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의정부시, 2025년 대외평가 '21개 분야 수상'

의정부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대외평가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와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 중 다수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먼저 재정과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또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참고해 관련 부서와 업무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외평가는 행정 추진 과정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자료"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개선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1:22:0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재구봉화군향우회, 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재구봉화군향우회가 고향 봉화를 위한 기부 행보에 나섰다.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향우회의 연대 의지를 드러냈다. 재구봉화군향우회(회장 원종엽)는 지난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향우들의 고향 사랑을 실천으로 옮긴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재구봉화군향우회는 1990년 창립 이래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장학금 기탁, 농산물 판촉 행사 등 고향과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원종엽 회장은 봉화군 춘양면 출신으로 ㈜영진종합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원종엽 회장은 "향우들의 봉화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원종엽 회장의 고향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주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2026-02-09 11:21: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1500여 명 대상

성남시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경증 정신질환의 중증 악화를 예방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비가 70%를 차지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8회의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받으며, 바우처 유효기간은 120일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시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성남시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전국에 등록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비용은 1회당 7만~8만원 수준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회당 3만5000원에서 최대 8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7월 해당 사업을 시행해 첫해 1063명, 지난해에는 1169명이 심리상담 지원을 받은 바 있다.

2026-02-09 11:21:3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지역 단체들 잇단 기탁…이웃돕기·장학지원 나서

봉화군 내 종교·여성단체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연대의 손길을 이어갔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승호 목사)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조승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승호 회장은 "이번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모돈)도 봉화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만 원을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수년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김모돈 회장은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청소년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여준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1:21:2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청년 창업기업 임차료 50% 지원…월 최대 50만원

성남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500만원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0개 청년 창업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의 성남시민으로, 성남 지역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과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도입해 30개 기업에 월 30만원씩 임차료를 정액 지원했다"며 "올해는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개선했다"고 말했다.

2026-02-09 11:21: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 문화 행사 운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는 연 만들기 ▲명절 추억을 기록하는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은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11:20: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자매도시 강동구서 특산물 알리며 지역 농산물 판로 모색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소개했다. 자매도시 간 교류를 기반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하는 전략이다. 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동구 열린뜰에서 개최된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봉화군을 포함한 전국 22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농산물인 봉화사과를 출품했다.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현장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39개 농가가 참여했다. 봉화사과는 지역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봉화군의 농산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봉화군청 관계자는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열리는 강동구 직거래장터는 우리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과 강동구는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업뿐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분야까지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09:38:2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