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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최종 선정

하동군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컴팩트 매력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하동군의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개발한 발전 계획을 중앙 정부와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받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중앙 정부는 이런 모델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은 하동군이 제출한 컴팩트 매력도시 3대 거점을 기본 구상으로 하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하동읍을 중심으로 한 뉴타운 조성,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빛나는 옥종 프로젝트 등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비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공모 시 제출된 사업계획은 ▲하동건강복합센터 건립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정복합센터 조성 등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거점 및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전달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진교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민다리복합센터 건립, 꿈나무키움터 조성 등 중심지의 문화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계획은 올해 연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세부 계획과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2022년부터 관련 조례 개정, 농촌협약 전담 조직 구축과 중간지원조직 설립 등을 통해 생활권 추진위원회, 행정협의회, 농촌협약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해 의견을 수렴했고, 경남도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하동·옥종 생활권 활성화계획'을 확정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올해 농식품부 주관 농촌공간정비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에 이어 농촌협약까지 선정된 것은 하동군이 거둔 지역개발 분야의 역대 최대 성과로,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협약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개선을 이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1:2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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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박사과정생,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젊은 과학자’ 선발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생물학과 남소연 박사과정생이 2024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PICES-2024) 참석 지원대상자인 '젊은 과학자'로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남소연 박사과정생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PICES-2024 젊은 과학자 선발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PICES는 북태평양 지역 해양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와 학문적 교류를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 북태평양 주변 6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소연 박사과정생은 이번 선발로 올해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 예정인 PICES 연차총회에 항공료와 등록비 등을 지원받아 참석하게 된다. 그는 전국의 해양 분야 젊은 과학자들 가운데 5명 내외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선발심사에서, 환경 변화가 해양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자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장 기반 모델을 사용해 평가한 논문을 영어로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재의 상태뿐만 아니라 환경과 자원 관리라는 여러 시나리오에 따라 자원을 평가하는 관리전략평가(MSE)를 위해 고등어 자료를 예시로 체장 기반 모델을 적용하고, 수온 상승이 더 작은 성숙 크기를 유발한다는 '온도 크기 규칙(TSR)' 영향을 고려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았다.

2024-06-11 11:1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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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게임학과, 웹툰학과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운영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최근 3박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창업 아이템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교육 특성화와 국제화를 선도하는 '아시아 넘버원(NO.1)'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게임학과, 웹툰학과 학생 대상으로 도쿄 캐릭터스트리트, 조이폴리스, 팀랩 플래닛을 방문해 글로벌 트렌드와 실무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2명 재학생은 국내에서 K-콘텐츠 관련 사전 교육을 받고 일본 도쿄 현지에서 ▲캐릭터스트리트에서는 일본의 캐릭터 산업을 체험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분석 ▲조이폴리스에서는 최신 기술과 게임 , VR산업의 발전을 경험 ▲팀랩 플래닛에서는 디지털 아트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글로벌 취업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일본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양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이론과 실무스킬을 균형적으로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일본 글로벌 문화 콘텐츠 시장분석과 제작 고도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취창업 인재 발굴 육성의 기반을 다졌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글로벌 창업 아이템 발굴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재학생들의 특화 창업 아이템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안목을 키우는 여건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1:1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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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 운영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주1일 총 8회기 과정으로 치매환자 가족지지 프로그램『헤아림』을 운영 중이다. '헤아림'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헤와 돌봄역량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와 보호자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헤아림은 총 8회기(치매알기 3회기, 돌보는 지혜 5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 종류별 초기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치매 어르신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기술 및 지식을 습득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및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헤아림'외에도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한 인지강화교실,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환자쉼터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06-11 11:18: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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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영어교육과, 루이지애나대 최민석 교수 초청 특강 성료

신라대학교 영어교육과가 루이지애나 대학교 라피엣(University of Louisiana at Lafayette) 최민석 교수 초청 전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일 신라대 영어교육과는 교사 교육, 문해교육, 담화분석 분야 전문가인 최민석 교수의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해 학습, 교사 교육의 재설계, 공정한 언어 및 문해교육의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민석 교수는 신라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The Ohio State University)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루이지애나 대학교 라피엣(University of Louisiana at Lafayette)의 교수로 활발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의 학교 현장에 연결점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국제적인 학자가 된 선배가 모교 후배들에게 특강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최 교수는 "다문화 교실환경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자세를 보이는 학생들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민서 학생은 "인종적 소수인 학생들을 포용하는 교육적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교사들에게 있고, 특히 교실 속에서 여러 문화를 연결하는 영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영어교육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4-06-11 11:1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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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 오픈

경기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를 위한 AI 돌봄서비스 오픈식을 10일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행복한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3개 기관과 도, 안산시, SKT,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등 관련기관, 발달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의 자해, 타해 등 도전 행동을 자동 기록, 통계화하고 국내 최고의 행동중재전문가가 컨설팅을 지원해 도전 행동을 교정하고 돌봄 교사의 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돌봄 시스템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와 돌봄 교사 및 발달장애인 가족의 만족도 지표를 통해 도전적 행동 교정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효과성을 실증한다. 사업대상 3개 기관에 설치된 AI 돌봄시스템의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항과 시연을 통해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돌봄 교사와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애로사항과 사업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의 AI영상시스템이 설치된 3층 로비와 출입로, 발달장애인 지원 공간과 영상분석시스템 장비가 설치된 사무실 등을 둘러 보고 실제 사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AI 돌봄 서비스 도입으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이 감소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AI영상분석시스템 활용을 통해 돌봄 교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강세원 ESG추진 부사장은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AI를 활용한 돌봄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AI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11 10:27: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