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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 선정

화성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 시민 투표를 진행하여 화성시 올해의 책 6권을 최종 선정했다. 2024년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은 기존 시민 추천 도서, 사서 추천 도서 106권 가운데 1차 도서 선정 회의를 거쳐 12권의 책을 최종 투표 대상 도서로 선정하였다. 이후 '시민도서선정단' 55명이 포함된 총 649명의 시민이 참여한 최종 투표로 화성시 올해의 책 6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2024년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 선정 도서는 ▲아동 부문(열세 살의 걷기 클럽, 하늘 마을로 간 택배), ▲청소년 부문(가짜 모범생, 소금 아이), ▲일반 부문(소심백서,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총 6권이다. 위 선정 도서로 '제10회 화성시립도서관 독서감상문 공모전', '시민 릴레이 독서(한 도시 함께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 후속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4년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도서 추천부터 투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이어지는 후속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시어 '책 읽는 도시 화성'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4 14:3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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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예비 농업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실습 교육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교육장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계는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서는 유용하지만, 부주의나 미숙함 또는 음주 운행 시 큰 사고가 날 위험이 있어 철저한 안전교육과 조작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사용이 많은 관리기, 농용굴착기 등의 사고사례에 대한 안전교육과 조작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인 스스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사고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임대 절차와 농업기계 자가 정비 및 장기 보관 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교육했다. 더불어 안전표지 스티커 등 등화 장치를 배부해 영농생활에서 작은 관심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농기계 작동법을 잘 배워서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기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4 14:3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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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오산시는 오산시 도서관 2곳(중앙도서관, 소리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문 가치의 확산을 목적으로 특정 인문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내용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될 주제는 '인공지능(AI)의 시대, 행복의 철학'으로 AI 인공지능 시대가 인간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시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6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리울도서관은 악기도서관의 특성에 걸맞게 세대를 가로질러 한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오늘날 삶의 가치를 성찰해 보는'대중음악을 통해 이해하는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12회 진행한다. 한현 오산시 도서관장은 "각 도서관의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고 가치 있게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 등은 추후 각 도서관 홈페이지 및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4-05-24 14:3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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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 기한 내 찾아가세요”

하남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가도록 5월 중순부터 한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3천74건, 102천5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5만원 이하 미환급금은 2천801건으로 전체 미환급금 건수의 91%를 차지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지방소득세의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으로 발생한다. 이에 하남시는 일제정리기간 중 △환급안내문 발송 △하남소식지(청정하남) △전자벽보게시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시범적으로 고액 환급금(10만원 초과) 대상자들에게 하남시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납세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납세자는 본인인증을 통해 안내문을 열람하고 위택스(WETAX) 또는 카카오 채널을 이용해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하남시는 해당 서비스가 안내문 수령이 어려운 해외 장기체류자, 외국인 등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하므로, 소액이라도 꼭 기한 내에 찾아가야 한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4:31: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