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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 장관상’ 선정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공·문화건축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국토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2019년 준공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부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물류·교통·문화·인적 네트워크 활용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선도하고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및 지원을 통한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공단은 2021년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하나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미디어 아트월'을 추가 설치·운영해 부산시의 품격을 한층 향상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중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도심 속 공원화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식 산업 활성화 및 창업 육성에 기여하도록 유지 관리에 힘쓴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공·문화건축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진적인 시설 유지 관리를 인정받은 값진 성과에 발판으로 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국토 도시경관 분야 조성에 기여할 좋은 사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16:3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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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화재예방 대책 재정비

고양소방서는 지난 13일 최근 5년간 관내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추이와 주요 주거시설 화재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통계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180건으로 인명피해 39명(사망5, 부상34), 재산피해(소방서추산) 14억 8천여만원이며, 이중 다세대·연립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63건(35%)으로 인명피해 27명(69%)(사망3, 부상 24), 재산피해(소방서추산)가 8억여원(54%)에 달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다세대·연립주택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화재예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취약계층대상자 주택용소방시설 우선보급, 준공일로부터 30년이상 경과 노후 다세대·연립주택 거주 홀몸노인, 장애등 대상가구 점진적 보급, 주택용소방시설 자율 설치 권고 및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어 오는 12월 1일부터 다세대·연립주택이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된다. 정귀용 서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다세대·연립주택 화재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도 주택화재의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 라고 전했다.

2024-06-17 16:37: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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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문화체육센터 개관 3주년 특별전시전 개최

인천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다음달 1일 개관 3주년을 맞는다. 8월 9일까지 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되는 <백남준 판화展>은 비디오 아티스트로서가 아닌 판화 작가로서의 백남준을 조명한다. 역사적 사건이나 국가적 행사 그리고 본인의 전시를 아카이빙(경험·정보를 기록·축적하는 것)하고자 제작했던 판화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남준 작가가 비디오 아트의 시작을 알렸던 1963년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 전시기념 판화와 생애 마지막 시리즈인 경기고등학교 100주년 기념 판화, 그리고 올림픽 100주년 기념·골든뷰·커뮤니케이션 연구·TV NEWS 등 작가의 대표작 37점이 전시된다. 본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개관 3주년을 맞은 센터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생활 향상에 앞장서 왔다"며 "주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문화체육센터는 대지면적 5천800㎡ 부지에 총 사업비 378억여원을 들인 지상 3층, 지하 2층(연면적 8천11㎡) 규모의 문화·예술시설이다. 센터는 49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 등 문화시설과 25m 6레인 크기의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2024-06-17 16:36: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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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남북6축 노선 연장 및 의령IC 신설 토론회 개최

의령군이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남북6축 노선 연장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의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을 내세웠다. 14일 오후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북6축 노선 연장 및 의령IC 신설 토론회'에서는 다수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으로 고속도로 개설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심봉현 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는 "지리적으로 경남 중심에 있는 의령군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며 "의령의 고속도로, 철도 등의 교통망 부재는 소멸 위기 의령군의 성장 발전 저해는 물론이고 경남 전체에도 크나큰 손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의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관광단지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남의 중심인 의령의 교통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양원 영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학계, 연구원, 경남도 관계자 등이 고속도로 개설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송기욱 교통계획학 박사는 "현재 남북 6축 노선 계획은 동서2축까지만 연계돼 있어 불완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며 "국가도로망의 완결성 확보와 남북6축 개설의 효과를 극대하기 위해서는 국도 20호선 확장과 의령선 고속도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로 차량 정체 완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국가기관교통망 계획의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이 무색할 정도로 의령은 사실상 고립돼 있다"며 "이것은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보더라도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김영삼 경남도 도로과장은 " 경남도는 의령군의 입장을 지지하고 필요성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꼭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원만 도의원은 도의회에서 여러 번 이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령군 정책자문단 위원과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고령화에 따라 지역 이동권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교통 대토론회에서 지역 이동권이 기본권과 복지 차원에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수정 계획에 남북 6축 노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과 합심해 중앙 정부를 대상으로 전략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7 16: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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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야시장 ‘킨밤 지새우고’ 성료

고양시가 후원하고 킨텍스ㆍ룰루랄라가 주최ㆍ주관하는 2024 킨텍스 야시장 '킨밤 지새우고'가 14~15일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킨텍스 야시장은 고양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판로를 지원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ESG 구현의 장을 마련한 지역 사회 공헌 행사이다. 약 2천 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푸드트럭, 기부마켓,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클라운진의 벌룬매직, 매직유랑단의 버블매직 등 특별공연과 뮤지컬 배우 조성린의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2023년 고양시 청소년가요제 대상 박지현양의 깜짝 재즈보컬 등이 야시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북돋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실천과 대형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는 천체관측행사,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이벤트 등이 더해져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한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킨텍스 야시장이 고양시와 킨텍스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페스티벌의 브랜딩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7 16:35: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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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경제 활성화, 끝까지 간다”체감형 시책 적극 추진 진행

해남군이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주력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마케팅, 복지 등 전 부서들로 지역 맞춤형 경제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을 논의하고, 민간의 경기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조기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대상액의 65%인 3,363억원까지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속집행은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기간 단축, 수의계약 대상 확대, 선금지급 상한 확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민간으로의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예산이월 등을 사전에 방지해 효율적인 재정 집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해남군은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민간경제 활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들에는 중소농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산물 생산물 증가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농자재 구입시 50%를 군비로 지원하게 된다. 대상농가는 0.1~1ha 면적의 영농규모가 적은 중소농으로, 5~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비료, 농약, 시설자재, 종묘 등 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과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지원사업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중점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상가와 숙박시설 활성화를 위한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추진도 눈에 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남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사계절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하계 전지훈련단 유치와 스포츠대회 개최가 이어진다. 관광활성화는 군 관광지 뿐아니라 민간관광시설과 연계한 이벤트와 함께 외식업지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친절·위생 음식점으로 손님맞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해남에서는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연인원 3,600여명이 참여하는'2024 해남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 및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군은 상반기 19개를 포함해 올 한해 45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전지훈련과 스포투어(spo-tour)를 통해 4만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할 계획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청정산업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확대한다. 특히 이번 경제활성화 기간에는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한다. 군은 부서별로 청년가게 이용하기,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활성화, 전통시장 장보기, 숨겨진 맞집 찾아 SNS 홍보하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행할 계획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체감형 경제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등 원도심 상권활성화와 해남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확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등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시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국내외 여러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아짐에 따라 조기에 경기를 부양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분야별 발굴된 대책을 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서민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활력있는 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16:34: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