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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양성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이래 국제슬로시티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담양군이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를 양성한다. 담양군 슬로시티 사무국은 지난 4월 17일부터 매주 문화관광해설사, 농어촌체험지도사, 체험마을 리더, 체험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일꾼으로서 활동할 담양군 슬로시티 관광 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슬로시티 관광서포터즈 양성 교육은 슬로시티 공동체 교육, 체험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관광 콘텐츠 기획과 운영, 자원 연계, 서포터즈 마케팅 실무, 여행업 창업과정, 세무회계, 선진지 견학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군은 침체한 마을공동체에 슬로 관광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를 양성, 상생하고 협업하는 농촌 발전과 지역관광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하며, 군은 향후 양성된 담양군 슬로시티 관광 서포터즈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을 설립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마을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할 뿐만 아니라 여행소비자들에게 관광 정보 제공, 투어 예약, 진행, 정산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인 서포터즈가 서로 힘을 모아 담양군이 주민들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5 10:2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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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건축 공사 현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 기장군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종복 기장군수가 토목,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24일 장안읍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수는 이번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기타 공사장 안전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은 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을 함께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분야의 정책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진행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 신청을 접수 중"이며 "누구나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신청하면 대상을 선정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기장군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건설 현장, 교량,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85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25 10:2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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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과학수사융합전공, 과학수사 전문가 특강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융합전공은 지난 2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김도정 경감을 초청해 과학수사 현장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과학수사전공 학생 뿐 아니라 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현장 실무에 대한 관심이 있는 타 전공 학생을 포함한 약 5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가톨릭대는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미래 사회 안전망 확보 실현을 위해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 대학 내 재학생 가운데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부터 대학원 내 과학수사학과를 동남권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대학-지역 과학수사 기관 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첨단융합법과학분석실과 혈흔증거물분석실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과학수사 분야의 이론과 함께 현장 실무 능력 및 적응력을 배양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과 과학수사 분석 기법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사로 초빙된 김도정 경감은 부산경찰청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면서 범죄 현장에서 적용되는 다양한 과학수사에 대한 실증적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경감은 "이런 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미래 과학수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5 10:22: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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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일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등 관내 6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악복합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회의에는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주)을 비롯한 무안군 관내 공동주택 시행사·감리 등 13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현구 부군수는 "최근 힐스테이트 오룡 부실시공 논란으로 무안군에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시공사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실시하고 감리사에서는 원칙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입주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무안 승원팰리체 더클래스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기초 및 내진구조, 공유부 하자보수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입주예정자 불편 해소에도 지속 노력하고 있다. 무안군은 힐스테이트 오룡 민원발생과 관련 일일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일 하자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이어질 공동주택 입주 시에도 철저한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무안군에는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오룡과 무안읍 승원팰리체 더 클래스를 시작으로 7월 푸르지오 파르세나, 8월 중흥 S클래스가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3월 시티 프라다움, 우미린 1·2차 등 3,779세대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05-25 10:2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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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의령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해당 분야 담당자 등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는 '읠령군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용역에 착수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같은 해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용역 추진 상황을 꾸준히 공유·소통했다 아울러 관련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관련 의견을 반영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 개요, 정책 동향 분석, 의령군의 환경 요인 및 온실가스 배출 분석에 대한 보고 후 5개 부문, 15개 추진 전략, 21개 실천 과제, 56개 세부 사업 관련 추진 내용과 중장기 감축 목표가 제시됐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2.0% 감축할 계획이며 상위계획인 '경상남도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의령군 지역 특성에 맞는 감축 방안 및 세부계획 수립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이 선도적인 탄소 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기여하고 달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과 군민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25 10:2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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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스마트 안전도시 CCTV 구축 계획 추진

부산 강서구는 대대손손 살고 싶은 안전한 강서 구현을 위해 '스마트 안전도시 CCTV 구축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진행한 CCTV 현황 진단 컨설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만든 계획으로 2028년까지 5년간 271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부서별 설치·운영하는 목적별 CCTV의 전문 부서 통합 설치 및 관리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우범 지역 해소 ▲노후 설비 교체 등이다. 그 첫걸음으로 강서구는 올해 국·시·구비를 포함한 5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1000대 구축, 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 도입, CCTV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보강 등을 추진한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국가 공모 사업을 통해 20억원을 확보해 노후화된 통합관제센터의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주민 안전지킴이로서 365일 24시간 중단없이 운영되며 2023년 강력범죄 8건, 경범죄 1358건, 재난·화재 64건 등을 선제 관제해 조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읕 통한 선진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재난, 사고에 선제 대응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활력 있는 도시, 사는 것이 자랑이 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5 10:20: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