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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공익직불제' 부정수급 집중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수산공익직불금을 수령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이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해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일부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이행하는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신청·선정·확정·지급 등 단계별 요건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서류 및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 시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2월부터 3월까지 군·구 자체점검을 우선 실시한 뒤, 4월부터 5월까지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군·구,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확대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직불금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보조사업 수행 배제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정수급 사례 20건을 적발했으며, 환수 대상 금액은 총 1,504만 8천 원이다. 송병훈 인천시 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 제도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08:29: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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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 중소 제조기업에 월 3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근로자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신규 지원 기준)을 현장에 연계하며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2-05 08:28: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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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가대표 전지훈련 잇따라…'국가대표가 선택한 도시'

목포시가 국가대표급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와 국가대표 선수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2회 목포시 우수팀 초청 남·녀(중·고) 하키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전국 14개 팀, 선수단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28명이 같은 장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국가대표 수영(경영) 상비군 선수 75명이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최근 발표된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리며, 목포시는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배출하는 경쟁력 있는 체육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온화한 기후와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 우수한 숙박·편의시설 접근성은 물론, 시와 체육단체, 시설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기간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하키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강화훈련,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전지훈련까지 연계 유치한 것은 목포시의 체육 인프라와 전지훈련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종목과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대표급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고, 스포츠 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6:15: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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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특·광역시 1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했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4:4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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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영화로 기억을 잇다…치매 예방 ‘기억드림극장’ 운영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드림(dream)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극장'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재활보건사업 대상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영화 상영 전·후에는 칠교놀이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활동과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관내 도서관과 연계해 DVD 자료를 활용하며, 「카시오페아」, 「수상한 그녀」, 「리틀 포레스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세대 공감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내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 후에는 영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억드림극장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통합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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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돌봄 365’관련부서 협업회의 개최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목포돌봄 365'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02-04 16:13: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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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3: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