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강진군, 원예농가 첨단농업기술 교육 실시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야외실습장에서 디지털농업대학 시설원예스마트팜과정 상반기 마지막 수업을 교육생 참여형 실습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업은 아인산칼륨 비료 제작 실습과 온실소독 및 위생관리를 주제로 한 이론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인산칼륨 비료는 지난 4월 23일 시설원예스마트팜 과정 양액재배 주제의 강의 중 소개된 친환경 자재로서 역병균과 노균병균 번식을 억제하고 식물 생리장해 예방 효과가 있다. 교육생은 모두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 후 이범선 주임교수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아인산염 제조 실습에 참여했으며 실습 과정 중 단계별로 안전관리 주의사항과 비료의 화학적 특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온실 소독 및 위생관리는 온실의 청결을 유지하고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해 건강한 작물 성장을 돕는 데 필수적이다. 이범선 교수는 온실 소독절차와 온실의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 화학 소독제의 선택과 적용방법에 대해 교육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다음 회 수업에서 바로 체험하며 현장에서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며 "수업을 끝까지 마치고 나면 스마트팜 재배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하반기 수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대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설원예스마트팜과정은 스마트팜 설계와 관리 등 스마트재배기술에 관심있는 원예농업인이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의 특성화 강좌를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시설원예스마트팜 과정은 농번기철 휴강 후 오는 6월25일 하반기 교육을 재개함에 따라 교육생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수요자 맞춤형 디지털농업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 편성·기획중이다.

2024-05-15 16:44: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다양한 형태의 교육으로 내실화 지원

광주시교육청은 15일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 운영을 위한 활동형 교육자료 '꾸러미'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구성되었으며 5·18수업을 희망하는 관내 및 전국의 교원에게 보급됐다. '꾸러미' 상자 안에는 5·18인정교과서 1권, 5·18활동지 2권, 5·18도서(구술 생애사를 통해 본 5·18의 기억과 역사 12(청소년편)) 1권, 그림책(씩스틴) 4권, 활동엽서 1세트, 보드게임 6개, 직소퍼즐 6개, 입체퍼즐(옛 전남도청) 25개 등 다양한 활동형 교구가 들어있다. 입체퍼즐이나 보드게임은 한 학급의 학생 전체가 5·18교육을 활동중심으로 내실있게 활용될 수 있다. 그림책 '씩스틴'은 5·18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단순한 대립 구도가 아닌 개인의 내면 변화를 깊이 있게 그린 동화로 5·18수업 교재로 활용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공연'은 연극, 마당극, 창작 오라토리오 3분야로 구성되었는데 신청 접수와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7일에는 창작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가 광산중과 일신중에서 첫 공연을 선 보인다. 월곡중에서는 5·18 프로젝트 중 16일 주남마을 총격사건 유일한 생존자인 홍○○씨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어서 월곡중 학생들이 '오빠 모자'라는 연극을 공연한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5·18교육은 5·18의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5·18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중심으로 실시되어야 한다'며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5·18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주간 운영 예산은 작년까지 50만원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학급 수에 따라 80만원까지 편성할 수 있도록 증액하였다. 추후 5·18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 사적지 체험학습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각 급 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 5·18교육을 2시간 이상을 필수 편성하고, 5·18 교육주간에는 학생회 주관 기념식, 계기수업 등 학교별 다양한 방식으로 5·18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교육자료는 5·18기념재단, 5·18기념행사위원회,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실천교사모임,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있지만, 교육청 차원에서도 교원 연구회를 중심으로 학교 급별, 수준별 계기교육 자료 개발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5-15 16:43: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2개 관광 공모사업 선정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의 '캠핑관광박람회'와 '야간관광 활성화' 2개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4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올해 3회를 맞은 캠핑관광박람회는, 야영장 활성화 등 캠핑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로 영암군은 영암F1국제경주장에서 캠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F1 서킷에서 펼쳐지는 에너제틱 캠핑 페스티벌'로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은 올해 10월, F1경주장에서 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카라반·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장비 전시, 영암호 조망 캠핑촌 조성, 자동차경주장 카트 및 4D/VR 체험, 야간 볼거리, 플리마켓 및 지역농특산물 장터, 수제맥주·전통주·영암굿즈 판매로 구성된 행사다. 