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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마토김치 전국 경연대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8일 대표 특산물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김치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토마토김치 전국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1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120분의 제한시간 동안 토마토를 활용한 김치를 조리했다. 강순의 김치명인을 비롯한 전문가 심사위원 5인은 조리 과정과 최종 완성된 김치의 맛과 독창성, 상품성 등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 최종 6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은 광주시 후계자농장의 정기휘씨가 만든 토마토 물김치가 차지했다. 남종면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물김치는 토마토 속을 채워 물김치를 담근 것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어린아이, 외국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본선에는 한천, 파프리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전통 김치부터 퓨전 김치까지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다양한 김치 레시피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4일 퇴촌토마토축제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이뤄지며 이날 부대행사로 토마토김치 페스타 부스에서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김치명인 강순의의 김치 아카데미와 토마토김치 시식회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퇴촌토마토 축제기간 동안 토마토김치 페스타 부스에서는 토마토김치 만들기 체험과 지역 김치업체의 판촉행사가 준비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06-11 13:3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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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 새내기 지원금 신입생 2013명 수혜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 2024년 신입생의 생활 안정과 학업 지원을 위해 '창원 새내기 지원금' 상반기분 50만원을 2013명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3~4월 2개월간 창원 청년 정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내 대학의 협조를 얻어 5월 신청인의 재학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원금 상반기분을 지급했다. 시는 11월에 대학생의 재학 여부를 확인한 후, 12월에 하반기분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더불어, 시는 상반기 미신청자와 신청정보 오입력 자를 대상으로 9~10월 2개월간 추가 접수할 예정이며 추가 신청자들에겐 12월 새내기 지원금 1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한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 추가신청 접수 및 하반기 지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개발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다른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입학년도 1월 1일 이후 창원시로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 안정 지원금과 새내기 지원금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2024-06-11 13:37: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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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수기 대비 풍수해 위험지역 현장점검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홍수 시 시민의 안전과 폭염 대비 현장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직접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와룡저수지 하류에서 동서금동 일원까지 연장 4.4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상시 하천 유지수 확보를 위한 저수로 조성과 저수로 옆 생태탐방로를 설치하고, 하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 및 낙차공을 자연형 여울로 재가설한다. 또 생태관찰마당 1개소, 삼천포사우나 일원에 인도교 1개소와 월류 방지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하천변 산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폭염 대비를 위해 작업근로자 휴게 쉼터 마련, 수분 및 미네랄 충전 확보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수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하천수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천을 관리하라"며 "인명피해 제로화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1 13:37: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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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 육아 ‘엄마 모임’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6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10가정이 참여하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 모임은 주 1회 5회기 동안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로 알아가기 및 베이비 마사지 시범 ▲소방서와 연계하여 집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법 및 유아 심폐소생술 시범과 체험 ▲시기별 이유식 만들기 ▲지역 전문 강사와 육아에 대한 고민 나누기 ▲엄마 스스로 돌보기 및 향후 계획 나누기 내용으로 진행된다. 엄마 모임은 엄마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신안군보건소는 신안군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아기와 산모 건강 상태 체크 및 육아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엄마 모임은 양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지도록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돕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6-11 13:36:4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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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투신시도 남성 구한 고등학생...'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

지난 6월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붙잡아 생명을 구한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은우 양(18)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12일 오후 9시경, 학원에서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를 위해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를 도보로 건너던 김은우 양은 강으로 뛰어내리기 위해 다리 난간을 넘어가려 하는 4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김은우 양은 달려가 A씨가 강으로 뛰어내리지 못하게 다리를 붙잡고 경북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로 신고를 했다.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3분 여 동안 김 씨는 필사적으로 A씨의 다리를 붙잡고 "제발 살아달라"고 설득했고, 김은우 씨의 따뜻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A씨는 도착한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김은우 양은 "무조건 아저씨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아저씨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며 "아저씨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스코청암재단에서는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

2024-06-11 13:36: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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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KOVO컵 대회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통영 KOVO컵 대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로을적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통영 KOVO컵 대회는 어려운 지역경기 회복과 배구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천영기 시장이 한국배구연맹를 직접 방문해 유치에 성공한 대회로서 경남지역에서는 16년 만에 개최되는 프로배구대회이다. 올해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통영체육관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남자부는 국내 남자프로배구 7팀과 국군체육부대, 여자부는 여자프로배구 7팀 및 해외 초청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원태 KOVO 총재를 대신해 업무 협약식에 참가한 신무철 사무총장은 "통영체육관 시설보강, 대회예산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통영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설정비와 대회홍보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더불어 7월에 개최되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약 50억원으로 통영시는 배구대회 개최로 지역경기 회복은 물론 중학교 배구부 창단 등 배구저변 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원활한 경기운영과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위생관리 철저 등으로 선수단과 관중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 체육회, 배구협회, 숙박업협회, 요식업협회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1 13:34:1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