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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콘텐츠 촬영 진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29일(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영양고추,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쯔양을 초청하여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영양군 특산물의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빛깔찬고춧가루, 초화주, 김치 등 영양군의 주요 특산물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영양 자작나무숲'등 영양군의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되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영양군이 특산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사과, 초화주 등의 명성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며,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15:27: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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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형옥 문화관광 해설사,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9일 부여국립박물관 공연장에서 한국문화관광 해설사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5년도 문화관광 해설사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에서 구리시이형옥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광역시·도 대표 문화관광 해설사 16명이 참여해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우수한 해설 경연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옥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는 구리에 있는 국내 유일의 교문 방정환 도서관과 방정환 선생 묘소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해설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청중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방정환 선생의 일화와 업적, '어린이'라는 단어의 깊은 의미, 어린이날 제정과 해방선언문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동상 수상은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대외에 알린 소중한 성과이며,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도 큰 힘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문화관광 해설사 지원과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역사 문화 자산 발굴·홍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들은 더욱 전문적인 역량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1 15:27: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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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마을 학습문화 확산 위한 지도자 교육과정 운영

영덕군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이끌 마을 교육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강하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자격 인증과 실무 교육을 겸비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공감문화센터에서 '2025년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개강식에는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영숙 회장을 비롯해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9기를 맞은 이 과정은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총 15회차로 구성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평생교육 지도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내에서 자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형성하고, 학습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마을 단위에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약 2개월간 이어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학습문화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성장하길 바란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이 지역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01 14:1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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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 리더 위한 의생활 교육 ‘슬기로운 의생활’ 성료

봉화군이 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의생활 교육을 진행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슬기로운 의생활'을 주제로 한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11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외래교수 김성숙 강사가 맡아 일상에서의 의복 관리법, 개인 이미지에 맞춘 스타일링 전략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론 학습과 함께 펜던트 목걸이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감각을 동시에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단순한 스타일링 강좌를 넘어, 여성 리더로서의 자기 표현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상황에 맞는 복장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방법 등 이미지 메이킹 기법도 함께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개성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더욱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평생교육 과정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01 14:18: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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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주요 도로변 정비로 귀성길 안전 확보

영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차량 통행에 대비해 불편을 줄이고 도시의 청결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 성격을 띠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 전역의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안정면 비상활주로와 영주댐 활주도로를 비롯해 농어촌도로 및 인도 주변까지 정비 구간을 확대해, 집중적인 풀베기와 잡초 제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도로변 안전성을 강화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정돈된 거리 풍경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했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도로 부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해 안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길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명절 기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기분 좋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정비 계획에 따라 도로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10-01 14:1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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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산물 활용한 수산가공 기술 이전…산·학·연·관 협력 본격화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수산식품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식품산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들은 돌미역과 대게를 활용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차세대 수산가공제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달 29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관내 식품기업 해파랑브루어리·정승식품과 함께 수산가공 특허기술 이전을 위한 4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이전은 '영덕로하스 거점 단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이 개발한 고부가가치 해양식품 관련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협약을 통해 해파랑브루어리는 돌미역을 주원료로 한 논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조 특허를, 정승식품은 살균 건조된 대게살이 함유된 대게만능스프와 대게어묵탕 밀키트 제조 기술을 각각 이전받는다. 해파랑브루어리는 이미 영덕주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논알콜 수제맥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로써 돌미역 등 지역 원재료의 소비 기반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정승식품은 기존에 홍게어묵 등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대게 가공 기술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향후 영덕대게를 활용한 다양한 수산가공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시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해양 바이오 기반의 융복합 기술과 지역 수산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식품산업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수산식품 산업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꾀해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질 좋은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3:58: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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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시범 운행 개시”

경기교통공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0월 10일부터는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여주시 똑버스는 지난해 6월 동지역과 북내면, 강천면을 시작으로 도입된 이후 이번에 가남읍까지 확대됐다. 가남읍은 여주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교통 수요에 비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다. 이에 시내버스 노선을 통·폐합하고 그 빈자리를 똑버스로 메워 보다 촘촘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단순히 기존 버스를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대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11·13인승 쏠라티 대신 8인승 스타리아 5대다. 골목길이나 마을회관 등 기존 버스가 들어가기 어려웠던 교통 소외 지역까지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호출은 오후 11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경기도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앱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차량이 배정되고,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가 이제는 시내버스의 보완재를 넘어 대체 교통수단으로 인정받게 된 점이 뜻깊다"며 "여주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똑버스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똑버스와 기존 대중교통이 상생하는 통합형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에서 똑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도내 19개 시·군에서 총 287대를 운영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똑버스는 경기도민들의 생활 속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0-01 10:13: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