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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모터보트 압류 등 다각도의 체납징수 활동 전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치며 세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 불황 등으로 체납액 징수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체납자 재산을 다각도로 접근해 적극 압류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3백만 원 이상 체납자 A씨의 경우 신규 채권확보의 수단으로서 타시군에서 재산세가 부과된 모터보트를 직접 관외 보관 현장에 직접 출동해 확인 후 즉시 압류했다. 500여만 원을 체납한 B씨는 소유하고 있는 고소작업차의 번호판 영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벽에 밀착해서 주차했으나, 시 담당 공무원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차를 이동시켜 결국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는 그 밖에도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가상자산압류 ▲특별징수 불이행범 고발 ▲경매배당금 채권압류 ▲사망자 재산 처분 ▲숨어있는 공탁금 정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영덕 징수과장은 "재산을 숨기고 회피하는 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과감하고 현명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 납세 형평을 실현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시스템 연계와 체납처분 유예, 정리 보류를 병행하면서 상생의 길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13:0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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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카페인·無우유 표기 가능해져"…안양시, 식품 기피성분 표기규제 개선

안양시가 적극적인 규제혁신에 나선 결과 전국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차(茶) 제품에 '無카페인' 표기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無땅콩', '無우유'와 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채식주의자 기피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표기도 가능해졌다. 안양시는 약 4년간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추진을 통해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를 해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국내 업체가 식품을 생산하거나 수입할 때, 제품 안에 사용하지 않은 성분에 대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표시하는 것이 금지됐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 제품이라도 '無카페인'이라고 표기할 수 없었다. 기존 식품표시광고법령에 따르면 '無카페인'표기는 소비자로 하여금 '無카페인'표시가 없는 제품에 대해 카페인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부당한 광고'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가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외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별도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無카페인'표기를 스티커로 가리거나 제품 용기를 교체하는 등 작업을 거쳐야 통관될 수 있었다. 이 작업에만 연간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같은 규제 때문에 임산부 등이 카페인 없는 제품의 구입을 원하거나 채식주의자가 고기・우유 등 특정 성분을 피하고 싶은 경우, 땅콩·복숭아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피하려는 경우에 해당 성분의 함유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해외 제품을 직접구매(일명 '직구') 할 때는 '無카페인'표기가 있는 제품을 그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소비자의 선택권을 좁히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시키는 규제였던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이 같은 기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한 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토론회 등 300여회에 이르는 소통을 통해 개선을 추진해왔다. 또 기존 '카페인'에 한정된 건의 대상을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4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접 제안설명을 통해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 결과 추진 4년여 만에 지난해 12월 식품 등의 표기·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가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차 제품에 '無카페인'표기가 가능해졌고, 식품에 '無땅콩', '無우유'와 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채식주의자 기피성분 정도 표기도 가능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규제 개선으로 국민의 건강권 및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다양한 기호에 맞춘 식품 개발이 촉진되어 안양을 비롯한 전국의 식품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 표창, 전국 유일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섰다.

2024-04-24 13:0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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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바로병원, SSG 최정 인공관절 저소득층’사랑의홈런 캠페인’ 협약

- SSG랜더스 최정, 2대 홍보대사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에 부상 잊고 찾아 -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방문 - 서로 돕는 이웃이 있기에 따뜻 '국제바로병원 병원장 초대' 감사 - 467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과 나란히, 곧 한국프로야구 새 역사 쓴다.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지난 22일 SSG랜더스 최정 선수가 부상을 잊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근 SSG 최정 선수는 467개 홈런으로 이승엽 (현, 두산베어스 감독)감독이 가지고 있는 467개 홈런 기록에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23일부터 부산에서 경기 출정을 나가 홈런 1개를 추가 할 때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신기록의 역사를 쓰게 된다. 이날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의 사회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과 함께 SSG 최정 선수가 진료시간 환자들 가운데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SSG 최정 선수가 2012년부터 13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정 선수의 정규시즌 홈런 1개 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관절수술환자는 부상으로 방문한 SSG 최정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며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최정 선수의 새 야구역사의 홈런을 기대한다."고 응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SSG랜더스 후원사로 인천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 1층에 의무실을 운영하며 관중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일선에 있으며, SSG랜더스퓨처스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강화도 2군선수들의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해 선수들의 안전에도 최우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4 12:21: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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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8회 부평예술제 '봄날의 예술'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1일 '2024년 제8회 부평예술제'를 부평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평예술제는 지역 내 예술인과 구민 간 지역예술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구민의 풍요로운 정서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다. 올해는 '봄날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무대 공연마당 ▲미술·서예·사진 작품 전시마당 ▲캘리그라피 쓰기·사진 인화 등의 체험 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3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는 부평의 예비 예술가들인 어린이 160여 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재능을 맘껏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예술제를 위해 애써주신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회원분들과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지치고 힘겨웠던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20: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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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새마을 주간(4. 19.~4. 25.)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절벽 재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해 결혼 장려 정책을 업그레이드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은 달서구가 만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으로 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두 가지 의미로 재해석했다.첫 번째, 결혼을 개인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 지역 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다 함께 잘 살아보세'운동이다. 두 번째, 미혼남녀의 만남에서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 결혼을 통한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주간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담은 절박한 심정으로 '새마을운동 본거지인 대구·경북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인 '잘 만나보세' 구호를 선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구는 '잘 만나보세' 사회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달서구 새마을커플매니저봉사단(단장 강춘희)과 함께 '온(ON) 마을 행복한 동행, 잘 만나보세'라는 사업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4 12:20: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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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26일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의 물류 산업 전문 전시회다. 운송·물류 서비스, 자동화&로봇, 컨베이어벨트 및 냉동트럭·콜드체인 솔루션 등 물류 서비스 분야 관련 기업 180여개사가 참가해 800여개 부스를 통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경자청은 전시에서 홍보부스(10I209)를 운영해 글로벌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을 홍보하고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유관 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물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수립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이 준공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다"며 "행사에 참여한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구역의 입지적 매력을 알려 앞으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4 12:19: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