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웰푸드와 혁신 이룰 스타트업 협업 ‘시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함께 이끌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의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는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사업 제휴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 차를 맞았다. 이번 5기에서는 총 2개 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롯데웰푸드와는 지난해 PoC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함께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 해당 사업은 ESG에 집중해 모집하며 그 외 롯데웰푸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웰푸드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뒤, 롯데웰푸드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PoC지원금과 동시에 앞으로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와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등 부산창경과 롯데웰푸드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5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과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PoC 프로그램을 통해 ▲뉴트리인더스트리 ▲바다플랫폼 ▲트윈코스모스를 발굴해 함께 협업했다. 이 가운데 바다플랫폼은 PoC 진행 이후 파스퇴르 전국 매장에 '세이피안' 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창경은 올해 롯데건설, 롯데월드, 네이버클라우드, SK C&C와 함께 PoC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협업한다. 부산창경 이유미 PM은 "센터와 롯데웰푸드의 인프라를 활용해 선정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유망 스타트업과의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14:03: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우리 건강 도시, 성남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 건강 도시, 성남을 소개합니다' 주제로 사진·영상·GPS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보고 느끼는 건강 도시 성남의 모습을 미디어로 제작하여 건강한 도시의 모습을 이해하고 신체활동 장려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사진·영상과 GPS 아트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성남시민 또는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 및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사진·영상 분야의 경우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의 모습 ▲내가 그리고 우리가 활동하는 성남의 모습 ▲건강 도시 실천 아이디어 등이다. GPS 아트 분야의 경우 '내가 운동하면서 그리는 성남의 모습'을 주제로 스마트폰 앱의 GPS(위치정보 시스템) 기능을 활용해 본인만의 운동 경로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와 제출 작품을 기한 내 접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시상으로 ▲사진·영상은 최우수(1명) 40만원, 우수(1명) 20만원, 장려(1명) 1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 ▲GPS 아트는 추첨으로 10명에게 각각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7월 중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시의 건강 도시 홍보에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로 연락하면 된다.

2024-05-02 14:02: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퇴근길 명동·강남 지나는 광역버스 노선 조정..정체 해소 전망

퇴근 시간 답답하게 막혀있던 명동, 강남 방향 도로정체와 광역버스 정류장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명동·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의 정류장 혼잡 완화를 위해 33개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명동입구'와 '남대문세무서(중)' 정류장 부근의 혼잡이 잦은 명동 지역의 경우 내달 29일부터 9003번(성남), 9300번(성남) 두개 노선의 회차 경로를 기존 남산 1호 터널에서 소월길로 바꾼다. 이달 16일부터 '남대문세무서(중)' 정류장에 정차하던 노선 중 11개(▲4108번 ▲M4108번 ▲M4130번 ▲M4137번 ▲4101번 ▲5000A번 ▲5000B번 ▲5005번 ▲5005(예약)번 ▲P9110(퇴근)번 ▲P9211(퇴근)번)는 바로 옆 가로변에 신설되는 '명동성당' 정류장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명동입구'와 '남대문세무서(중)'의 버스 통행량은 첨두시간(승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시간당 각 71→61대, 143→106대로 줄게 된다. 광역버스의 30%가 집중되는 강남 일대 노선도 손질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많은 노선이 강남대로 하행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집중돼 평시 20분가량 소요되는 신사~양재 구간이 오후 퇴근시에는 버스 열차 현상이 나타나며 최대 60분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다음달 29일부터 이 구간을 운행하는 5개 노선(1560번, 5001번, 5001-1번, 5002B번, 5003번)을 오후 시간대 역방향으로 전환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상행으로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5개 노선은 일부 구간에서 현행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아닌 가로변차로를 운행하도록 조정한다. 양재에서 회차해 강남대로를 왕복으로 운행하는 9개 노선(3100번(포천), 9500번, 9501번, 9802번, M7412번, 9700번, 6427번, M6427번, G7426번)은 강남대로 하행구간에서는 하차승객만 있는 점을 고려해 '2호선강남역(중)' 정류장부터 가로변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부하를 저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6개 노선(M4403번, 4403번, 1551번, 1551B번, 8501번, 8502번)은 '신분당선강남역(중)' 대신 '래미안아파트·파이낸셜뉴스' 정류장 등 가로변에 정차토록 한다. 본 조치로 인해 혼잡 정류장인 '신분당선강남역(중)'과 '뱅뱅사거리(중)'의 버스 통행량이 첨두시 시간당 각 198→145대, 225→193대로 크게 감소해 중앙차로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노선 조정을 통해 퇴근 러시아워에 명동·강남 혼잡 정류장을 통과하는 버스 통행량이 각 26%, 27% 줄고, 소요 시간이 각 8분(서울역~순천향대병원), 12분(신사~뱅뱅사거리)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광위·경기도·인천시 및 관련기관 간 협치를 통해 명동입구, 남대문 세무서, 강남역 지역의 광역버스 혼잡 해소를 위한 최적의 개선안을 만들어 시행하게 됐다"며 "향후 서울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광역교통 체계를 손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2:50: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칼럼] 경기도, 노인 비중 1위 '연천군'· · ·가장 젊은 도시 '화성시'

