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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경로당 복구 완료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경북 대형산불로 훼손된 노물리·삼화2리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나섰다. 민관이 함께 추진한 이번 복구 사업은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의 본보기가 됐다. 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읍 노물리 경로당과 지품면 삼화2리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준공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의 'The 행복한 GBDC 하우스'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의 '2025년 산불 피해 지역 공공시설 지원사업 드림하우스'를 연계해 진행됐다. 화재 이후 이용이 중단됐던 두 마을의 경로당은 외벽부터 내부까지 전면 개보수를 거쳐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민들에게는 다시금 소통과 휴식의 중심지로서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 총 1억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복구 사업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따뜻한 동행이 재정 지원을 맡았으며, 빠른 시일 내 공간이 복원된 데 대해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배재현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과 관계자,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따뜻한 동행 이광재 상임대표,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을 축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경로당 리모델링은 산불로 훼손된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복원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와 희망을 회복하는 큰 발걸음"이라며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따뜻한 동행이 보여준 우리 사회를 위한 소중한 헌신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관 협력을 본받아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9 10:16: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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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9CM과 온라인 기획전 ‘경기도자상점’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무신사 계열 온라인 편집숍 '29CM'와 함께 기획전 '홈 인플루언서의 도자편집샵 경기도자상점'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29CM 내 '경기도자상점' 판매관과 요리·생활 분야 유튜브 인플루언서 2인과의 협업으로 구성됐다. 각각 약 3만 명과 2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연출한 '도자기 테이블 꾸미기' 콘텐츠가 기획전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작은 도자기 하나로 공간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색감, 독특함, 감성, 분위기 등 4가지 콘셉트로 다양한 연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머그컵, 접시, 화병 등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생활용 도자기가 대표 품목으로 소개된다. 참여 업체는 ▲구을 ▲그루 ▲깐마네공방 ▲달소금 ▲도아아틀리에 ▲보름스튜디오 ▲사푼 ▲세븐비 ▲솔솔푸른솔 ▲신광섭도자기 ▲예나도예공방 ▲우치네공방 ▲아리아워크룸 ▲여토공방 ▲장조림포터리 ▲희고희고 등 총 16곳이다. 각 브랜드는 할인 판매, 추가 쿠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29CM 협업 기획전은 '2025 경기도자 스마트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도자기가 일상 속 친근한 생활 장식품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29CM'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9 10:1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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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 성료

봉화군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5년 홍보특판전'이 10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캐릭터와 연계한 기념 굿즈 마케팅이 눈길을 끌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봉화군과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2025 봉자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2025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판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공식 캐릭터 '백두랑이'를 활용해 기획된 콜라보 장바구니(콘셉트: "백두랑이랑 장보러 와~")를 대표 굿즈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플리마켓과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판전 현장을 찾은 방문객 중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상품 소개 안내서 ▲콜라보 굿즈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 유도 효과도 거뒀다. 또한 9월 체결된 봉화군과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기업 제품을 공동 기념품으로 구성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전은 군과 수목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한 협업 모델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확산의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 기관이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가치상생장터'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앞에서 매주 금·토·일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19 10:15: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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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자 70명 대상 워크숍 실시…선진지 견학·특강 등 진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충청북도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충전과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2025년 울진군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울진군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진지 견학, 특강,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시에서 열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국제 행사에서의 자원봉사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역할과 자세에 대해 배웠다. 이어 단양군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특강을 통해 상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현장을 보며 배운 점이 많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은 울진군의 숨은 주역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에서도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9 10:15: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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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신규 정착인 25명 배출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도시민의 원활한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가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은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 25명이 참석해 한 달 반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덕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정착인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7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제적 내용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귀농·귀촌 정책 이해, 농업 관련 법률 기초, 기초 영농기술 이론, 농지·주택 정보 탐색, 정착 자금 확보 방안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열정을 잃지 않고 교육에 임해 전 과정을 수료한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영덕에서의 새로운 삶에 든든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농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19 10:15: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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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 복지사체육대회서 축구 1위…도내 1,700여 명 사회복지사 참여

