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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종합문화예술축제 '제63회 천령문화제' 성료

함양군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인 '제63회 천령문화제'가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제63회 천령문화제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종합문화예술축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문화예술 공연과 경연, 체험, 전시 등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멋진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 첫 날인 9일 선비행렬과 고유제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흥을 돋웠다. 또 축제 기간 실버가요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 무대가 열려 수많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물했으며 '예총의 날' 행사도 함께 열려 문화예술을 만끽할 기회가 마련됐다. 읍면 기관단체 장기자랑, 읍면 풍물한마당,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등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들도 대거 마련되면서 관람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와 함께 한글백일장, 시조경창대회, 한시백일장, 국악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 경연대회는 물론, 미술작품 전시회와 미술공모전 입상작전시, 문인협회 회원 시화작품 전시, 함양의 옛 모습 사진 전시, 사진작가협회 회원작품 전시 등 다양한 경연과 전시로 함양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예년에 비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능행사를 더욱 다양화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은 "지난 5일간 개최된 제63회 천령문화제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발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 화합의 축제 제63회 천령문화제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한마음이 돼 참여하고 다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15:4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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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한국사회과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사회과학(SSK) 연구단은 오는 16~17일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의 포스트자본주의적 대안: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1세기 글로벌 자본주의는 경제위기, 정치위기, 지정학적 위기, 사회적 재생산 위기, 기후 위기 등 총체적 다중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동아시아는 20세기에는 일본, 한국, 중국 등 '모델 국가'들을 연속 배출하면서, 글로벌 자본주의 위기의 예외 지역 또는 대안으로 칭송됐지만, 오늘날은 글로벌 위기의 '최약고리', '최중심'이 됐다. 이에 따라 20세기 '모델 국가'들의 경험에 근거했던 기존의 '동아시아 담론'을 넘어서, 포스트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동아시아의 새로운 대안 담론을 구축할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경상국립대 SSK연구단은 이런 문제의식 아래 21세기 동아시아의 새로운 대안을 마르크스주의적·학제적 방법론에 기초해 역사, 정치, 경제, 기술, 노동, 젠더, 생태 등의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해 왔다. 이 국제학술대회는 이런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6개국에서 35명의 연구자가 양일간 북토크를 포함해 5개 세션에서 모두 15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국제학술대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정성진 SSK연구단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동아시아 자본주의의 포스트자본주의로의 전환(I)'이라는 대주제로 1세션이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한국의 소득주도성장과 일본의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적 한계와 대안 ▲한국의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의 전략과 쟁점: 사회주의 및 급진좌파 단체 인터뷰를 중심으로 ▲중국의 에코페미니즘: 도가 에코페미니즘을 중심으로 ▲노동의 대륙의 미래를 위한 경합: 동아시아의 노동운동과 포스트 자본주의 이행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오후 행사는 1시 30분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과 장이빙 중국 난징대 교수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어 '동아시아 포스트자본주의 미래의 설계'라는 대주제로 2세션이 시작된다. 2세션에서는 ▲중국의 마르크스주의와 자본주의 비판에 관한 연구 ▲변혁으로의 이행: 아시아로부터의 포스트자본주의 ▲비자본주의적 외부로서 제3세계: 생활세계의 재구성과 세계관의 전환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3세션은 17일 오전 9시 30분 '동아시아 자본주의의 포스트자본주의로의 전환(II)'라는 대주제로 개최된다. 이각 세션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론의 반자유주의적 성격과 동아시아 권위주의 ▲플랫폼 자본주의에서 포스트 자본주의로: 플랫폼 협동주의와 중국 플랫폼 사회주의를 넘어서 ▲마오주의가 21세기 동아시아의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한국 좌파: '좌파 푸틴주의' 현상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4세션은 17일 오후 1시 30분 '동아시아 포스트자본주의 미래의 설계'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현대 자본주의와 포스트자본주의적 미래에 관한 일본 마르크스주의 연구 ▲주식자본과 탈성장론에 관한 일본 마르크스주의 연구 ▲21세기 일본의 포스트자본주의 사상과 운동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5월 17일 오후 5시 30분에는 스미다 소이치로 교수의 저서 '국가에 대항하는 마르크스'에 대한 스미다 소이치로 교수의 강연과 북토크가 진행된다. 5월 17일 오후 5시 50분에는 지주형 교수와 강신준 교수가 전체 국제학술대회에 대해 요약·총평하면서, 국제학술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5-14 15:4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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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항시와 우호도시 교류협약 체결

용인특례시가 14일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과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한 포항의 우호 협력은 미래첨단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융합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도시로 함께 발전하기 위해 용인과 포항은 ▲행정·자치 ▲경제 ▲관광 ▲문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시민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민간차원의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 교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포항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도시이자 철강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한 곳"이라며 "세계 최고의 제철산업의 도시에서 이제는 이차전지와 수소경제,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하고 서로 배운다면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상상력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장점을 배워 정책을 수립하고 문화와 예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단체의 교류까지 활발하게 이뤄져 도시의 협력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50만 포항시민과 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공직자들을 환영한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에서 대한민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과 용인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우호도시 협약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두 도시가 협력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과 포항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시의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민간단체와 문화예술단체가 교류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대표축제와 특산물, 유명 관광지 홍보를 위한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두 도시는 기업의 지원과 해외진출을 위해서도 인적자원을 공유한다. 용인특례시는 기업 수출지원 특색사업인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 인력을 공유해 양 도시에 있는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유망 기업들이 교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포스코의 본사와 연구소, 공장과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공장을 품은 포항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도시이자 시대 변화에 맞춰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차전지산업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차전지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이차전지산업과 K-수소경제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과 포항이 맺은 우호도시 교류협약은 자매도시의 전 단계다. 용인과 포항은 올해 여러 분야에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내년에는 자매도시를 맺을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용인특례시와 우호도시 교류협약을 체결한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2006년 전라남도 진도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라남도 완도군, 경상남도 사천시, 경상남도 고성군, 전라남도 함평군, 강원도 속초시, 충청북도 단양군,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남도 광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의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왔다.

