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5개 공공기관과 ‘저장강박세대 방역지원’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5월 24일,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저장강박세대 방역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달서구청을 비롯해 대구 도시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행복 누리 장애인 보호 작업장, 여성장애인 보호 작업장, 달서주거복지센터 6개 기관이 체결했다. 강박장애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장강박증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증상으로 최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저장강박세대는 악취와 화재 우려, 해충 등으로 이웃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달서구는 민간 위탁 운영 중인 달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저장강박세대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저장강박세대 뿐만 아니라 그 이웃에게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행복누리 장애인 보호장과 여성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는 저장강박세대에 전문적 방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에서는 저장강박세대 발굴부터 환경개선까지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달서주거복지센터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각 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을 조율할 예정이다. 대구시 구․군에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유일한 달서주거복지센터는 지난달에도 관내 6개 공공기관과 주거복지 발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 주체들과 상호 연계 협력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달서구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복지 허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 취약 계층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협력하여 주신 각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에 따라 달서구 지역사회 안전망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6:26:49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김해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몽골 MG병원과 MOU 체결

김해대학교는 27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Mungun Guur Hostpiral과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 유학생 유치 및 정보 공유 ▲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인턴십 및 실습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대는 김해시와의 컨소시엄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대학-기업'과의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특화학과인 AI융합의료과를 개편하고 역량 기반 교육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생직업교육 운영 및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 수행 등 기초자치단체 정책의 안정적 실현에 기여했다. 그 결과, 지난 17일 2023년 HiVE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김해대는 HiVE사업을 추진하며 평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지역 특화 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왔다. 의생명산업진흥원은 몽골의 5대 병원 중 하나인 MG병원과 2022년 업무 협약 이후로 지역 유망 기업체들의 해외 진출교두보 역할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협업,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MG병원 관계자는 의생명 의료기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의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김해대와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큰 기대를 표현했다.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협약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업무의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대 편금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교류를 증진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노력을 지속,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16:25:5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 동구, 제4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개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동구 봉무공원 일대에서 '제4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구 지킴이 나비와 친구들'을 주제로 더욱 즐겁고, 재미를 더하는 풍성한 행사로 준비됐다. 대구 유일의 곤충 테마 공간인 봉무나비생태원을 중심으로 ▲설렘 ▲여유 ▲상상 ▲재미 ▲미래 ▲꿈의 세부 주제로 흥미롭게 행사를 구성했다. 봉무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행사 첫날 곤충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기념식과 지역의 아동들과 함께 희망의 나비를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튜버 에그박사 토크 콘서트 ▲벌룬/버블 퍼포먼스 공연 ▲봉무곤충 골든벨 컴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 이번 축제의 구호인 '지구 지킴이 나비와 친구들'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의 곤충들 ▲멸종위기 동·식물 전 ▲기후변화 생물 지표전 ▲물속 생물전 ▲밤에 만나는 곤충들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곤충전도 열린다.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는 동구의 미래 발전상과 K-2 후적지 개발 등을 소개하는 코너, 다양한 소품을 사고파는 플리마켓과 동구 지역특산물 홍보부스 등도 마련되며, 장수풍뎅이 유충 나눔 체험활동과 곤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신비로운 곤충의 이색적인 모습을 즐기는 이번「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이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힐링과 기쁨을 선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곤충 페스티벌이 지역 대표 축제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6:25:22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 6월 10일부터 ‘다람쥐 버스’ 운행 개시

부산 강서구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이른바 '다람쥐 버스'를 오는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다람쥐 버스는 2023년 7월 강서공영차고지가 준공되고 부산시의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도 불구,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교통 대책이다. 민선 8기 김형찬 구청장의 공약 사항으로 2023년 12월 운송사업자 선정 및 한정면허를 교부받고, 올해 4월 버스 출고와 운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부산시 노선분과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 6월 10일부터 일제히 운행에 돌입하게 된다. 다람쥐 버스는 교통 소외 지역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 마을버스로, 일정 구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순환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사업 방식은 마을버스 운송 사업의 한정면허이며 규모는 중형 승합차량 10대로 4개 노선에 걸쳐 운행한다. 4개 노선은 ▲가덕도 생교~동선~정거~눌차~선창~율리~장항마을 ▲신호~송정방근마을~녹산주민문화회관~가락동행정복지센터~불암역 ▲지사~범방~죽림삼거리~득천교차로~대사1구~강서구청역 ▲지사문화회관~녹산주민문화회관~성산삼거리~경일고등학교 입구~하단역 등이다. 요금은 기존 마을버스 요금이 적용되며 운행을 개시하면 지사동과 가덕도동, 신호동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락대로를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람쥐 버스 운영은 강서구가 주체가 돼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기존 마을버스와 차별화되는 특색있는 몬드리안 색채를 도입, 4개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이는 강서구 청사 외벽 색채 디자인과 같아 일체감을 준다. 강서구는 다람쥐 버스 노선 신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단계적으로 강서구 마을버스 노선 종합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내버스 노선이 확충되면서 마을버스와 운행 구간이 중복되는 노선이 있어 일부 노선의 폐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용률이 낮거나 효용성이 떨어지는 마을버스 노선은 단축 등 조정한다. 이와 함께 마을버스 노선에 의존하는 대저2동, 가락동 등 자연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또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지역에는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해 7월 추진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며 "다람쥐 버스 도입과 마을버스 노선 종합 개편은 완성이라고 생각하며,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16:25: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확충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예산 3억2천 만 원을 들여 버스환승센터 폭염저감시설(스마트 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정왕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2개소), 오이도역 버스정류소(2개소), 매화고 버스정류소(1개소) 등이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다가오는 여름, 기존 6개소(시흥시청역, 시흥영업소 판교·일산방향, 하늘휴게소 판교방향, 배곧중심상가, 은계브리즈힐)와 이번에 설치한 5개소까지 총 11개 스마트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쉼터는 폭염에 대응해 하절기(7월~8월) 에어컨이 가동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설치된 스마트 쉼터에는 냉난방기 시설과 더불어 무선충전기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쉼터는 그간 하절기 폭염뿐 아니라 동절기 한파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던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해 시민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시는 향후 상위기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폭염 및 한파 대비 쉼터 설치를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27 16:24:46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