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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제 실시 , 31일까지 접수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까지 관내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제품의 품질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제'는 인천에서 생산된 농·축·수·임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 가공한 농식품 등 농수특산물에 대해 인천시장이 품질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어업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인천시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개인, 법인, 단체) 및 농어업 가공업체는 신청서와 관련 기관·단체의 인증서, 전년도 연간 생산 및 판매 실적 등 품질 우수성 관련 증빙자료를 사업장 소재지 군·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군수·구청장이 추천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생산·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최종 선정된 품목에 3년간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상표 사용권을 부여한다. 또한 연 1회 이상 생산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부적합 발생 시 품질인증을 취소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품목은 13개 업체의 66개 품목(농산물 6, 수산물 38, 축산물 2, 전통·가공식품 20)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정되는 농수특산물품질인증 제품이 농가 소득 증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새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농어업인과 농어업 가공업체에서는 관심을 갖고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6 14:25: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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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印尼사립대협의회 및 산하 대학 학술교류 협정

인도네시아 최대 사립대학교협의회(Asosiasi Badan Penyelenggara Perguruan Tinggi Swasta Indonesia, ABPPTSI) 및 산하 16개 사립대학교 총장 일행이 지난 14일 동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ABPPTSI는 인도네시아 25개 지역 사무소를 두고 협의회 산하에 약 2000개의 사립대가 소속돼 있는 현지 최대 사립대학교 협의회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대학 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전공 교육뿐만 아니라 학술 및 문화 등 다양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동서대와 인도네시아 사립대들은 동서대가 추진하는 아시아연합대학(Asian Alliance University)사업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별도의 협정을 통해 약속했다. 아시아연합대 협력 사업을 통해 참여 대학들은 동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소속 학생들은 수업 참여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 및 대학의 학점을 인정받게 될 예정이다. 협정식에 앞서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 관련'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했다. 동서대는 아시아연합대 협력 모델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고, 인도네시아 사립대학들과의 실질적인 교육 협력 사업 모델로서 진지한 토론을 통해 참여한 모든 대학들에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확인했다. 위날디 사니 (Winardi Sani) 최고총괄임원은 "동서대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교육 과정을 잘 이해하게 됐고 단순한 협정식만이 아닌 실질적인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늘 논의한 아시아연합대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글로벌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갈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제국 총장은 "아시아연합대을 통해 동서대와 아시아의 많은 대학이 자신들이 가진 다양한 교육 자원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아시아권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 할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 코로나 이후 전 세계 고등교육이 직면한 고등교육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아시아연합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5-16 14:2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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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BuS 프로그램’ 시작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AI·바이오 등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의 시드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일관 지원하는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5개 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국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업-BuS 프로그램의 차별화 지점은 크게 세 가지로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이 연중 상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대부분의 창업 지원사업은 연초에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어, 해당 시기를 놓친 스타트업은 지원사업 참여가 어려웠다. 이런 스타트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스타트업을 연중 상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스타트업이 창업-BuS 프로그램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매주 센터별로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창업-BuS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16일 경기창경센터에서 '815 투자 설명회(IR)'가 열린다. 두 번째, 1년 안에 시드 단계부터 후속 투자까지 진행 가능한 신속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맞춰 후속 투자까지 최단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망 스타트업으로 발굴된 스타트업은 3개월 안에 창경센터 등을 통해 직접 초기 투자, 6개월 안에 TIPS 연계, 12개월 이내에 후속 투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매년 4·7·10월에는 창업-BuS를 통해 지역에서 선발·육성한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공동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 딥테크 기술 지원 액셀러레이팅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전국 창경센터가 보유한 딥테크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기술 기반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바이오 분야 특허 분석이 필요하거나 약리 독성분석, FDA 인허가 행정 절차 등 전문 분야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 관련 전문가를 1:1 매칭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이 경우 스타트업의 기술 진척도 등을 고려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상시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창업-BuS 프로그램을 빠르게 안착시켜 지역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4:1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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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공공기관 대상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거창군은 지난 14일 전국 민방위 훈련의 날을 맞아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펄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 일어날 수 있는 전쟁 상황을 대비하고, 8월 전 국민 참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대비한 사전점검 차원에서 행정·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거창군청 소속 직원들이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안전교육을 받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지하대피소로 대피를 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각종 공습 상황 시 발령되는 실제 공습경보음을 청취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가까운 대피소 찾기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병철 거창부군수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숙달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실전 같은 훈련을 경험해봐야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잘 대처할 수 있다"며 "8월에 있을 전 국민 참여 훈련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보완함으로써, 오는 8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5-16 14:1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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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은 부산여평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오경은 원장은 올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 아래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경영 생태계 조성 등의 하나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ye Bye Plastic Challenge)는 환경부가 일상 속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2023년 8월 최초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함을 약속하면서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오경은 원장은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부산여평원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12월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경영체제 도입,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에너지 설비의 친환경 영역 확대 등 부산시의 2050 탄소 중립 시정 방향에 발맞추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과 지배 구조 투명화에 더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경은 원장은 "민간 영역뿐 아니라, 공공영역에서도 비재무적 측면의 기관 운영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시정 방향과 함께 맞춰 강화할 것이며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제로화 인식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16 14:0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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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 캠프톤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9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 캠프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 캠프톤을 특화해 지역 사회에 청년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청년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캠프톤은 '캠핑(camp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도시재생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과제형 프로젝트다. 이번 과정에는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및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UMK, University Malaysia Kelantan) 등 총 8개 대학, 1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 캠프톤은 1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대학별로 구성된 총 19개 팀이 청년의 시각에서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를 위한 그룹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결과 발표회를 통해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는 7월 말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도 수여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년 캠프톤은 청년의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주민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꾀하는 자리로, 청년의 아이디어가 좋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그동안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435명의 청년도시재생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5-16 14:09: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