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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 부스운영상 수상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종합관광 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 여행'을 주제로 캠핑컨셉 포토존과 '푸른 바다 위의 배' 이미지를 활용한 인천 홍보관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바다를 건너 캠핑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인천 여행 뽑기판 이벤트' '고려도성 3D 입체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또 인천 시티투어 및 잉크(INK, Incheon K-pop) 콘서트 행사 안내 등 인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으며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여행, 생태관광, 야간관광 등 테마가 있는 홍보관을 기획해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매력적인 인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인천의 여행지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꾸준히 홍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13:15:5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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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최저금리 소상공인 정책자금 350억 원 지원

-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연 1.0~2.0%(3년간) 이자 지원 - - 최저금리 제시한 농협, 신한은행에서 수행 - 인천광역시는 정책자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수혜 대상 및 지역 범위를 세분화해 올해 최저 대출금리(3.3%대),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8억 원을 출연해 '2024 청년창업 특례보증''2024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2024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등 세 가지 특례보증을 5월 22일(수)부터 동시에 접수한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가장 낮은 금리를 제시한 농협과 신한, 총 2개 은행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앞서 시행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보다 0.4% 인하된 최저 대출금리(3.3%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창업 후 5년 이내인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5%의 이자 비용을 3년간 시에서 지원해 준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서비스업, 음식점업, 도소매업 영위 소상공인과 인천 내 도시정비사업구역 및 인근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 특례보증'과 같이 연 1.5%의 이자 비용을 3년간 시에서 지원해 준다. 소상공인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고용하거나 유지한 기업이 대상이다. 인천시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차보전은 고용 실적에 비례해 연 1.0 ~ 2.0%로(3년간) 차등 지원한다. 대출금 상환은 모두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로 다른 특례보증과 동일하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5월 22일(수)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지원 제외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시행하는 특례보증 사업은 금융기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사례"라며 "더 낮은 금리 제공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13:14: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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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5월 19~24일 유럽 3개 도시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는 19일부터 유럽 3개 도시 순방길에 오른다.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기반 확충을 위해 5박 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순방에서 박형준 시장은 이탈리아 제노바시와 신규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바르셀로나와의 관계를 강화해 실질 문화·경제 교류를 촉진하며 부산과 스페인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도시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부산시-이탈리아 제노바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바르셀로나 자매결연 41주년 계기, 자매도시 관계 강화 공동 선언 ▲부산시립미술관-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등 3개의 스페인 문화예술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공동 협력 의향서 체결 ▲부산-마드리드 경제·투자 협력 포럼 개최 ▲마드리드시 시장과의 교류·협력 논의 등 빈틈없는 일정을 내실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현지 시각으로 5월 20일 오전 박형준 시장은 마르코 부찌 제노바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양·항만뿐 아니라 투자 통상, 관광,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제노바항만청을 방문해 항만 협력을 논의하고 매년 200만 명이 넘는 크루즈 승객이 이용하는 제노바항의 크루즈 터미널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다. 부산시의 이탈리아 첫 번째 우호협력도시가 될 제노바시는 이탈리아 북부 리구리아 지역에 있으며, 극동 지역에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유럽으로 도착하는 효율적인 항로를 갖고 있어 전통적으로 지중해 해운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해 온 항만도시다. 이어 박 시장은 현지 시각 21일 오후 바르셀로나시청을 찾아 자우마 콜보니 바르셀로나 시장과 면담하고, 자매도시 관계 강화 공동 선언문 서명 등을 통해 1983년 자매결연 체결 후 40년간 이어져온 따뜻한 우정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디지털 혁신, 예술·문화콘텐츠 등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현지에서 부산시립미술관은 스페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시가 추진 중인 '미술 문화 클러스터 : 이기대 문화예술공원' 조성,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등과 관련한 많은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에는 바르셀로나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스페인 국내 총생산(GDP)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남유럽의 경제 모터'라 불리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카탈루냐 지방과의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에는 UN 산하 관광 분야 국제 선도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공동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마드리드상공회의소에서 부산-마드리드 경제·투자 협력 포럼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포럼에서 "도시 기반 시설, 관광, 고부가가치 산업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부산과 마드리드 간 경제적 성장을 가속화 할 다양할 기회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4일 오전 박 시장은 스페인의 수도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세계적인 축구 클럽의 도시 마드리드시 시장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즈-알메이다와 만나 전날 개최된 경제 협력 포럼에 이어 부산 지역 기업의 마드리드 진출 도움을 부탁하며 부산-마드리드 간 문화·경제 교류의 시발점을 내딛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을 통해 만나는 주요 인사는 3개 도시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인물들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알리는 박 시장의 '시정세일즈 활동'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서부 리구리아해 항만청 사무총장, 바르셀로나상공회의소 및 마드리드상공회의소 회장, 세계관광기구 사무차장, 마드리드 주요 기업가, 스페인 주요 문화예술기관장, 이탈리아 및 스페인 주재 외교단 등이 있다. 박 시장은 "올해는 부산의 높아진 혁신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추도시로서 역할을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원년"이라며 "세계적 도시와의 지속적인 실질 교류 협력을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는 물론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17 13:1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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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라디오방송 'DREAM FM'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지상파 라디오를 직접 제작하고 방송하는 『2024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라디오 방송 'DREAM FM'』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라디오 방송 'DREAM FM'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미디어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의 전문성을 가진 경인방송과 협업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DJ, PD, 작가 분야에 대한 전문가 교육 후 방송을 제작하고 경인방송 FM을 통해 이를 송출한다. 'DREAM FM'은 관내 고등학교 6개 팀이 참여해 작년 하반기 전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을 통해 총 16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방송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과 팀 수를 확대해 중.고등학교 18개 팀이 참여한다. 첫 방송은 인천사리울중학교 방송동아리(SRBS) 학생들이 만든 라디오 프로그램을 5월 18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경인방송 FM 90.7MHz에서 방송 예정이며, 9월 28일까지 총 38회 방송된다. 세부 일정은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진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미디어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13:12:0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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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부산 유망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지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부산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 3개사를 대상으로 ▲1:1 사전 기업 진단을 통한 글로벌 진출 준비도 점검 ▲파트너 전략 수립 및 양방향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 파트너 매칭 ▲글로벌 시장 준비 워크숍 참여 ▲싱가포르 현지 행사 참여 및 싱가포르 생태계 투어 ▲기업당 1인 항공료 최대 80만원 등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 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기업별 전략 산업 파트너를 매칭하고 싱가포르 현지 진출까지 끌어낼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진출 전반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부산 스타트업과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 간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2024-05-17 13:1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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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벤처기업협회와 DX 촉진 ‘맞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지역 제조 및 물류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자 지난 16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제조 및 물류 기업 등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발굴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제조·물류 분야의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호텔농심 크리스탈홀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의 한재용 자동차제조산업 담당, 메가존클라우드의 최경진 팀장, 클루커스 클라우드 운영 그룹의 박항서 센터장이 각각 제조 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사례, 데이터 활용 전략, 그리고 AI 도입 로드맵에 관해 소개한다. 또 발표 기업과 진흥원은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굴된 디지털 전환 수요를 진흥원 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전통 산업의 도약을 촉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을 구축하는 데 더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심술진 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기대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제조 혁신 문화가 확산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의 지속 경영과 글로벌 도시 부산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13:10: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