◇ 늙어 활력 잃어가는 대한민국 수도권 경기도가 최근(2024년 4월 24일자) 발간해 공개한 '경기도 노인통계 2023'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백12만3천 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 1천3백63만1천 명의 15.6%(2023년 12월 말 현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3분의 1이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노인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저출생 고령화' 국가다. 노인 빈곤률도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우리 사회는 이미 바닥부터 균열 조짐을 보여오고 있다. 세계 어떤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저출생 고령화 재앙'이 코앞이다. 인구 고령화는 '노인 빈곤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대단히 심각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불러오게 되고, 심지어 국가존립의 상관관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경기지역의 노인인구 비중은 지난 2013년 9.8%에서 9년 만인 2022년 1.5배 커져 14.7%로, 이른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인구통계에서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고령사회'로 분류되고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경기도 각 시군별 노인 비중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미 지난 2022년 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연천(31%), 가평(30%), 양평(29.4%), 여주(25.3%), 포천(24.3%), 동두천(24.1%). 안성(20.2%) 등 7개 시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인구 비중이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이런 가운데 2024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HD현대그룹의 조선(造船)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미포 노조를 비롯한 조선·철강·자동차 등 노조들이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늘려야 한다는 요구안을 내놓았다. 베이비붐 세대가 정년으로 은퇴하고 '고숙련 불루컬러' 구인난이 맞물리면서 경쟁력 강화와 고령화한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생산현장 뿐만 아니라 경영자 측도 인력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 현상이 심각한 현실을 고민하면서 '정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임금피크제가 없고 연공서열·호봉제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정년이 연장되어 장기근속 직원이 많아지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고 청년 채용이 줄어드는 게 불가피하게 된다. 숙련공 확보와 인력 세대교체 사이의 딜레마가 존재하는 셈이다. ◇ "인력구조 개선 위해 60세 정년 65세로 늘려야" 주장 점증 기업의 인건비 부담 급증 때문에 정년 연장이 어려울 경우 당장은 현실적인 대안으로 '시니어 재고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채택할 수도 있다. 현대차, 포스코,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현재 숙련 인력을 정년이 지난 후에도 계약직·촉탁직 형태로 6개월~1년 재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대안일 따름이다. 어차피 지금은 인간 수명이 크게 늘어나 나이 60이면 일손 놓고 뒷방으로 물러앉을 노인이 아니라 아직 건장한 청장년이다. 60세는 정년해야 할 나이가 아니라 그동안의 숙련을 거쳐 쌓은 전문성을 이제 한창 발휘할 썩히기 아까운 나이이다. 사실 '저출생 고령화'와 '인력구조 개선' 문제는 우리나라만 겪는 일도 아니고 인류 역사상 전에 없던 일도 아니다. 대처할 방안이 없지 않다는 얘기다. 문헌에 의하면 인구와 국가존립의 상관관계는 2천년 전 로마제국에서도 심각한 골칫거리였다. 로마는 당시 세계를 지배하는 대제국이었지만 상류층일수록 화려한 젊음을 위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해 출산율과 인구부족 문제로 고민했다고 한다. 로마제국은 이같은 인구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남성은 60세까지 의무적으로 결혼하도록 했고 노총각에게는 독신세라는 벌금을 물렸으며, 50세까지의 여성은 남편이 사망하면 2년 안에 재혼하도록 강제했다. 자녀 셋을 낳은 여성은 세금을 면제해 주었고, 관리를 채용할 때도 자녀가 많으면 우대했다.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으면 재산 상속에서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 이 같은 대책들이 어느 만큼 효과를 거두었는지자세한 결과는 알 수 없으나, 어떻든 로마제국은 기원전 27년 고대의 왕정시절부터 후기 중세인 1453년까지 2천년 넘도록 존속하면서 당시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서양세계를 지배했다. 인구와 국가 존립의 상관관계는 21세기라고 달라지지 않는다. 정년 연장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필연이 되었다. 정년 연장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 차원의 깊이 있고 폭넓은 지원책이 시급하게 마련되어야 한다. 김대의 메트로신문 경기남부·인천취재본부장 / 법학박사

