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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31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방재의 날 기념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행정안전부는 적극적인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로 재난 피해 극복에 공로가 큰 민·관·군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23년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활성화 평가 전국 1위 ▲자연재난 대비 예찰·예방·복구활동 적극 참여 등 방재 분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활발히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상희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화성시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650여 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종 재난재해 등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방재단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4 15: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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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RIS 대학교육혁신본부, 2024 IRS 성과 포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23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4 지역혁신플랫폼(RIS) 교육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개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 주제는 '지역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공유대학'으로, 2025년 RISE 체계로의 본격적 전환에 앞서 그간 추진한 RIS 사업의 교육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제 발표, 사례 발표, 토론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는 '지속 가능한 공유대학 발전을 위한 과제·고등교육 질 보증'이라는 주제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좌용주 본부장(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장)이 발표했다. 사례 발표는 7개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에서 지역별 공유대학 우수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전국 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RIS 사업을 통해 대학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및 지역 대학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지역 단위의 '공유대학'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토론은 정종철 경북대 평생교육원장을 좌장으로 민혜리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이사장과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정 토론과 함께, 청중을 포함한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RIS 사업 공유대학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유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됐으며, 이를 통해 고등교육 혁신의 내실화를 제고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2025년부터 본격적인 RISE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RIS 사업은 2025년 2월 종료가 예정돼 있지만, 그간 이뤄낸 공유대학의 교육 혁신 성과와 경험은 우리의 고등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RIS 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대학을 평가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RIS 교육 성과포럼 행사는 6월 초 KNN에서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24-05-24 15:2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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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 첫 운영

여주시는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사업으로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를 여주도자세상 내 도자문화센터 1층에서 5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입문반/심화반)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는 여주시가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로 추진한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중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이다. 첫 올해 2월부터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의 지역 문화와 교육자원을 활용한 기획· 협의를 통해 여주시청 도예팀에서는 도자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홍보와 학생 모집을 맡아 진행한 성과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기 중과 방학 시기에 맞춰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구성하여, 여주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동일 연령대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름방학에 진행될 심화반은 내달 6월 중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지난 18일에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총 8차시로 운영 중인 입문반은 물레 체험과 석고 주입 성형 기법을 비롯하여 조각과 채색, 유약 시유와 가마 소성에 관한 도자기 제조 과정을 아우르는 기본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 진행을 맡은 여주시 도예명장 석담 최병덕 선생은 여주 지역의 청소년들이 도자 창작 욕구를 높이고, 여주 도자기의 문화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5-24 15:2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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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간 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인 현업업무 근로자는 공공행정에서 환경미화, 도로 유지보수, 시설물 경비 및 관리, 공원녹지 관리, 산림보호, 조리 업무, 물질취급 등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전문가 2인이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참여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예방대책 등 근로자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안전 관리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위험성평가'에 대한 소속 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위험성평가 절차서를 마련했으며, 2024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다음 달까지 진행 중에 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ㆍ위험요인을 파악해 해당 요인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정지영 행정지원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현장의 중심인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지도를 병행해 소속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는 직원 근무현장 순회 안전보건 점검을 마쳤으며, 매월 각 부서 안전보건 관리감독자가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괄부서인 행정지원과에서는 지난 20일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인 6급 팀장 대상으로 상반기 전문가 교육을 마쳤다.

2024-05-24 15: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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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13회 디지털 전환 포럼’ 30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에이지테크'를 주제로 제13회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화 시대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지테크 산업을 알리고, CES 2024의 주요 키워드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기업들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 신혜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지창대 리브라이블리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를 활용한 에이테크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 에이지테크의 미래 등을 탐색한다. 또 50대 이상 인구가 소비를 주도하는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얻고, 데이터 기반 기술 및 데이터의 효과적 활용 방안 등 DX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분야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고 밝혔다.