올해 캠핑관광박람회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터벌'과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영암군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영암군은 '달빛을 품고, 영암을 누비다'를 주제로 야간관광 명소인 상대포, 구림마을, 성기동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상대포 역사공원 야간경관 수상 공연 ▲호남 명촌 구림한옥마을 달빛 야행 ▲영암도기박물관 캔들 라이트 공연 ▲반딧불이·둥근달 캠핑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및 홍보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F1국제경주장에서 캠핑을 해보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캠핑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관광객이 영암에 머무르는 야간콘텐츠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5 16:43: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대구·경북 최초로 홍보견 위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4일 달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포메라니안 '달멍구'를 달서구 홍보 견으로 위촉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섰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대구에서 처음으로 반려 견 전용 놀이터를 선보였다. 달서구는 포메라니안 '달멍구'를 공식 홍보 견으로 위촉했다. '달멍구'라는 이름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달멍구는 달서구(달)와 개를 의미하는 의성어(멍) 및 한자어(구)를 결합한 것으로, 달서구를 대표하는 애완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멍구는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 활동은 물론, 대구 펫쇼를 비롯한 여러 반려견 관련 행사에 참여해 왔고, 현재는 삼성라이온즈 펫서포터즈 및 삼성라이온즈몰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홍보견의 역할을 맡게 된 달멍구는 앞으로 달서구의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왔다. 홍보 견 달멍구는 지역 사회 내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달서구의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에 부응하여, 반려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달멍구와 함께 달서구의 반려동물 정책을 더욱 활발히 알려 모든 구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15 16:39:20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서울 옴부즈만委, 시 역점사업 중점감시·감사 실적 제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옴부즈만위)가 시 주요 역점 사업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감사 실적을 올리기로 했다. 15일 옴부즈만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정·처리 요구사항, 건의사항 등 총 21건을 접수해 15건에 대한 조치를 마쳤고, 6건을 추진 중이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 미래한강본부 등 신규 조직의 추진 사업이나 서울런 4050을 비롯한 시장 역점 사업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 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해당 사업들은 긴급하게 추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적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옴부즈만위가 2024년 감시사업 선정을 위해 서울시 각 부서로부터 공공사업 목록을 수합한 결과, 감시사업은 총 1111개(중점감시 180개, 일반감시 931개)로 집계됐다. 옴부즈만위는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 있는 시 산하 사업소의 프로젝트, 신규 조직 추진 사업, 서울시 주요 역점(현안) 사업 등을 중점감시 대상으로 선정해 감시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또 일반감시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예방적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청구 시스템과 관련해 시의회는 투입 예산에 비해 실적이 저조하다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옴부즈만위는 시민감사 온라인 전자서명 제도 홍보를 목표로 지하철 모서리·액자형 광고 등을 진행했고 온라인 시민감사 전자서명 활성화를 위한 대시민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적극적인 홍보·이벤트 추진 결과 지난해 시민감사 온라인 전자서명 실적은 2건, 주민감사 온라인 청구 실적은 6건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감사청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옴부즈만위는 덧붙였다. 향후 옴부즈만위는 시민감사 온라인 전자서명 제도와 주민감사 온라인 청구제도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감사 접수 문의시 온라인 전자서명 및 청구제도에 대해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옴부즈만위는 행정제도 개선과 주민 권익 보호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옴부즈만위는 시민들의 감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옴부즈만 활동은 대부분 참관에 제한이 있어 적극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시는 "서울시 공공사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감시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옴부즈만의 중점·일반감시 활동 참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외에 옴부즈만이 시민(주민)감사·고충민원 조사 분야별 자문, 민원배심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옴부즈만위원회는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사무에 대한 시민의 감사청구 사항을 감독·검사하고, 공공사업 진행 과정을 감시·평가해 부조리를 개선하며,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제기한 고충민원과 청원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2024-05-15 11:44:3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