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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시설원예 농작물 일조량 부족 60.7ha 재해 보상받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원예 농작물 60.7ha에 대해 재해 보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라남도에는 잦은 강우와 흐린 날씨로 일조량이 평년보다 25%가량 줄어들어 딸기 등 시설원예 농작물이 수정·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고흥군과 전남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정부에 여러 차례 재해 인정에 대해 건의한 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됐다.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은 두 번째다. 고흥군은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4주에 걸쳐 16개 읍·면의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조사를 진행했다. 고흥군의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규모는 183농가에 60.7ha이며, 오이 117농가 34.7ha, 토마토 41농가 17.1ha, 딸기 24농가 8.6ha, 기타 작물 1농가 0.3ha로 복구비는 1억 7578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작물의 피해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18 15:0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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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틈없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영암군이 15일 보건지소 등에 올해 7명의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완료하고, 영암군민에게 빈틈없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현재, 영암군 공공의료서비스 현장에는 의과 7명, 치과 3명, 한의과 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명 줄어든 수치로, 지원자 감소와 36개월 장기 군 대체 복무 등으로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의 여파가 지역사회에도 미친 것. 영암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해 대응에 나섰다. 첫째, 공중보건의사를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진료 인원과 예방접종 사업량 큰 지역 등에 우선 배치했다. 둘째, 권역별 보건지소 순회진료 제도로 공중보건의사가 영암군민에게 안정적·지속적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덕진·신북·서호·미암보건지소에 월·수·금 주 3회, 금정·시종·군서·학산보건지소에 화·목 주 2회 공중보건의사가 현재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들이 의료취약지역에서 영암군민의 건강을 잘 살피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마을 어르신들도 순회진료 일정을 잘 파악해 꼭 필요한 보전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8 15:07: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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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중심 정책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는 17일~19일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집행부 현안보고를 청취하며 11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도의회 건설위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제374회 임시회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17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천 정비사업(L=4.7㎞, 제방 및 호안 3.75㎞, 배수통관 3개소 등) 현장을 확인하고 수변공원 및 제방도로 등의 공사 상황을 점검했으며, 올해 7월 준공 일정에 맞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위는 17~18일 현장정책회의에서 도 집행부 소관 실국인 교통국, 건설본부, 건설국, 철도항만물류국 등의 현안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는 한편,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 활동의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배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기간동안 위원회와 혼연일체되어 의정활동에 임해준 모든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남은 상임위 활동에서도 집행부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도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민생의정 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는 김종배(민주·시흥4) 위원장을 비롯해 허원(국힘·이천2)·이기형(민주·김포4) 부위원장과 강웅철(국힘·용인8), 김동영(민주·남양주4), 김동희(민주·부천6), 오석규(민주·의정부4), 오준환(국힘·고양9), 유형진(국힘·광주4)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4-04-18 15:0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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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간AO와 취약계층 여가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6일 공간AO(대표 박태언)와 취약계층의 여가활동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간AO는 서종면 내수입길에 위치한 풀빌라 펜션으로, 몽골의 왕궁 및 전통가옥에서 영감을 받은 게르 및 북유럽 스타일의 숙소이다. 야외수영장, 스파시설, 바비큐, 잔디정원 등 복합 여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간AO는 군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여가와 문화활동에 필요한 장소, 숙식 등을 지원하게 된다. 공간AO 박태언 대표는 "공간AO는 단순 숙박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휴양과 교류, 봉사를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은 오늘을 계기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복지 욕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가족친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으며 대상자는 양평군가족센터, 무한돌봄센터 등의 유관기관을 통해 발굴·연계할 예정이다.

2024-04-18 15: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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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추천 공연 소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의 4월 공연장이 열정으로 붉게 물들 예정이다. 평소에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탱고 공연 "Hi, Tango!"와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를 기반으로 한 발레 공연이 하남을 찾는다. ◆ 라틴 그래미 어워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 2019 라틴 그래미 어워드 대상에 빛나는 탱고 앙상블 레볼루시나오 퀸텟과 바리톤 이응광이 오는 4월 24일 오후 8시 대극장에서 함께 무대를 펼친다. 레볼루시나오 퀸텟은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전설, 작곡가 아스트로 피아졸라가 구축한 누에보 탱고의 음악관을 정통적으로 승계한 유일한 앙상블이다. 이 앙상블은 당대 최고의 연주자들로 섭외되었으며, 반도네온, 피아노, 바이올린, 베이스,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탱고 연주에 있어 각 분야 최고 대가인 이들의 이번 공연에는 천사의 밀롱가, 망각, 아디오스 노니노 등 그의 명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돈 키호테>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발레리노 프란체스코 무라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발레리나 손유희와 함께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환상적인 춤의 무대를 선보인다.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는 발레의 화려하고 강렬한 테크닉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120분 동안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광장부터 집시촌, 화려한 결혼식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매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04-18 15:0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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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등 6학년 대상 전통시장 체험형 ‘올바른 경제 관념’ 교육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전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합리적 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부산시교육청은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련 교육 과정과 성취 기준을 반영한 '만원의 행복으로 똑똑한 부자 되기' 자료집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선물용 과일바구니 상품 개발하기 '학급 활동형' ▲가족과 함께하는 책방골목 나들이 '가정 활동형' ▲수학여행 장소의 전통시장 탐방하기 '수학여행형' 등 3개 유형으로 이뤄졌다. '선물용 과일바구니 상품 개발하기'는 시중 과일바구니와 직접 만든 과일바구니 가격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추구 방법, 마진율을 고려한 판매가격 책정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책방골목 나들이'는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책방 골목에서 중고 거래의 장단점, 합리적인 제품 선택 방법 등을 이해하는 활동을 돕는다. '수학여행 장소의 전통시장 탐방하기'는 수학여행지 특산품을 조사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합리적 소비 방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관계를 익힐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육 과정과 연계해 3개 유형 중 하나를 택해 체험 활동에 나서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1인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배움과 실천을 결합한 내실 있는 경제 교육을 펼쳐,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5:0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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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사업 전국 벤치마킹 대상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공정무역 교육과 캠페인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7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의 공정무역 강사단 22명 방문단이 다녀갔다. 이날 공정무역 강사단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 공정무역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체험하며 공정무역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카페, 푸르다'를 방문해 카페를 거점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펼치는 다양한 공정무역 관련 활동들을 소개받고 공정무역커피도 시음했다. 김보금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은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금까지 6기의 공정무역 강사단을 배출하고 도민에게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광명시에서 민·관이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사업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이번 기회를 통해 광명시 공정무역 활동가들과 연대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부터 김포시, 고양시, 안양시, 화성시, 평택시, 성북구청 등에 이어 올해 시흥시까지 전국에서 선도적 공정무역도시 광명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고 있다.

2024-04-18 15:02: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