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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단오맞이 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와룡아랫공원(이곡동 소재)에서 단오를 맞아 민속씨름, 전통 놀이 등 우리 고유의 다양한 민속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이 우리나라 3대 명절인 단오(6. 10.)를 앞두고 오는 5월 25일 와룡아랫공원에서 개최된다. 성서지역발전회(위원장 정판규)와 달서구체육회(회장 윤영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씨름대축제, 동별 윷놀이 대항전, 떡메치기 체험, 주민 장기자랑,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오 명절의 전통을 잇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시부터 진행되는 풍물놀이, 아랑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11시 30분부터 각 동(洞)별 윷놀이 대항전, 민속씨름 대회, 팔씨름 대회가 이어진다.15시부터 20여 팀이 참가한 우리 동네 스타킹을 비롯해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미스터트롯 출신 감성 트로트 가수 일민씨의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나아가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4-05-24 09:23: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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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베트남서 평택항 설명회 개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5월 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정부 및 물류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베트남간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및 동남아 물동량 확대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40개 기업, 70여명의 선사, 포워더, 화주 등 물류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베트남은 평택항 교역국가 2위의 국가이며, 지난해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은 평택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820,289TEU)의 5.8%인 47,450TEU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대비 물동량 21.5%의 증가율로, 타 교역국가와 비교하여 교역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역량 증가의 배경에는 평택항 컨테이너 항로 16개 중 4개가 베트남을 기항하고 있어, 베트남 교역의 빠른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도권 관문항으로서 평택항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택항으로의 관심을 물동량 유치로 직결시키고, 평택항 이용 애로점을 원스탑(One stop)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부두운영사, 항운노조 등 평택항 관계자 연합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베트남은 평택항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국가"라며, "이번 베트남 포트세일즈가 양 국가간 교역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물류협회 Le Dui Hiep회장은 "코로나 펜대믹 이후 평택항 대표단과 오랜만에 만나 매우 반갑다"며, "협회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간 체결되어있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사업 연계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현지 포트세일즈를 추진하고 있으며, 호치민에 이어, 하노이에서 또 한차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2개 도시의 정부 및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택항 화물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5-24 09:2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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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4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시의원, 사무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 및 세미나는 오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93회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의 방향 설정 및 의원의 결산 관련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한 결산검사 결과를 김정중·곽동윤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 6명의 위원이 개선 및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보고회 종료 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팀장이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결산검사 방법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병일 의장은 "올해부터 안양시 예산집행과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한 검사를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해 결산검사를 운영했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충실하고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안양시 재정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개선 및 권고사항도 도출됐다. 오늘 제시된 사항들을 반영해 제293회 정례회에서 효율적인 결산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결산심사를 앞두고 결산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2024-05-24 09:2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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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챔피온-27’ 개막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의 부서대항 스포츠대회 '챔피온-27'이 5월 개막했다. '챔피온-27'은 포항제철소 전 부서가 참여하는 사내 스포츠 토너먼트 대회다. 대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은 부서원들과 팀을 이뤄 배드민턴, 족구, FC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스크린골프 등 5개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각 종목은 2030세대와 4050세대가 함께 출전하도록 해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예선을 시작한 대회 첫 종목 '배드민턴 복식'에서는 제선부, 후판부, STS압연부, 제선설비부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지난 22일 포스코 한마당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제선설비부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제선설비부 김대성 과장은 "배드민턴 우승은 파트너와의 호흡과 제선설비부 동료들의 열띤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파트너 박태성 사원에게 우승까지 함께 달려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제선설비부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태성 사원은 "배드민턴 우승을 위해 파트너와 틈틈이 배드민턴 연습을 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평소 배드민턴을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좋아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천시열 포항제철소장은 "선후배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과 선수들에 대한 동료들의 열렬한 응원이 바로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계속 마련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챔피온-27'은 배드민턴 복식 종목을 마무리한 데 이어 6월 1일부터 족구 예선이 시작되며 대회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2024-05-24 09:22:0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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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차 관련 공모사업 선정· · ·국비 100억 확보

평택시가 산업통상자원부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성능평가 센터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00V 중심의 시스템 전원체계를 활용하는 기존 전기차에서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 산업계 추세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고전압 체계의 전기차일수록 충전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구동할 수 있어 미국·독일·중국 등에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출시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고전압 체계 전기차의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이며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전무한 상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규격을 마련하고 이들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담당하는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적지를 모색했고, 공모에 따라 평택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는 ▲연구개발 전용부지 확보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탁월하며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입지로 우수 인력 확보와 반도체 산업이 연계될 수 있고 ▲현대·기아·KGM 등 완성차 3사가 주변에 위치한 이점 등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198억 원을 투입해 브레인시티에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027년 상반기 목표로 센터가 준공되면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사)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KAATA)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통합성능평가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평택시는 카이스트, 삼성전자,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와 함께 산·학·연이 연계된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서는 자동차 부품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전국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인 평택항을 통해 연간 160만 대가 넘는 자동차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미래자동차 산업도 지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5-24 09:2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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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보호 활동

