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순창군, '순창 쉴랜드' K-웰니스 푸드&페어 박람회 홍보전 전개

순창군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K-웰니스 푸드&페어 박람회'에 참가해 웰니스 프로그램 및 치유관광지인 순창 쉴랜드를 알리는 등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유튜버, 바이어, 쇼호스트, 기자단 등 초청된 파워 인플루언서와 전국 지자체 및 업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순창군은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 및 다양한 치유관광지를 소개해 순창만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순창 쉴랜드 페이스북, 인스타 등을 팔로우할 경우 순창 전통고추장 100g 증정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으며, 토마토고추장, 발효커피 등 순창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전국에 순창을 알리는데 한 몫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홍보책자 및 리플릿 제공, 홍보영상 상영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간접 경험하며 강천힐링스파, 강천산군립공원, 용궐산 하늘길 등 주요 관광지 랜선 여행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의 순창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다채로운 쉴랜드 프로그램 및 순창의 치유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그 어느 때보다 순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순창형 K-웰니스 마케팅을 펼쳐 연중 체류형 체험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7 15:17: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DDP 쇼룸'서 서울 라이프 스타일 체험해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패션·예술·테크·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테마 전시를 선보이는 '쇼룸'이 들어선다. 시즌별 패션 아이템 전시뿐 아니라 셀러에게 무료로 샘플을 대여해 주거나 룩북·릴스를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DDP 디자인랩 1~2층(중구 을지로7가 2-1)에 'DDP SHOWROOM(이하 DDP 쇼룸)'의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 동대문 상권과 연계해 바이어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패션복합문화공간'인 DDP 쇼룸은 디자인랩 1~2층에 약 4000㎡ 규모로 만들어졌다. '멀티샵(1층)'은 패션 의류와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팝업존'은 뷰티·패션 테크기업의 팝업 전시실로 운영된다. '샘플스토어(2층)'에는 동대문 시즌별 패션 아이템 신상품이 전시된다. 패션 셀러라면 누구나 무료로 샘플을 빌릴 수 있다. 같은 층에 있는 '스튜디오'는 패션 상품 및 룩북·릴스 촬영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패션 셀러, 크리에이터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DDP 쇼룸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4개사(NEGATIVE THREE, SEEN, WESKEN, JOEGUSH)와의 콜라보 특별전시 'Dicey Shift(모험 이행)'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DDP 쇼룸에서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DDP 쇼룸은 세계인에게 서울의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뷰티·패션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만의 개성 있는 패션·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27 12:54:4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내달 3~5일 DDP서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 개최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혁신을 위해 23개국의 45개 세계 주요 교통 기관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6월 3~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교통 관련 국제회의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대중교통협회'는 교통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기구로, 100여개국의 약 1900개 정부 기관, 운영기관, 기업 등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 도시를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토교통청, 바르셀로나 교통국, 일본 도쿄 메트로, 홍콩 도시철도를 포함, 세계 주요 도시 교통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아시아개발은행 등도 참석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통 분야 개발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내달 3일에는 '광역철도 서비스 향상'과 '교통서비스 보편성 보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정부기관총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대중교통의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주재의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 회의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개선을 통한 탄소 감축 정책과 교통비 부담 절감에 기여한 기후동행카드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해외 기관 대표단의 교통 현장 견학이 이어진다. 시는 티머니, 서울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센터,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등 대표 교통기업과 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우수 기업 및 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05-27 12:39: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 편성..."민생경제 활력 회복"

서울시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고통받는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생계절벽에 내몰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과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1조5110억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7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이번 추경예산은 오직 하나다. 민생경제 정책을 강화하는 부분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시는 1차 추경예산을 통해 ▲민생경제·동행(3682억원) ▲안전(1137억원) ▲매력(773억원) 총 3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우선 시는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14억원을 투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린다. 노동권익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직 노동자 보호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2억원을 들여 임금체불 및 미수금 발생을 막는 에스크로 시스템을 도입하고 프리랜서들이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 노동의 대가가 온전히 본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자치구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8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서초구와 동대문구를 포함 총 6개 자치구의 전통시장·골목상권에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균 실장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게 주변상권이나 전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상권이 활성화된다는 컨센서스(사회적 합의)가 마련돼 여러 자치구에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하고 있다. 시는 심정적으로는 대형마트 규제 관점에서 주저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프로그램을 자치구를 통해 지원하겠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시민 생활 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도 늘린다. 평일 이용자가 54만명에 달하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에는 697억원을 배정해 청년 할인, 단기권 출시, 리버버스 연계 할인을 지원한다. 시민 호응이 높은 손목닥터 9988은 올 하반기 누적 참여자 수 153만명을 목표로 헬스케어 포인트 예산을 113억원으로 확대 편성,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시는 80억원을 들여 고령 산모에게 외래진료 및 검사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조할 예정이다.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94억원), 경로당 중식 제공(48억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280억원), 결식 우려 아동 급식단가 인상(34억원) 등으로 약자와의 동행 정책도 이어 나간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4·7·9호선 전동차 증차에는 178억원을, 지하철 1~4호선 노후시설 교체·보수·보강에는 206억원을, 하수관로 정비에는 347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을 매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도시공간 혁신, 문화시설 확충에는 773억원을 배정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137억원), 서서울 미술관 건립(41억원), 시청역 지하공간 기반시설 조성(38억원), 암사초록길 설치(26억원), 남산 하늘숲길 구축(11억원) 등이 있다. 김 실장은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이 민생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12:25:1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바이오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전 시민 결의 퍼포먼스 실시

