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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제32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 정례회 첫날인 1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20회 신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했다. 이후 휴회 기간 중 11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게 되며, 19일부터 24일까지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4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 실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는 최춘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안군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 박용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안군 플라스틱 제로 추진 등에 관한 조례안', 안원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안군 박물관 및 미술관 관리 운영 조례안' 등 10건의 의원 발의를 포함해 총 23건의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혁성 의장은 "신안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어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군정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11 15:07: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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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선 8기 2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 8기 2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2년 차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여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이 가지 않는 길'이라는 주제로 변화된 신안군의 위상을 역설하고 군정 주요성과 및 운영 방향의 순으로 발표했다. 발표 내용으로는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신안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소멸,지역소멸에 대응해 가는 신안 ▲문화,예술이 가득한 섬(1섬 1뮤지엄) ▲사계절 꽃 피고 숲이 울창한 섬(1섬 1정원) ▲다양한 정책을 통한 소득사업 발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안정(햇빛, 바람 연금) 등 주요 5대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1위, 재정자립도 하위"라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2023년 인구가 179명이 증가했다.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연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먹거리인 문화,예술을 선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유치하고 야나기 유키노리(Yangi Yukinori),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마리오 보타(Mario Botta), 박은선 작가 등의 작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섬마다 상징적 미술관을 유치하는 1섬 1뮤지엄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축제도 같이 추진한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통해 신안을 알리는 '피아노의 섬' 축제, 국내를 넘어 프랑스와의 과거 인연을 축제로 부활시킨 '샴막(샴페인-막걸리)' 축제 등 색다르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섬만의 매력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1섬 1정원화 사업도 추진 중에 있고 14개의 읍,면으로 구성된 본도뿐만 아니라 선도, 병풍도, 옥도 등 작은 섬에도 꽃과 나무로 변화의 생명을 불어넣고 있으며, 또한, 신안군은 세계적인 섬 정원으로 만들어 가는 방향을 가지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개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제 대응을 하고 있다. 청년 어선임대 사업, 만원 주택사업, 천연자원을 통해 얻은 햇빛·바람연금 등은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여 귀농,귀어인에게 희망을 주고 전출을 방지함으로써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산~자라·추포~비금 간 연도교 사업, 암태 신석~수곡 도로시설 개선 등 교통체증 감소를 위한 선형개량 및 확장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신안군 의회의 협조, 군민의 성원이 더해져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군민이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늘이 끝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자리에 있는 그날까지 같이 노력해 주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2024-06-11 15:06: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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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듀넷, 아동·보육교직원 및 부모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 전문기관 ㈜에듀넷과 아동·보육교직원 및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안군 관내 어린이집 유아·교직원·학부모에 대한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 ▲상호 간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에 필요한 협력 ▲양 기간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신안군과 ㈜에듀넷은 연 2회 상·하반기에 걸쳐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예방 및 안전, 양육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영유아에 대해서는 연 1회 심리발달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보육지원과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양자 ㈜에듀넷 부대표는 "신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고 앞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섬 지역 어린이집에 대한 교육 접근성 향상을 돕고 보육현장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1 15:04:4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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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서울문화재단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6월 10일 오후 2시, 대학로 서울예술인지원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역소멸이란 목전의 과제를 거대도시 서울과 영덕군의 연대를 통해 극복하여 지역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드는 것에 목적으로 두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울문화재단은 인구 천만 도시 서울의 문화예술 중심축으로 매년 200억 규모의 예술 지원금을 1400건 이상 지원하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스무 살이 된 올해 서울문화재단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본격 눈을 돌렸고 한 해 30여 편 공연, 40편 영화 상영, 50여 개 문화·교육 사업을 운영해 온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지역으로선 첫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확산 및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양 기관 직원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문화예술 사업 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양 지역의 축제 및 사업 현장에 임직원을 초청하여 상호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예술 확산과 진흥을 위한 사업에 협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영덕과는 1997년 드라마'그대 그리고 나'로 인연 맺었고 덕분에 좋은 추억이 있다. 