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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 개최

곡성군은 22일관내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전남형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공동체 5개팀, 26명을 선정하였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팀에게는 과업수행비와 관내 청년공동체 간 교류 및 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행사비가 지원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청년공동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으며, 인구정책과장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원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한 예산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형성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년공동체 팀은 ▶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 지역 어르신 공예 체험 프로그램 ▶ 창의적인 놀이문화 재능 기부 ▶ 이웃공동체 모임 진행 ▶ 지역청년 및 주민이 함께하는 핸드팬 악기 연주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민과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5 10:1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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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아세안·중앙亞·남미에 부산 ‘시민안전’ 정책 역량 전수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산시의 우수 정책 경험과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4 부산 글로벌 연수'를 오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하는 다국가 초청 연수로 진행되며 총 15명의 도시 위기관리 분야 정책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 발전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은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 뿐만 아니라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그 피해와 경제 사회적 손실은 심각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도시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부산시는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부산시의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연수생들은 현장 중심의 전문가 강의, 재난대응 실습 교육, 학습한 내용을 자국 도시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활동 사항을 살펴보면 ▲부산시 도시침수 통합관리 및 안전 산업 연계 방안의 이해와 현장 방문 ▲재난 대응을 위한 시민 교육 및 영어 재난알림방송 체계 학습 ▲침수 상황 체험 및 대응을 위한 현장 견학 ▲도시 재난 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 고등교육기관 방문 등이 준비돼 있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는 글로벌 사회의 공동 과제이자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문제로, 참여국 도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산시의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의 안전 산업 분야와 VR과 같은 혁신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해 ODA 사업을 통해 해외 도시와 부산이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5-25 10:1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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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과학문화 SNS 서포터즈 및 크리에이터 모집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경남 지역 과학문화와 정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2024년 경남 과학문화 SNS 서포터즈 및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경남 과학문화 SNS 서포터즈 및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사업은 뉴미디어를 활용해 경남 도민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과학적 지식 공유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및 팀이며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카드 뉴스, 배너 등 콘텐츠 10건을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5편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되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부터 10월까지다. 활동 성과는 11월에 성과 보고회를 통해 공개 발표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도민들은 과학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또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들은 창의적 활동을 통해 개인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과학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 콘텐츠 제작자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해 경남 지역의 과학문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5 10:1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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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대표 안치용)가 24일 10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형 컬처노믹스 창출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치용 대표를 비롯한 의원 연구단체 회원들과 용인시 및 용역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과업 수행 계획을 비롯한 의원 연구단체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에서 오는 11월까지 과업을 진행하며, 타 지자체 유사사례 및 공모사업 자료수집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을 수립하고, 문화와 경제를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안치용 대표는 "내실 있는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 문화산업의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은선 간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 등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안치용(대표), 박은선(간사), 이진규, 김상수, 이창식, 김영식, 김길수, 김윤선, 기주옥 의원(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연구용역 외에도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에 이르는 문화산업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4-05-25 10:1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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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 그림·포스터 공모전

합천군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이(齒) 좋은 날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치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들에게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며 참가 자격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치아 사랑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구강 건강생활을 실천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등의 구강보건 관련 내용이다. 참가 방법은 재료 제한없이 8절지(394Ⅹ272㎜)크기에 관련 그림과 포스터를 그려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보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 작품 가운데 27점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선정된 작품은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기간 보건소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5 10:1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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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프랑스산업연맹 만나 투자유치 전략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방한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천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이다. 22~24일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파스칼(Pasqal) 등 11개 사의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방한 일정 마지막 날 김동연 지사를 만나기 위해 별도로 간담회 일정을 만들어 초청했다. 김 지사는 프랑스 산업연맹이 방한기간 중 만난 유일한 국내 지자체장이다. 간담회에는 필리프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전 일드프랑스주 방문 당시 파리에서 환영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을 환영하고 싶다. 경기도가 가진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프랑스의 만화 주인공인) 재치 있는 아스테릭스와 꺾이지 않는 오벨릭스라는 다이내믹한 두 사람이 로마군에게 효과적으로 저항하는 것처럼 저는 경기도와 프랑스 재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을 합쳐 협력과 시너지의 새 장을 열고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기업들에 경기도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가 소개한 전략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정책 등 에너지 서비스 기업의 탈탄소 사업 ▲경기국제 공항 추진사업 ▲시흥시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사업 등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기업 가운데 한 곳은 즉석에서 7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내 투자 의향을 밝혀 만남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동연 지사는 간담회 직후 프랑스 언론인들과 만나, 프랑스에서 '리틀 코리아'로 지칭되는 경기도의 강점과 미래 정치, 경제 발전, 사회문제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올해 1월 프랑스를 방문해 발레리 페크레스(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는 등 탄소중립 및 혁신산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프랑스 산업연맹 면담을 계기로 프랑스와 반도체,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24 15:3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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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깨끗한 바다 환경 위한 정화사업 시작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2021년부터 착수했고,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은 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컨테이너 항만에서 마리나 시설과 친수공원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 앞서 부산해수청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에 걸맞는 해양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 보고 2017년 북항 해역에 대한 해양오염퇴적물 분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반적 상태는 양호하나, 일부 해역에서의 정화사업이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이에 부산해수청은 5년간 총 370억원을 투입해 부산항대교 남쪽 주변 해역에서 오염퇴적물 약 42만㎥ 수거를 목표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화사업은 해양환경공단(KOEM)이 수행 중이며 2023년까지 약 29만㎥을 수거했다. 그 결과 1~2년 차 사업 완료 후 해역의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가 사업 시작 전인 2020년 12.1 대비 사업 시행 후인 2023년에 3.3 수준으로 약 4배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구리, 아연 등 중금속 등을 통한 오염이 심할수록 높게 측정되는 지표다. 항만의 경우 보통 4 이상일 경우 정화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정화사업은 5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북항 내 약 7만㎡ 해역에서 약 10만㎡의 오염퇴적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양수산환경과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북항이 친환경 도심수변공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깨끗한 바다가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북항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계속 추진해 북항 수역이 전반적으로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34: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