2024-05-02 10:27: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라는 대국민 약속 반드시 지켜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라는 대국민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1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특자도 설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밝혔다. 염 의장은 "경기북부특자도의 새 이름인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지닌 의미와 무게감은 특별하다"라며 "국민이 주신 그 이름에는 경기북부특자도가 지향하는 미래와 대한민국에 가지는 상징성이 담겼다"라고 말했다. 특히, 대국민 공모 방식으로 치러진 작명 과정에 5만 여 명이 참여한 것과 관련, 경기북부특자도의 가치와 잠재력을 보고 새 이름 짓기에 나선 도민의 강렬한 여망을 실현해야 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그는 "경기도민께서는 경기북부특자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염원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경기북부지역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길이 어떤 방향이고, 대한민국을 깨울 새 성장동력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도민들께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를 약속드렸고, 35년에 달하는 오랜 세월 기대와 공허함을 반복했던 그 약속을 이제는 지켜내야 한다"라며 "22대 국회에서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법안을 반드시 관철하고, 국민이 부여한 소중한 이름이 대한민국 지도에 뚜렷이 새겨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가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경기북부특자도의 새 이름을 뽑기 위해 실시한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5만2천435건의 의견이 제안됐으며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는 염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김동연 도지사, 경기도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 식전공연', '명칭공모 여정 100일 영상 시청', '새 이름 공개 서예 퍼포먼스', '수상자 시상', '배우 신현준 특임 홍보대사 위촉식', '경기도무용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4-05-02 10:27: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풍도·육도’ 여행 당일치기 가능해져

경기도는 섬 지역 방문객을 위해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대중 교통수단인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기존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2배 늘린다고 2일 밝혔다. 증회운항은 5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한다. 이에 따라 5월 첫 번째 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누구나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풍도'에 오전에 들어가 당일 오후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풍도와 육도 주민들의 경우도 1일 이동할 수 있는 배편이 추가돼 병원 진료, 생필품 구입 등 육지에서 일을 처리하고 다시 섬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또 가족·친지 방문 등의 이동이 더 자유로워져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경기도는 소외된 섬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증회 운항이 가능하도록 서해누리호 운영경비 1억 원을 지원했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여객선 증회 운항사업으로 수도권 2,400만 인구의 당일치기 경기 바다 섬 관광이 가능해지고, 도서 주민의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여객선 시간표와 노선도는 서해누리호 운영선사인 대부해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서해누리호는 2023년 38회(7~10월)를 시작으로 올해는 73회(5~10월)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2024-05-02 10:27: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