2024-05-14 15:44: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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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한양대와 글로컬대학 성공 연계 협력

동명대학교는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를 지난 10일 초청해, 2024년도 글로컬대학 유치를 위한 한양대-동명대 연계협력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글로컬대학 동명대-신라대 연합이 준비하고 있는 핵심 인재 양성 분야인 미래모빌리티스쿨 운영을 위해 수도권 한양대와 협력방안을 모색한 간담회다. 이날 박동우 동명대 기획처장의 글로컬대학 혁신기획 방향 소개와 한양대 ERICA 최지웅 교육혁신처장의 한양대 ERICA 교육혁신 사례 발표 이후, 양 대학 총장 주재로 다양한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동명대-신라대 연합 글로컬대학 미래모빌리티스쿨 학부 및 융합대학원의 교육과정을 한양대와 공유 및 운영 등 다양한 학사교류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런 협력 방안은 글로컬대학 지역 고교 우수 입학 자원 확대 및 융합대학원 졸업생들의 지역 정주 환경 개선과 교육 부문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양대 이기정 총장은 한양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이 잘 이뤄져 지역 우수 인재가 본교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면 대학은 고급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이런 인재가 지역으로 귀환 시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명대 전호환 총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인재 양성 협력방안에 대해 한양대학교와 앞으로 꾸준히 협력해 수도권대학과 지역대학이 상생할 윈윈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년도 글로컬대학에 있어 동명대-신라대 연합은 미래모빌리티스쿨과 미래웰라이프스쿨을 핵심 인재 양성 분야로 준비 중이다.

2024-05-14 15:4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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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유아 예술교육 도서 발간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B.ART.E의 다섯 번째 총서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를 출간했다. B.ART.E 총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담론을 담은 출판 시리즈로 2020년부터 우리, 지역, 테크, 공간을 주제로 4권의 책을 출간해 왔다. 5권부터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유아'를 첫 대상으로 했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주 내용으로 담았다.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누리과정에서는 '놀이'가 유아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예술'과 '놀이'의 융합과 이를 반영한 유아 예술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현장의 관심이슈를 반영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부모, 즉 예비 엄마 예술가들을 위한 총서를 기획하게 됐다. 본 총서에서는 이런 '예술놀이'가 왜 유아에게 필요한지,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유아교육 전문가의 담론과 일상 속 엄마 예술가의 에피소드,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예술놀이 활동지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센터 담당자는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예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예술이 무언가 거창한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걷는 산책길, 함께 읽는 그림책 등 일상에서의 모든 순간이 예술이라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예술교육 총서 B.ART.E 5권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는 앞선 네 권의 총서와 함께 이달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총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4 15:4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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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위캔두, 남양주 10개교 연합 중등 영재반 대상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청소년 자기성장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지난 11일 남양주에 위치한 와부중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의 위캔두는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코칭, 인성교육, 목표와 시간관리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 지역의 10개교 연합 중등 영재반 클래스를 대상으로 한 이번 위캔두는, 리더십 함양을 주된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에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프로그램은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나는 내가 좋다' ▲타인 앞 발표를 통해 리더십 뿐 아니라 리더의 덕목인 경청을 배우는 '액션 스피치 리더십 코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내 손안의 보물찾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토요일에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캔두를 신청한 와부중학교 담당 선생님은 "영재반 학생들이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정말 필요했는데, 위캔두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리더십과 팔로워십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7년부터 진행한 바인그룹 위캔두 프로그램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목적으로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5-14 15:4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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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14.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14. 14:00부터 14:20까지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관공서, 공공기관 및 학교 중심으로 적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이다. 5.14.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전국 5천여 개 관공서 및 공공기관과 1만 2천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정부에서는 관공서·학교 등 기관 중심으로 훈련을 우선적으로 실시한 후, 보완사항을 발굴·개선하여 8월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는 적의 공습을 가정하여 군청 내 공습경보 사이렌을 14시에 발령하고 영양군청 직원들은 대피안내자와 상황전파자의 상황통제에 따라 신속히 지하대피소로 대피하였다. 또한,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공무원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훈련인 만큼, 공습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다음 민방위 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습경보 발령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에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활용하여 주변에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

2024-05-14 15:42: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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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4년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3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 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신세원 발굴을 위한 완도군의 혁신적인 접근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찬회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신안군에서 도·시군 세정 업무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 발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완도군은 세무회계과 박장원 주무관이 '터미네이터 목에 방울을 달아라!'라는 주제로 연구 과제를 발표했으며, 창의성과 논리성, 발표력 등에서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연구 과제를 통해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키오스크 등 첨단 기술 확산이 인간 노동의 가치를 희석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감소와 지방재정 위축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과세 방안을 혁신적으로 접근해 신규 세원 발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지방 세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4년 지방 세정 평가'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2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겹경사를 맞았다.

2024-05-14 15:41:5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