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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식품 박람회 개최...로컬의 세계화 K-food 트랜드 제시

경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인 푸드테크 트랜드를 제시하는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at the 경북, 잇다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식품박람회는 도내 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의 집합체인 미래형 주방 K-키친을 선보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외식테크 세미나, 전국 최초 푸드테크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시행사(주제 전시관, 식품 비즈니스관, 식품산업 정보관) ▲부대행사(요리대회, 푸드테크 컨퍼런스 등) ▲부대공간(휴게공간, 포토존 등) 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제 전시관에는 미래형 K-키친 홍보관과 조리형 로봇 소개를 비롯해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트릿푸드 소개·시식이 펼쳐진다. 식품비즈니스관에는 도내 우수한 식품 전시·판매가 펼쳐지고, 식품산업 정보관에는 외식산업 디지털대전환 및 마약류근절 홍보가 이뤄진다. 부대행사 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것은 행사 첫날 전국 제과제빵 및 공예 경연 대회와 푸드테크 요리경연대회, 둘째 날 나만의 김밥요리 경연대회다. 경주시는 이번 식품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원데이클래스와 비건디저트 만들기 체험관을 운영한다. 원데이클래스는 행사 둘째 날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친환경 재료인 커피 팥소와 천연가루를 넣은 APEC 경주 바람떡 만들기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콩과 두부를 활용한 건강 비건 도시락인 쌈밥 만들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행사기간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관도 운영한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식품박람회에는 미래형 주방 K-키친 소개와 로컬의 세계화 K-food 트랜드를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동안 관심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6 11:05: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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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53회 전국소년체전 개막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목포시를 주개최지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개최되며, 선수단 및 임원 18,0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주개최지인 목포에서는 ▲육상(목포종합경기장) ▲수영(목포실내수영장) ▲테니스(부주산테니스장) ▲배구(목포중앙고·목포여상고·다목적체육관) ▲탁구(목포실내체육관) ▲하키(목포하키경기장) ▲카누(영산호카누경기장) ▲볼링(대화볼링장, 한영시네마볼링장) 8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경기장별 안내소마다 안내인력 및 의료인력, 자원봉사자, 교통통제요원, 공무원 등을 배치해 경기장 안전관리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을 마쳤다. 체전기간 선수들과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도 개최된다 전남도와 공동 주최로 추진하는 "제3회 전라남도 청소년 박람회"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서 진행되고 원도심 차없는거리에서는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24일 개막해 3일간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25일 밤에는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가 펼쳐져 낭만가득한 환상의 불꽃쇼를 선보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하는데 불편함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경기도 관람하고 목포의 아름다운 정취도 마음껏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소년체전은 시·도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는 차원으로 시‧도별 종합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2024-05-26 11:04: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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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택건설 현장 폭염 대책 이행 상황 점검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설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관내 18곳 1만 1739세대의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건설업의 경우 공사 금액 20억원 이상)에 휴게시설 설치 등을 의무화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것이다. 시는 각 건설 현장에 폭염 발생 전인 이달 28일까지 자체적으로 무더위 쉼터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보냉장비를 확보하며, 온열 환자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응급센터나 119구급대 등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 또 실제 폭염이 발생하면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하고 작업 전 현장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과 근로자 상황 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일 최고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 최고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가 발령된다. 시는 현장별로 폭염에 대비해 옥외작업자 건강 보호 가이드를 배포하고, 현장 근로자의 폭염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대책반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시는 또 주택과 내에 7명 규모의 대책반을 편성, 오는 9월 30일까지 각 현장의 대책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대응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즉시 시정조치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찍 시작되고 더욱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면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6 11:0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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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약단체 협의회 간담회 통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목포시가 지난 21일 의약단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건강 및 보건 증진을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목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담회에서 시정 당면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시는 지난 장애학생체전 시 종합경기장 의무실을 비롯한 각 경기장별로 의료인력을 지원한 목포시의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전국소년체전에도 목포시 의사협의회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목포시 내 195개소의 마약류 취급 병·의원, 약국에 대해서는 실 재고량과 보고 재고량 일치 여부, 환자 지참마약 수령 시 보건소에 폐기신청, 폐업 시 마약류 재고량 보건소 폐기신청 및 기한 내 시스템 보고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안전관리책임자·방사선 관계 종사자 신고관리,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활용, 중증도에 따른 단계별 의료기관 방문 및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자제, 공공심야약국 이용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홍보를 요청했다. 의약단체 협의회는 "전국소년체전 기간 적극적인 의료지원 약속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단 등을 환영한다"며 "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예향병원, 다윗365내과재활의학과의원, 한국병원, 기독병원, 중앙병원에서 총 17개의 환영 현수막을 주요 대로변에 게첨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약사회에서는 지난 13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2024-05-26 11:0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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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전라남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목포시는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와 인권영화제가 「2024년 전라남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은 지역 기반 영화제의 경쟁력 제고 및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상영료, 장비임차료 등 영화제 개최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총 3,200만원을 확보해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에 1,700만원, 인권영화제에 1,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11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는'다시,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5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제13회 목포 인권영화제는 '누구나 차별없이 인권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와 인권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상영 및 감독, 출연진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연계 프로그램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제로 구성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목포 내 영상산업 기반 조성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내 소규모 영화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도시 목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6 11:04: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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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 향토기업 ‘대구 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 3030기업'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는 업력이 30년 이상이고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3030기업'을 선정한다. 오랜 전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에 대해 이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년마다 '대구 3030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2022년까지 모두 190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대구 3030기업'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0일(월)부터 7월 5일(금)까지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적격 여부 심사와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기업에 지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2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2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 3030기업'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대구시청 경제정책관과 대구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3030기업'은 오랜 시간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우수 향토기업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6 11:03:2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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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 수상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민숙 의원(국민의힘, 원신·고양·관산)이 지난 24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관한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효행대상은 효도를 실천하는 모범 가족 발굴, 바람직한 가족문화 조성, 효 사상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자로 나선 송석준 의원은 "김민숙 의원은 제9대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역사자원문화개발연구회 회장, 기업유치특별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라며 국회의원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의 대표적 의정활동 성과로는 ▲고양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조례 개정 ▲통일로 교통혼잡 개선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 ▲유휴부지 활용한 주차장 조성 ▲벽제천 산책로 주변 보안등 설치 ▲선유동 일원 재포장 공사 ▲ 내유천 보수공사 ▲고양시 쓰레기 처리시설 선정 과정의 투명성 요구 ▲주민 안전 위협하는 마을안길 정비 ▲벽제목암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문제해결 촉구 등이 있다. 김민숙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배려, 화합과 협동,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효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 사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5-26 11:0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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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의 기업지원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년은 경제특례시를 설계하고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더 고삐를 움켜쥐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제특례시를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기업지원정책으로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금융투자 생태계 조성 ▲캠퍼스 타운 조성 ▲지역 상권 보호도시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는 수원시 R&D 사이언스파크, 광교테크노밸리,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매탄·원천 공업지역 혁신지구 리노베이션 등으로 고리형태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것이다. 금융투자 생태계는 스타트업, 유망기업의 성장을 돕는 수원기업새빛펀드, 30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지원사업 '새빛융자' 등이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그곳에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캠퍼스 타운'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대학 캠퍼스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것이고, '지역 상권 보호도시'는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수원상공회의소, 기업들이 연대하고 협력한다면 '경제특례시'라는 미래는 앞당겨질 것"이라며 "기업과 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활짝 열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5-26 11:02:2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