐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며 낙지 마을에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 팔씨름 선수인 김영덕 선수와 방문객들이 직접 대결을 펼치는 시간도 마련되어 흥미진진한 경기가 기대된다. 이 대결에서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덕 선수와 팔씨름 대결에서 3초를 버티는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이기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역 클래식 공연팀 브리앙트와 김영덕 선수의 팝페라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김영덕 선수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팀 브리앙트가 함께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팝페라 공연은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산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EDM 파티는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 설치된 경관조명이 학산면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경관조명 아래에서 달빛축제를 즐기는 특별한 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학산면 달빛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달빛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된 가운데,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달빛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6-17 15:5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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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황칠융복합센터 및 가공 공장 준공식 개최

완도군은 지난 6월 14일 완도 황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완도 황칠융복합센터 및 가공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완도황칠융복합센터 및 가공 공장'은 2020년 농림축산부 주관 향토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신지면 송곡리(신지로 216) 4,798㎡ 부지에 건립됐다. 공장에는 황칠 가공, 유통,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센터는 황칠 판매 및 마케팅, 농가 교육 장소로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향후 황칠 숲길, 애견 놀이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신의준·이철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 보고와 감사패 전달, 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 개관식 후 참석자들은 황칠 향, 칵테일 만들기, 황칠 묘목 가드닝 클래스, 힐링 피크닉 등 황칠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황칠융복합센터 및 가공 공장'은 황칠 가공, 유통, 출하뿐만 아니라 다양한 황칠 제품과 황칠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황칠을 생산하고 있는 우리 군에 황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설이 준공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군에서는 황칠 특화림 조성과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 황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동 완도군산림조합장은 "센터가 다양한 황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 완도 치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는 황칠의 주산지로 상왕봉 등 일대에는 20여만 그루의 황칠 천연림이 자생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완도 황칠에 차별화를 두고자 황칠 나무와 잎의 원산지가 완도임을 증명하는 '지리적 표시 증명 표장'에 등록을 했다. 디퓨저와 황칠 잎 차, 농축액, 소금, 떡갈비 등 음식, 체험 상품 등 황칠을 원재료로 한 다양한 제품도 개발했다.

2024-06-17 15:57: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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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7월 6일 개장

이번 여름 해수욕장은 보성의 차향과 낭만 가득하게 즐길 수 있는 율포솔밭해수욕장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보성군은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장하며, 통합안전관리센터 1동, 관광안내소 1동, 샤워장 3개소, 음수대 2개소, 화장실 2개소, 탈의실 1개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 일원에 위치해 소나무 숲, 은빛 모래, 율포해수녹차센터 등이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캠핑, 해수욕 등을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인기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율포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해 회천수산물위판장, 보성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바다낚시공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갖춰져 있다. 보성의 대표 관광지인 차밭과 봇재, 한국차박물관 등 관광명소 진출도 용이하다. 특히, 보성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3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놀이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암반해수와 찻잎을 우려낸 녹수를 이용한 목욕장을 운영하고 있어, 야외 물놀이 후 목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장소다. 군 관계자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지 않고 야영장 이용도 자유로운 만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라며 "쾌적한 휴양지를 위해 안전관리 종합상황실 운영과 수시로 시설점검, 방역 활동 등으로 피서지 안전과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7 15:56: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