아시아의 바이오 산업 메카를 꿈꾸는 정읍시가 정부의 바이오특화단지 공모 선정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과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여정에 힘을 싣기 위해 전 시민의 뜻을 모아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전북바이오특화단지 유치 기원'과 '정읍을 바이오산업 허브로 육성'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를 들고 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북자치도의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강력한 염원에 힘을 보탰다. 정부는 오는 6월 말 바이오특화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정읍, 전주, 익산 또한 결정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업유치 및 투자협약, 펀드 조성, R&D 지원 등 막바지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세부 담금질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축인 정읍-전주-익산을 연계한 삼각벨트를 구축하고 각 시의 바이오 강점(▲정읍 중개연구·비임상기반 바이오소재 공급지구 ▲ 전주 오가노이드 기반 소부장 산업하 촉진지구 ▲익산 글로벌 인체·동물 바이오 생산지구)을 고도화하는 벨류체인 조성 방식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와 도 정책에 맞춰 바이오산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시 소재 R&D 혁신기관의 신약후보물질 전임상 효능검증 및 비임상 독성안정성 검증 기술력에 기반한 신정동 첨단산업단지 일대를 신성장동력 바이오 산업단지로 키우는 야심찬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 퍼포먼스가 전북자치도가 걸어가는 큰 도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범행정적 차원에서 뒷받침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1:04: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국토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공모 선정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치안과 교통, 안전 등 지역사회 내부 사회문제에 그 실효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빠르게 보급해 지역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감하도록 만드는 사업. 전국 10개 지자체와 함께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국비 50% 포함 총 25억 규모로 다음달 국토부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영암군은 영암·삼호읍, 덕진·군서·학산면의 안전·교통·관광 분야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0년 완료된 스마트 통합플랫폼과 연계, 지역 내 각종 인프라 효율적 관리, 공공 데이터 수집·활용 등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CCTV로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폴,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버스승강장, 교통약자의 안전한 길 건너기를 돕는 스마트횡단보도 등을 설치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암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검증된 첨단 기술로 영암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혁신을 군정 쇄신의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는 영암군이, 스마트도시 솔루션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지 기대된다.

2024-05-27 10:57: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장성 뮤직 페스티벌’ 음악 축제 브랜딩 호응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5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장성 뮤직 페스티벌은 올봄 장성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다. 10CM, 소란, 김수영 등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구성된 8개 팀의 공연이 강변에서 펼쳐졌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에 많은 팬들이 장성을 찾았다. 특히, 장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앉을 수 있는 무대 앞자리 '상생감동석(상감석)'을 차지하기 위한 열기가 자못 뜨거웠다. 팬들은 하루 일찍 장성을 방문해 음식점과 상가를 이용하고 밤새 축제장을 지키는 등 '팬심'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본 공연이 시작되자 축제의 매력이 오롯이 드러났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며 조성된 계단식 잔디광장이 몰려든 인파로 금세 메워졌다. 축제가 열린 황룡정원 잔디광장에만 1만여 명이 방문해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했다. 폴라로이드, 비아스, 윈디캣, 정수민, 이종민의 무대에 이어진 본공연 시작은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맡았다. 일렉기타 연주와 함께 재즈와 펑키, 팝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4인조 밴드 '소란'의 공연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시작해 소란 특유의 신나는 밴드 음악으로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 특히 탤런트 전소민과 함께 불러 유명한 '이제 나와라 고백'을 깜짝 앵콜곡으로 선사해 객석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장성 뮤직 페스티벌의 클라이막스를 맡은 '10CM' 권정열은 능숙한 무대 매너와 음원을 뛰어넘는 라이브 실력으로 대다수의 관객들을 팬으로 만들었다. 공연이 끝나갈 무렵에는 앵콜 요청에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아메리카노', '스토커' 등 히트곡을 메들리로 들려줘 뮤직 페스티벌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한편, 축제 장소인 '황룡정원 잔디광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앉아 가수들의 음악을 듣고, 지인들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음악 축제와 피크닉을 접목한다'는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무대 뒤편 음악분수도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 가족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은 김모 씨(광주)는 "야외 공연장이라 해도 될 만큼 잘 준비되어 있어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인과 함께 방문한 이모 씨(나주)는 "잔디밭에 앉아 공연 보고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해외 여행 온 기분"이라며 "내년에도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 길동무 꽃길축제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찾는 뮤직 페스티벌,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새롭게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음악 축제로의 브랜딩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호응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23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축제기간 이후에도 코스모스,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물든 10리 꽃길의 아름다움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6월 2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다.

2024-05-27 10:57: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