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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청소년센터와 위기 청소년 교육 지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지역 청소년 지원 기관들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 및 지역 사회 연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는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일시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위기 청소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 학습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한다. 협약 당일에는 기관 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이 함께 열렸다. 공공기관 재직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현장 적용 중심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성욱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 단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현장과 연결해 청소년의 회복 단계와 성장 속도를 고려한 안정화 중심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청소년 지원 교육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6-02-04 07: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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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일학습병행 성과 공유회… 53명 실무 교육 성과

동서대학교는 지난 2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5년도 일학습병행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동서대는 올해 32개 기업에서 53명의 재학생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성과를 올렸다.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동서대는 '4년제대 재학형'과 '첨단산업아카데미' 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서대는 우수 현장 교육을 진행한 ▲코렌스 ▲삼우이머션 ▲유니원트레이딩 ▲포유커뮤니케이션즈 ▲윈덤그랜드 부산 ▲케이에스비세일 ▲이지지오 ▲KTE ▲동아기획 등 9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생 시상에선 코렌스에서 실무를 익힌 이정빈 학생이 대상, 삼우이머션의 배정아·박재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도운 센터장은 "청년 지역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특성화 교육과 창의적 취업 동아리, NCS 기반 교육으로 첨단 분야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있다"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일학습병행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로 제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2026년에도 지역 산업계와 밀착 협력을 강화해 청년 실업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02-04 07:3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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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아닌 나를 찾았다”… 창원대생 취업 수기 우수상

국립창원대학교 재학생이 고용노동부 주최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학 취업 지원 시스템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추연준 학생이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기공모전' 청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추 학생은 '스펙이 아니라 나를 찾게 해준 진짜 취업 준비'라는 제목으로 진로 고민을 해소한 경험을 담았다. 그는 전문 상담사의 1:1 진로 상담부터 시작해 취업 동아리 참여,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았다. 추 학생은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며 "다른 학생들도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상희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의 실질적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일자리 매칭 등 종합 고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6-02-04 07:3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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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승격 30주년 맞아 핵심 사업 ‘총력전’ 펼친다

양산시는 2일 올해 첫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부서별 중점 사업의 현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 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시장은 올해가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방문의 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 대형 사업이 마무리되고 본격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나 시장은 특히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 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나 시장은 청렴도 향상에도 힘을 실었다. 지난해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며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업무 투명성 강화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양산시는 이날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04 07:38:45 장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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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비 4조원 목표… 광역철도 등 신규 사업 추진

울산시가 2027년 국가 예산 4조원 확보를 목표로 광역철도 건설 등 대형 신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3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2027년 국가 예산 목표액은 보통교부세 1조원과 국비 3조원을 합친 4조원이다. 올해 확보액보다 2592억원(6.9%) 늘어난 규모다. 시는 지난해 국비 2조 7754억원과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3조 7408억원의 국가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지역 경제 난관을 돌파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중앙정부 정책과 맞물린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 개발, 4극3특 과학 기술 혁신 지원 사업, 지역 성장 기금 조성, 반구천 세계유산 체험·체류형 문화 경관 조성 사업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조선해양특화 새싹기업 단지,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반구대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두겸 시장은 "중앙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신규 사업 및 현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 빠른 사전 준비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7년도 국가 예산은 지자체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 부처로 신청하고, 중앙 부처가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로 예산안을 제출한다. 정부는 9월 3일까지 예산안을 국회로 제출하며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6-02-03 19:55:33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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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국비 32억 확보

사천시가 서포면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 정비를 위한 국비 32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개보수에 착수한다. 시는 3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방조제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같은 자연재해를 미리 막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가 이뤄진다.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며 총 32억원이 들어간다.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체에 대한 구조 보강이 핵심이다. 노후 시설의 기능을 되살리고 재해 대응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2월부터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해 단계별로 사업을 밀고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갖춤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과제를 함께 풀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노후 방조제에 따른 재해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9:55: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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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연구회, 청년·고령 인구 유입 산업 전략 모색

창원시의회 미래전략 산업연구회가 청년과 고령 인구를 동시에 끌어들일 수 있는 산업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섰다. 연구회는 3일 연구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창원시 산업 구조의 현재 상황을 짚으며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할 정책 연구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의정 활동에 실질적으로 담아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단기 산업 육성 차원을 넘어 청년 인구 유입과 고령 인구 정착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창원시 중소기업이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기업과 달리 인공지능(AI)이나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끌 전문 인력과 재정·기술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산업 전환 흐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지원과 연구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오은옥 대표의원은 "미래 산업은 특정 분야 하나만을 키운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이번 간담회는 연구의 출발점인 만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창원시의 산업 고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연구 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 내용을 토대로 오는 3월 전문가 자문과 착수 보고회를 열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창원시 산업 고도화 전략과 정책 과제를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3 19:55: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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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본격 추진… 451억원 투입

김해시가 올해 청년정책에 45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문화·교육 전반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4대 분야 10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373억원보다 78억원 늘어난 규모다. 시는 기존 개별 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생애 단계를 고려한 정책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 분야별 예산은 일자리·창업 132억원, 주거·복지 193억원, 문화·권리·참여 90억원, 글로컬대학30 36억원이다. 일자리·창업 분야는 단기 취업 성과 중심에서 도전-성장-경험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주거·복지 분야는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됐으며, 청년 월세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한다. 올해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문화·권리·참여 분야는 청년을 정책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올해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을 꾸준히 점검·보완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9:54: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