앞으로 서울시와 영덕군의 상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기 대표이사는"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이다.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서울문화재단과 지방은 상생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시점에 서울문화재단이 마련한 첫 번째 MOU를 영덕군과 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도"서울이 세계적인 거대도시임에도 지방의 소도시 영덕과 상생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긴밀하게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갔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업무협약 과정을 지켜본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재단은 출발 4년 차이지만 이번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한 차원 더 도약하는 전환점로 평가한다"며 나아가"두 기관은 축제와 각종 문화사업에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발전적인 상생과 성장의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24-06-11 15:01: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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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시민에게 '고품격 문화·예술'을 선사하다

최근들어 '티켓'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티켓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문화·예술 관람료가 상승하면서, 포스코의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포항제철소는 토크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 효자아트홀(포항시 지곡동 위치)에서는 주기적으로 고품격 공연이 열리고 있다. 포스코 효자아트홀은 1980년 개관 이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품격있는 장르의 문화공연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나 공연 외에도 마술쇼, 토크콘서트 등 장르의 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효자아트홀이 코로나로 장기간 운영을 중단하는 동안 좌석, 스피커 교체 등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이 있는 날이면 효자아트홀 인근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처럼 포스코의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포스코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연들은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열리기 때문이다. 최근 진행된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공연을 찾은 한 모녀는 "클래식공연을 좋아해서 종종 서울에 있는 공연을 보러 가는데, 몇 십만원하는 티켓 값에 문화생활을 하기가 망설여 진다"며, "이런 화려한 라인업의 클래식을 포항에서, 그것도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의 공연이 호평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무료이기 때문은 아니다. 구독자 3백만명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슈카월드 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스타강사 오은영 까지, 포항제철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명인들을 필두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두 강연자는 최근 가장 인기있는 강사 중 한 명으로, 트렌드를 잘 파악한 섭외로 호평을 받으며 두 차례 토크콘서트 모두 높은 당첨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곡동 인근 한 카페 사장은 "평소에는 동네가 조용한데, 공연이 있는 날이면 사람들도 붐비고 동네 분위기가 밝아지는 거 같아 좋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에는 힙합페스티벌을, 대명절 추석이 있는 가을에는 트로트공연을, 11월에는 K-POP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곳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포스코콘서트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외에도 예술작품 전시 감상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본사 건물 내 시민들에게 오픈된 무료 갤러리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고품격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면서, 포항지역의 예술인들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기여했다. 한편 포스코는 적극적인 지역 명소 조성 활동을 통해 포항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도심형 시민공원인 환호공원 조성에 200억원을 기부하였으며, 포스코, 포항시, 포항시민의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국내 최대 체험형 예술작품인 스페이스워크를 제작하여 기부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공공미술 사례로 손꼽히는 스페이스워크는 개장 2년만에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포항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1등 공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내 문화·여가 생활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의 창의적인 지역상생 활동은 타지역에서 부러워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준높은 문화행사를 개최해,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6-11 15:00:1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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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만 6만명 다녀갔다..킨텍스, '2024 오토살롱위크' 진행

킨텍스는 11일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4 오토살롱위크'의 1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오토살롱위크'는 올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치스그룹코리아(Peaches., 이하 피치스)가 새로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스는 자동차 문화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컬처 콘텐츠와 패션, 음악, 아트, 게임 등 다양한 영역과 자동차 문화를 연결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치스는 이번 행사에서 '카 라이프스타일(Car Lifestyle)'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관에서는 피치스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포르쉐 전문 튜닝 브랜드인 RWB(RAUH-Welt Begriff) 제품들이 판매되며 자동차에 열정을 지닌 국내 유명 브랜드 오너들이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해 특별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해외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기존과는 색다른 튜닝 업체와 자동차 라인업 등 매니아와 일반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올해는 피치스의 특별관을 포함한 이색적인 차량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들까지 더욱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셔서 더욱 생생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업계의 변화를 만나보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살롱위크는 지난해 약 6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와 매니아들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제 구매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최적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6-11 14:59: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