2024-05-24 15: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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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CES 2025’단체관 참가할 기업 모집

용인특례시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 시 단체관에 참여할 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CES 2025'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디지털 헬스, 푸드테크, 모빌리티, IT,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장으로 개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Venetian Expo(Eureka Park) 내에 단체관을 운영한다. 부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다. 단체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에는 시가 전시회 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를 최대 75%까지 지원하며 운송료, 혁신상 신청비 등도 시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7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나 구비서류, 공고문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들이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해 업계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관내 기업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전시회(Thaifex Anuga Asia)에도 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 6사를 지원한다. 시는 또 6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중동(UAE, 튀르키예)에 시장개척단으로 중기 11사를 파견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24 15:2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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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

평택시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육성하고 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영농기술 정보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농업인 창작자(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는 '시군별 연구회 활동' 분야에 참가했으며, 이와 별도로 회원들 가운데 4명(이용희, 정순선, 김정숙, 김학수)이 '스마트콘텐츠' 분야에 참가했다. '시군별 연구회 활동'은 연구회 활동 내역과 본 경진 당일 부스 전시를 기준으로, '스마트콘텐츠'는 농산물 홍보 동영상 콘텐츠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회원들이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 연구회 활동 기록을 정리한 책자, 회원들의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모은 패널을 전시해 심사위원과 타 시군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콘텐츠' 동영상은 재미있는 콩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도했고,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김학수 천지인삼농원 대표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평택 인삼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큰 박수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에 관한 모든 걸 렌즈에 담으며, SNS 마케팅의 새롭고 차별화된 길을 열어가는 평택 농업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에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5: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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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추가 공모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기부자에게 함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군은 지리산흑돼지, 지리산황토쌀, 지역상품권 등 29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으로 공급할 품목을 생산·배송하고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만 가능하다. 이번 공개 모집은 참여 업체가 먼저 품목을 제안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 등의 진입 유도를 위해 제출 서류, 평가 항목 및 평가 기준을 완화했다. 공개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 5일과 7일 이틀간 함양군청 행정과 교류협력담당으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은 6월 중 함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에 기부하는 많은 분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매력있는 답례품을 꾸준하게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답례품·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능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건수는 2645건, 기부 금액은 3억 2000여 만으로 당초 목표 금액인 2억 5000만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지역 발전의 동반자인 전국 각지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따뜻한 응원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24-05-24 15:2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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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성남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8개소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37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이경석 율목종합사회복지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해와 활성화 방안, 서비스 종사자의 인권과 안전관리 등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생활지원사를 매칭해 안전·안부 확인, 가사 및 이동지원(병원 동행), 생활교육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성남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노인복지 전문기관에서 8개 권역으로 지역을 나눠 4월 말 기준 4,24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무교육에 참여했던 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면서 겪는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어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두텁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5:2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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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 추진

광명시는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이 많은 시민의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도서관에서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일상과 삶의 경험을 책으로 출판하는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글쓰기에 관심은 많으나 체계적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전문적인 글쓰기 과정과 독립출판, 전시 및 판매까지 한번에 이어져 참여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안도서관은 글쓰기 전문 강좌 <난생처음 내 책> 과정을 개설하고 8월까지 2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비롯해 평소 문예 창작에 관심이 많아 창작물을 가지고 있는 시민, 새롭게 나의 이야기를 원고로 쓰고 싶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독립출판을 지원한다. 광명도서관은 전문작가와 함께 글을 써보고,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추진하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시, 에세이, 자서전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한다. 철산도서관은 시니어들이 글을 통해 삶을 회고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나아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시니어 수필 쓰기> 강좌를 상·하반기 각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 글 모음집은 하반기에 발간한다. 소하도서관은 2023년 4층 식당을 리모델링해 시민 누구나 글을 쓰고 작가의 꿈을 키우는 열린 창작공간 <생각쓰기방>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내 작가 대상 1인 집필실, 열린 집필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집필실, 글쓰기, 독서 모임 장소인 커뮤니티실을 운영한다. 매일 글을 쓰고 쓴 글을 모아 독립출판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매일 쓰는 글>과 작가 초청 글쓰기 프로그램인 <작가 릴레이 글쓰기 특강>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연말에 시민들의 1년 동안의 창작활동을 공유하고 출간을 통해 지역작가로 발돋움하는 시민 작가를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에는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시민 작가의 출판물을 전시하고,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창업 활동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민 작가 지원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작가 이 모 씨는 "평소에 책 읽기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블로그나 글로 써서 모아둔 원고는 있었지만, 스스로 책 구성을 기획하고 직접 디자인해 책을 발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는 글쓰기 분야에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상이 글이 되는 요즘 시민들이 좀 더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엮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창업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시민 작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예 창작활동을 통한 시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21: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