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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회,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부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부산사랑의열매 29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황인재 회장, 김삼현 부회장, 권혜진 홍보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나눔 문화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사랑의열매 주요 캠페인과 기부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관리와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일 출범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이날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고, 부산 나눔리더스클럽 29호로 가입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황인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할 창구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무더워진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부 모임·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000만원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2024-06-17 16:2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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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약 5만여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혁신을 체험했다. 행사 첫날에는 배곧마을교육자치회의 협조로 배곧지역 초·중학교 학생 2천여명이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세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시흥캠퍼스에서는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강연 및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주행 버스 운영부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전시, 다양한 기업 IR세션과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방문객들은 배곧생명공원의 야외무대와 피크닉존에서 휴식을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미래 모빌리티 체험을 즐겼다. 15일과 16일 저녁에 진행된 드론라이트쇼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밤하늘을 수놓은 1,200대의 드론들은 여타 드론라이트쇼에서 보지못한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시흥 배곧생명공원을 가득 채운 방문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흥시와 경기도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와 첨단 모빌리티에 대한 창의적인 이미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동안 배곧생명공원을 찾은 많은 인파에도 방문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행사운영기관의 철저한 안전대책이 눈에 띄었다.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의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래를 먼저 맞이하기 위해 R&D 투자에 경기도가 앞장서고, 그 선봉에 시흥시가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에 "시흥이 경기도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루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화답했다.

2024-06-17 16:20:3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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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치유활동 ‘일상을 담다’, 마을건강센터와 연계 추진

부산문화재단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과 시민의 일상 속 외로움, 고립을 해소하고 문화 공동체로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커뮤니티 예술치유활동 '일상을 담다''사업을 구·군의 마을건강센터와 함께 연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위험에 노출된 사회 고립층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사회성 회복으로 언제나처럼 건강한 일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2년 첫 시범사업에서 10개의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23년 15개, 올해는 18개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 마을건강센터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7개 자치구의 18개 마을건강센터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와 분야별 명확한 목적과 기대효과에 맞는 양질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된 전문 단체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술치유활동을 개별 마을건강센터에서 각각 11회 차씩 운영한다. 각 마을건강센터는 보유 시설 및 장비 등을 고려해 시각예술,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별로 기획해 운영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예술치유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예술적 소통으로 정서적 치유를 통해 미적 체험을 이루고, 내면 강화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6:2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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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스위스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그룹 샘 맥아워 CEO 6만달러 기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14일 개교 1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맥아워 CEO의 기부 소식을 발표하고 장학금 기념식을 진행했다. 맥아워 CEO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누적 12만 달러를 기부하고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샘 맥아워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맥아워 CEO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근무하는 등 여러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스위스 소재 투자 기업인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CEO로 재직 중이며, 조지메이슨대학교 자문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7년에는 '국경 없는 경영인회'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맥아워 CEO는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개교 1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교육이야말로 빈곤의 고리를 끊고 학생, 지역사회, 국가 전체에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도 자신을 위한 공부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맥아워 CEO의 기부를 통해 더 많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 기업의 중역으로도 많은 성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는 맥아워 CEO의 모습은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6:02:21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