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죽도시장 찾아 명절 물가 점검·상권 활성화 진행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와 함께 죽도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 단체, 사회적기업, 청년단체, 북부소방서, 포스코노조, IM뱅크, 농협, 이미용·외식업협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다양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입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기간 소비 쿠폰이 전통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가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적 안전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포스코노조는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500만 원 상당의 목욕용품 세트를 구입해 북구청에 기탁했으며, 이는 추석 연휴 전 북구 읍면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지역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개선, 아케이드 설치, 노후시설 보수, 화재 안전 지원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01 10:13:2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상반기 시민과의 소통 건의사항 처리 현황 보고회 개최

양주시가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처리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순회간담회, ▲학부모 토크콘서트, ▲기업방문 등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시민 건의 사항은 총 592건중, 완료 183건, 중단기 처리 예정 197건, 장기 처리 중 139건, 불가 73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장기 처리나 불가한 건의 사항도 있지만, 향후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해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하여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에 직결되는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처리 상황도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충분히 설명해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01 10:13:0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 야구팀 ‘헤드쿼터’,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 2부 리그 우승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소속 야구 대표팀 '헤드쿼터'가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공동 후원했다.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렸으며, 전국 30여 개 팀과 8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헤드쿼터는 8강전에서 '서울 블리츠'를 11대 2로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 제비뽑기 승부에서 '보성매직'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공주시 팀이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긴장감 넘쳤다. 1회 말 선취점을 올리며 2점을 앞서간 헤드쿼터는 2회 초 1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4회 말 홈런으로 3점을 추가해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공주시 팀이 6회 초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헤드쿼터는 흔들림 없는 수비와 집중력을 발휘해 결국 5대 3으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헤드쿼터는 우수투수상, 최우수선수상(MVP), 감독상, 공로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기량을 입증했다. 헤드쿼터는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팀으로, 매월 2회 정기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이들은 생활체육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끈끈한 팀워크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준겸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완벽한 팀워크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강한 팀으로 성장해 국제 대회에도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체육부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독려하고 있다. 정기적인 훈련과 각종 생활체육 대회 참가를 통해 교인 간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25-10-01 10:12: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경북도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7.5개, 동메달 12.5개, 우수 14개, 장려 31개 등 총 8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시범 직종은 메달 수에 50%만 반영됐다.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농업기계정비 박현준(한국생명과학고), 용접 차대운(개인),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금오공업고), 그래픽디자인 장윤지(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성힘찬·윤승희(구미전자공업고) 선수 등 총 7명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디자인 등 16개 직종에서 19명이 은메달을, 모바일 웹개발 등 12개 직종에서 13명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수여되는 단체표창에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가 동탑을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으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클라우드컴퓨팅 금메달리스트 손보석 선수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했던 선배들을 보며 힘을 냈다"며 "기술을 더 연마해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경북 선수단에 찬사를 보낸다"며 "기능인과 기술인이 잘사는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10-01 10:12:3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환호근린공원 북측 준공…녹색도시 비전 공유

포항시는 30일 환호근린공원 북측 준공식을 열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첫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의장,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환호근린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녹색도시 포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준공으로 환호근린공원은 남측과 북측을 합쳐 100만㎡가 넘는 대규모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01년 남측 조성 이후 20년 넘게 미개발로 남아 있던 북측 공간은 2020년 협약 체결과 2022년 착공을 거쳐 3년 만에 완공되며 시민들의 자연 속 휴식·문화 공간으로 되살아났다. 이번에 완공된 북측 공원에는 보행교, 식물원, 하늘연못, 책읽는 숲, 환호뜰, 순환데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식물원은 남측의 스페이스워크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환호근린공원은 민간 자본과 협력으로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의미 있는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환호근린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학산공원, 상생공원 등 다른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순차적으로 완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녹색 공간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5-10-01 10:12:2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미혼 청춘 위한 ‘설렘여행 in 경주’ 참가자 모집

경주시는 청춘 미혼남녀들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여행 in 경주' 참가자 60명을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기 어려운 청춘 남녀들에게 1박 2일간의 특별한 여행을 제공해 결혼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연령대별로 2개 기수(1기: 27~35세, 2기: 36~45세)를 편성해 오는 11월 1박 2일 커플 매칭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MC가 진행하는 아이스브레이킹, 테마파크와 보문호수 데이트, 커플 코칭 토크, 1:1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경주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27세∼45세 미혼남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내 직장인 여부 △연령 등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와 추첨을 거쳐 남녀 각 30명, 총 60명을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10월 29일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서 총 60명이 참여해 30쌍 중 16쌍이 성사되며 53%의 매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만남 지원사업이 미혼 청춘 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과 지역 정착, 출산율 제고로 이어져 경주가 더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10:11:5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 추석맞이 복지비 40만 원 지급

경기도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명절을 맞아 노동자의 가계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0일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각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지원 대상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들로, 지난 5월 1일 노동절 첫 지급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원이다. 기금은 지난 3월 경기도와 양주시,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 협약으로 조성됐다.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양주시 사례를 시작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타 시군으로 확대, 더 많은 중소기업 노동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정부 지원을 포함해 약 34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노동절과 명절마다 복지비를 지급해 복지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홍성호 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기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11:5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10월 1일 김포 '국지도84호선 초지대교~인천간 도로' 전 구간 개통

김포시 대곶면, 양촌읍을 거쳐 강화도와 인천시 금곡동을 연결하는 '국지도84호선 초지대교~인천간 도로건설공사'가 최종 완료돼 10월 1일 낮 12시부터 전 구간 개통에 들어간다.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간 도로건설공사'는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와 양촌읍 대포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7.88km, 폭 20~27m(4~6차로), 교차로 8개소(지하차도 1개소), 교량7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538억원이 투입됐다.지난 201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에 대명교차로에서 학운4-1교차로까지 6.86km를 우선 개통했으며, 10월 1일 지하차도가 포함된 나머지 구간(1.02km)도 개통한다. 초지대교~인천간 구간은 강화, 인천과의 연계성 강화와 이동 편의 개선이 주요 목적이다. 도는 개통 이후 ▲도로 신설에 따른 교통량 분산 및 안전성 증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IC 연결 및 지방도356호선, 국도48호선 연결로 김포시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지역 산업단지(학운, 양촌, 대포 등 9개 단지) 진입도로 역할과 물류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 경기도 도로건설과장은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구간 도로 개통은 주변 산단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경기남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11:4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