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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정책회의 개최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청렴정책추진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청렴정책추진단은 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공무원과 평소 정책추진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반부패·청렴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이행 상황 점검,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부패취약 분야 분석, 2024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천영기 시장 주재로 부패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과 반부패·청렴정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영기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전 시민이 만족할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정책을 추진한다면 직원 모두가 이에 동참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새로운 청렴 시책으로 ▲국소별 청렴실천 추진단 구성 및 운영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1부서 1청렴 문구 작성 게시 등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에 꾸준히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27 15:25: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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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역 주변 노숙인 환경미화 일자리 제공

성남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모란역 주변 노숙인들에게 환경미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중원구 성남대로1147번길 12, 2층)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모란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21명) 중에서 근로 의욕이 있는 6명을 채용해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모란역 일대 청소 업무를 맡긴다. 사업 참여 노숙인은 하루 3시간, 월 60시간 일하고 85만원을 받는다. 한국철도공사가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근로자를 선발해 사업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일자리 참여 노숙인에게 자활시설(안나의집) 입소를 지원하거나 월 30만원가량의 인근 고시원을 임시 주거지로 제공한다. 모란역 주변 노숙인 일자리 제공 사업은 지난 2022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3년 차다. 첫해인 2022년 4명, 지난해 6명의 노숙인이 환경미화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다. 이들(10명) 중 7명은 성남시 리스타트 사업(쇼핑백 제조) 참여, 지역 내 공장 취업 등 사회복귀에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모란역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3개 기관이 협력해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7 15:2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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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부부 힐링 문화 탐방’ 개최

신안군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부부 힐링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 관계 향상과 심신의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7쌍의 부부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04섬 요트투어, 서로 나눔 선물 만들기, 라벤더 정원 관람 등이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요트 위에서 천사의 섬 신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부부가 함께 만든 소중한 작품을 선물하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안좌면 박지도 라벤더 정원을 방문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관람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가부장적인 부부관계를 개선하여 서로의 역할에 대한 고정된 성역할 기대를 버리고 상호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고, 또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부부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우리 지역의 멋진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소소한 행복을 갖게 됨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5-27 15:23:4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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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 모자보건 지원

보성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성'을 실현하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도와야 한다는 말처럼 저출산 대책을 개인에게 찾기보다 사회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가 필요하다. 민선 8기 보성군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포용적이고 따뜻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 과정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임신 준비 부담 함께 짊어진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성군은 다양한 모자보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에게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임신이 어려운 부부에게는 난임부부 시술비, 한방 난임치료비를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1회당 3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방 난임치료비는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 ◆ 임신과 출산 안심 환경 조성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임산부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최대 120만 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과다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의 경우 의료비는 소득 기준을 폐지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폐쇄형 누리 소통망 서비스(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요리육아교실을 실시해 산전 관리 및 안전 분만, 산욕기, 양육 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제철 음식을 이용한 건강한 요리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힘을 모아(母兒) 출산한 산모에게는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최대 107만원) 또는 보성군산후조리비용지원(첫째아 80만원, 둘째아 이상 100만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24개월까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및 조제 이유식 11만 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배냇저고리 및 목욕용품 등이 담긴 아이사랑 마더박스와 아이의 출생일시, 태명, 혈액형 등을 담은 발도장 액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600만 원, 둘째아 720만 원, 셋째아 1,080만 원을 지원하고, 관내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 및 보청기 지원 대상에 대한 소득기준이 전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은 20만 ~ 40만 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만 ~ 1,000만 원, 선천성 이상아 최대 500만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은 최대 7만 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 최대 7만 원과 보청기 개당 135만 원을 각각 내용에 따라 지원한다. 6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5개 분야(계측, 측정, 문진, 진찰, 교육) 22개 항목 검진 및 상담, 구강검진 등도 보성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보성군 모자보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라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성 실현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가 투영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5:2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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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인공지능기술의 고의적 악용가능성에 대한 제도적 가이드라인 설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전석훈(성남3)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24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전석훈(성남3)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돌아오는 제375회 정례회에서 통과된다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제도적 가이드 라인을 마련되는 것이다. 조례안에는 금지된 인공지능, 고위험 인공지능, 저위험 인공지능 등의 용어를 정의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이용을 위한 기본원칙 등을담았다. 또 인공지능 정책의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포함해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과 공익적 활용을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하였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이번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제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이 융합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책이 기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의원은 "경기도의 인공지능산업은 반드시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방향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이번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나침판의 역할을 할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2024-05-27 15:23: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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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육아수당정책 효과 출산율 79.3% 증가

강진군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행한 전국 최고·최대 수준의 육아수당정책이 갈수록 그 효과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27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강진군 출생아수는 52명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29명과 비교해 23명이 늘어 무려 7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관내 계속 거주자의 출산비율이 80%에 가까운 75%였기 때문이다. 전입자 비율은 25%였다. 강진군 육아수당정책이 실제 출산과 육아에 따른 가정경제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시키면서 관내 거주자의 출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산율 증가가 지역 간 이동보다는 실질적 출산율 순증가여서 무척 고무적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남도내 일선 시군과 비교하면 강진군의 성과가 훨씬 더 두드러진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전남도내 일선 시군의 출생아수 현황을 보면 강진군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9.3% 증가로 가장 높았고 A군이 64.7% B군이 31.8%, 광역시 인근 C군이 27.3% 증가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강진 인근 D군은 -48.9%, E군은 -35.7%로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려 강진군과는 크게 대조를 이뤘다. 전남도내 일선 시군의 평균 출생률은 -5.2%였다. 2023년 12월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1위가 '양육 및 교육비용 부담'인 만큼 경제적인 상황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강진형 육아수당정책 도입으로 한 자녀 양육에 필요한 월 약 86만원에 대한 70%를 지원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단의 결단을 내렸다. 강진군 육아수당은 부모 소득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0세부터 7세까지 매달 60만원 씩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2년 10월 제도 시행 이후 2024년 4월말 현재 누적 2,648명, 17억2,000만원의 육아수당이 지급됐다. 84개월동안 1인당 60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은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쳤음이 결과치를 통해 거듭 확인됐다. 파격적인 육아수당 제도 시행 이후 2022년 출생아는 93명이었는데 2023년 출생아는 154명으로 무려 65.6%가 증가했다. 올 1월1일 새해 첫날 첫 아이를 낳은 강진군 성전면에 사는 백인경씨는 "군에서 지원받는 60만원은 꽤 크고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되는 데 과일값도 그렇고 많이 올라 군에서 주는 육아수당은 살림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식당에서도 편의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강진군내에 있는 소상공인 업소에서는 거의 다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부모 품에 안긴 아기들이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보인다"면서 "'애기월급'인 만큼 소중하게 잘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처럼 강진형 육아수당이 출산율 증가에 유의미한 효과가 증명된 만큼 앞으로는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동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양육지원을 비롯해 돌봄, 놀이, 교육 등 아동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책들이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를 위해 "강진형 아이돌봄사업을 비롯해 맘편한센터, 목재놀이터 등 놀이시설 확충, 336억원 투입이 확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 적기 추진,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등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강진 조성으로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4-05-27 15:22: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