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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반영’ 현황 파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10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철도정책과, 고양시청 교통정책과 관계공무원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반영' 등 현황 파악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받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라, 고양은평선 정거장이 기존 7곳에서 1곳이 추가돼 총 8곳이 됐다. 추가된 곳은 바로 도래울역으로 고양 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신설하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르면, G04(도래울역)의 경우에는 노선 특징으로 '도래울마을 접근성 고려'라고 기재돼있다. 또, 용역을 살펴보면 역사를 지하 4층으로 규모로 조성 예정이며, 1일 예측 수요로 3,641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담회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비로 추진되는 고양은평선 사업과 관련해 경제성 검토, 관련 규정상 가능 여부, 현실적 사업추진 방안검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적의 8개 역 위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변재석 의원은 "도래울역 설치 추진을 주민께 공약했던 만큼, 고양은평선 진행 상황과 추진 절차 등을 꾸준히 챙겨왔다"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도래울역이 마지막으로 추가돼 뜻깊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도래울역 설치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의 오랜 바람과 공직자 등 이해당사자들의 노고가 어우러졌기에 나온 결과물"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신청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행정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4-06-11 13:56: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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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4회 연속 인증

양산부산대병원은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사업에서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은 건강검진의 표준을 정립하고 평가 및 감독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사업으로 ▲시설기준 ▲시설능력 및 안정성 ▲상근인원 ▲운영기준 ▲정도관리 ▲윤리규정 등 총 6개 부문 25개 기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8년 11월, 246평 규모의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해 2015년 1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우수종합건강진단센터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5년 7월에는 400평 규모로 최고급 인테리어 확장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현재 4회 연속 인증을 받아 또 한 번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우수한 건강검진센터 기관임을 증명했다. 이번 인증은 인증일로부터 3년인 2024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이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수한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연령대별로 체계화된 건강검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장기별 정밀검진, 주요 암정밀검진 및 뇌심혈관계질환을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한 숙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검진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진단에 맞는 예방적 필요 조치를 취할 수 있어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검진자들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조영혜 교수는 "센터를 방문하는 검진자들이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장비, 신속한 진료과 연계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는 내과 전문의 3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 산부인과 전문의 1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재인증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검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2024-06-11 13:5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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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덴버주립대 재학생들, 부산TP 한국신발관 방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한국신발관에 부산 신발산업 글로벌 서포터즈로 미국 덴버주립대(MSU Denver) 학생 11명과 지도교수 Ted Shin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일정은 A.I를 활용한 신발디자인 워크숍, 한국신발관 투어, 신발기업 슈올즈 공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 1부 행사는 'AI를 활용한 신발디자인 워크숍'으로 시작됐다. 강연을 맡은 김지강 강사는 AI가 열어갈 신발 디자인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 덴버주립대 학생들은 부산 신발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 활용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한국신발관 투어에서는 신발산업의 역사와 전시물을 관람하며 한국 신발산업의 저력과 부산 신발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2부는 기능성 신발 기업 슈올즈 부산공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이번 견학은 부산의 신발산업 인프라를 직접 체험해보고 부산 신발산업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슈올즈 이청근 회장은 "슈올즈는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덴버주립대 학생들의 방문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할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재미교포 지도교수인 Ted Shin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덴버주립대 학생들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디자인 및 개발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에도 덴버주립대의 우수한 학생들이 부산테크노파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발패션진흥단 안광우 단장은 "이번 신발산업 글로벌 서포터즈 행사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신발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3:5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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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제17회 거창단오제 개최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창포원에서 제17회 거창단오제와 제19회 거창 전국한시현장백일장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거창단오제는 거창군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행사로 단오부채 만들기, 투호, 제기차기, 그네뛰기 등 다양한 주민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거창 울림소리 풍물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단오제는 경기민요, 해금합주, 씨름 퍼포먼스, 남도민요, 고성오광대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또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는 한시를 사랑하고 아끼는 전국의 시객(詩客) 180여 명이 참여해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願國家指定居昌菖蒲園'라는 시제(詩題)로 한시 짓기 경쟁을 펼쳤고, 44명의 한시백일장 입상자 시상식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이곳 창포원에서 함께 지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시백일장 시제처럼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상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된 거창창포원에서 단오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오절 행사와 함께 거창창포원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오는 설날, 추석, 한식과 더불어 4대 전통명절 중 하나로, 음력 5월 5일, '일년 중 가장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을 기념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수리취떡을 먹는 등 세시풍속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2024-06-11 13:5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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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창녕군은 '2024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서 3개교를 선정한 이번 공모 사업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절감하고 있는 7개 군의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학생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에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관외에서 전입하는 세대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창녕군은 통학로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LH공사에서는 임대주택 10호를 건립하게 된다. 창녕교육지원청과 이방초등학교에서는 특색교육 운영과 산토끼 역사 도서관 개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및 테마 거리 등이 이방면에 조성되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13: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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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합천군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자정간 비상방역체계가동으로 집단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사회 감염병 모니터망 운영,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에 따라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특히 하절기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따라 병원체가 쉽게 증식할 환경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채소·과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외부 활동 및 국·내외 여행 시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조리음식 신속히 먹기 ▲조리된 음식 보관 온도 관리 철저 ▲음식 담을 때 위생장갑, 조리기구 사용 ▲남은 음식은 폐기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사, 구토 등 유증상 환자가 집단발생 하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1 13:47: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