경북 2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자웅을 겨룬 체육대회에서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가 축구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역 대표로 참가한 영덕군은 경기력은 물론 팀워크와 응원 열기까지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유삼)가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제17회 체육대회는 지난 18일 영남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21개 시군에서 1,70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해 긴고리던지기, 플라잉디스크, 이색 훌라후프 등 다양한 종목이 시군 대항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는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가 우수한 경기력과 조직력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가 2위, 경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는 단순한 성적뿐 아니라 응원과 팀워크 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협회는 뜨거운 함성 속에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며 체육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유삼 회장은 "이번 우승은 협회 회원 모두의 열정과 단합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2026년 예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10-19 10:14: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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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17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종태 칠곡부군수, 김찬수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8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연보호헌장 기념식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로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고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부가 1978년 10월 5일 제정·선포한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기리는 행사다. 경북도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도민의 환경윤리를 되새기고 자연보호 참여를 확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기 입장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 및 실천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자연보호헌장과 실천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자연 훼손과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깨끗한 경북 만들기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는 환경부장관, 경북도지사, 경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자연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이어가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연보호헌장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모두가 책임을 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자연은 한 번 훼손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우리가 누리는 물과 공기,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8 15:11:3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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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세 악재 속 9월 수출 47억 달러로 ‘올해 최대’ 실적 달성

경남도는 지난 9월 수출액이 4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16일 발표한 경남의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0.5% 증가한 4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18억 4000만 달러로 0.9% 감소했으며 무역 수지는 2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5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누계 대비 2.6% 늘었으며 무역 수지 누계액은 164억 7000만 달러로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전년 같은 달 대비 화공품(+23.5%), 전기·전자제품(+14.5%), 기계류와 정밀기기(+14.0%), 자동차 부품(+12.8%), 선박(+3.6%)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선박의 경우 9월 수출 실적이 11억 9000만 달러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별로는 동구권(+65.7%), 중남미(+60.2%), 유럽 연합(+41.5%), 중동(+27.0%), 일본(+13.2%)에 대한 수출이 늘었다. 반면 동남아(-10.5%), 미국(-4.4%), 중국(-1.1%)은 감소했다. 조현준 경남 경제통상국장은 "높아지는 보호 무역 장벽 속에 경남은 올해 중 최대 수출 실적을 보였으며 이는 도내 기업들이 수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미국, 유럽 등지의 지속적인 통상 여건 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달 중 도청에서 경남 수출 기업, 관계 기관과 합동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18 15:11: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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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학생 정서 지원 ‘상담주간 한 걸음’ 운영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6일 유강중학교에서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2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 「한 걸음」을 운영했다. 상담주간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심리·정서적으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급 내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학생 생활지도의 효과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 Wee센터의 「한 걸음」 프로그램은 '상담의 한 걸음에서, 희망의 큰 걸음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정 표현 돌림판, 우정 가치 스티커, 내 마음의 표정 그리기 등 참여형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마음 건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한용 포항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8 15:10: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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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늘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산정호수 조각공원과 명성산 일원에서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포천의 대표 관광지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 도의원,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양대종 축제집행위원장, 관광객 등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정호수 100년의 역사를 기리는 올해 축제는 수상불꽃극, 유등 전시, 야간경관, 억새카니발, 승마 체험 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0주년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수상불꽃극은 17일, 18일 양일간 오후7시부터 진행되며, 유등 전시는 축제 폐막 이후에도 1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7일 18시 새롭게 조성된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대가수 공연, 개막 행사, 수상불꽃극, 유등 전시, 야간경관 조형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제 개막에 앞서 "시민의 자부심으로 성장한 억새꽃 축제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축제는 산정호수의 또 다른 100년을 여는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8 15:10:38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