파주시는 오는 6월부터 편의점이나 카페 등을 비롯한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권익서포터즈'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동권익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4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노동권익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한층 더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작년보다 늘려 총 5명의 '노동권익서포터즈'를 채용해 곧바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는 편의점 및 제과점,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등 임금 원칙 준수 ▲인격적 대우 준수 여부 등 기초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주 대상 컨설팅 지원 제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기초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김인기 기업지원과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4 09:2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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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규공무원 업무시스템 활용교육 실시

안양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입사한 신규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시청 8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난 14일, 21일에 2회에 걸쳐 ▲홈페이지시스템 ▲행정정보시스템(행정망·새올·온나라·클라우드저장소 등) ▲공간정보시스템 ▲통신시스템(모바일행정전화·전화녹취·문자알림 등) ▲빅데이터시스템 ▲SNS 홍보시스템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를 비롯해 스마트도시정보과, 홍보기획관 등 부서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각 업무시스템을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직접 사내 강사로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펼쳤다. 사내 강사들은 업무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대시민 업무처리에 필요한 업무정보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공간정보시스템의 드론 3차원(3D) 지도, 빅테이터 시스템의 데이터로 보는 안양 및 청년 챗GPT, 카카오톡 안양시 채널 및 영화할인 혜택 등 새로운 내용에 대해 호응이 높았다. 이날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시스템에 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몰랐던 새로운 기능도 알게 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업무수행 능력을 한 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4 09:1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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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수펌프장 집중 확대…장마철·기습폭우 대비 강화

고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 대화배수펌프장 증설, 장항배수펌프장 신설, 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지역은 한강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펌프장 배수처리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 대규모 예산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필수적이다"라며 "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재시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증설·유수지 확대 추진…방재성능 향상 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 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 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인근의 강매동은 2011년, 2018년 가옥,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매배수펌프장은 2000년에 처음 설치됐다. 2012년 증설을 거쳐 현재 배수용량은 2,640㎥/분, 유수지 용량은 36,000㎥이다. 고양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매제2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2배수펌프장에는 580㎥/분 용량 펌프 8개를 신규 설치하여 배수용량 4,060㎥/분, 유수지 용량 47,400㎥을 확대한다. 강매제2배수펌프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강매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6,700㎥/분, 유수지 용량은 83,400㎥가 된다. 계획빈도 50년으로 설계되어 4시간 기준 최대 194㎜ 수준의 폭우를 견딜 수 있을 전망이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조성사업비는 총 548억8천6백만원이며 국비 274억원(50%), 도비 137억원(25%), 시비 137억원(25%)이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이다. ◆대화·장항배수펌프장 증설…장항지구·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수요 뒷받침 고양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에서 대화배수펌프장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요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공사에서는 디젤엔진펌프 6대(460㎥/분/대)를 모터펌프 6대(530㎥/분/대)로 증설교체한다. 대화배수펌프장 용량은 8,340㎥/분에서 8,730㎥/분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대화배수펌프장은 30년 전인 1994년 설치됐다. 시설 노후화로 디젤엔진펌프를 운영하면서 매연배출, 소음 및 진동발생, 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 18.6ha가 침수피해를 겪기도 했다. 이번에 디젤엔진펌프를 친환경 전기모터펌프로 교체하여 매연, 소음 및 진동저감, 수리비 및 유지관리비 감소, 폭우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이며 국비 100억원(50%), 도비 50억원(25%), 시비 50억원(25%)이 투입된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지반 내 투수량 감소로 인한 처리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의 장항수로유역을 분리하여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 장항배수펌프장은 배수용량 2,900㎥/분, 저수용량 37,000㎥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며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분담할 예정이다. ◆ 신평배수펌프장 리모델링 및 제3펌프장 증설, 유수지 확대 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 대장천 등과 연결되며 담당 유역면적은 39.84㎢(전체 유역면적의 38%)이다. 고양시 관내 배수펌프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배수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1995년 준공되어 시설이 노후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재정비를 실시한다. 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지붕과 벽체 방수 및 도장작업, 외벽 복합패널 설치, 건물 부착 시설물 일괄 보수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용량확대도 추진한다. 제3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배수용량 3,800㎥/분이 추가되어 신평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10,800㎥/분에서 14,600㎥/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집중호우시 펌프용량대비 10분 이상 담수능력을 확보하도록 유수지 용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 472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구산배수펌프장 등 40개소 유·무인펌프장의 노후 펌프, 제진기를 교체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방재시설물 성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2024-05-24 09:19: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