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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축계좌' 신설 등 올해 달라지는 노동시장 10가지

'청년저축계좌' 신설 등 올해 달라지는 노동시장 10가지 최저임금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 올해 노동시장에도 달라지는 것들이 적지 않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경자년 노동시장 달라지는 10가지'를 추려 2일 발표했다. 먼저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도 8350원에서 2.87% 오른 8590원이 된다. 한 달 209시간 근무할 경우 월 급여는 174만5150원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5만160원 인상된다.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도 확대 시행된다. 2018년 7월1일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된 이후 올해 50~299인 사업장에도 적용되는데, 다만 올해는 1년의 계도기간이 부여되고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도 확대되는 등 보완대책이 시행된다. 5~49인 사업장은 2021년 7월부터 적용된다. 작년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가 실시되고 육아휴직 상한액이 인상된 데 이어 올해 2월28일부터는 부부 동시 육아휴직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엄마가 먼저 사용한 뒤 복직 후 아빠가 사용하는 식으로 부부 중 한 명만 사용할 수 있다. 가족의 질병이나 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을 사유로 근로자가 연간 최대 10일의 휴가를 쓸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가 신설되고,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도 올해 단계별 시행된다. 올해 공공기관이나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 적용되고, 2021년에는 30~299인 사업장, 2022년에는 3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직장인 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이 2019년 6.46%에서 2020년 6.67%로 0.21%포인트 인상된다. 장기요양보험료율도 기존 8.51%에서 10.25%로, 고용보험료율은 1.6%로 현재보다 0.3%포인트 오른다. 퇴직급여 중간정산과 중도인출 요건이 올해 4월30일부터 근로자가 연간 임금 총액의 12.5%를 초과해 의료비를 부담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도록 요건이 강화된다. 기금까지는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 지출금액과 관계없이 중간정산과 중도인출이 허용됐다. 직업훈련시 실업자와 재직자를 구분해 발급돼 왔던 기존의 내일배움카드가 올해부터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실업자와 재직자 구분 없이 통합 운영돼 한 장의 카드로 발급된다. 1~3년이던 유효기간도 5년으로 연장됐고 200~300만원이었던 지원 비용도 500만원까지 인상됐다. 또 근로빈곤층 청년(만15~39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제도가 시행된다.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3년 만기시 1440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으려면 꾸준한 근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1개 이상), 교육 이수(연 1회씩 총 3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로자 휴양콘도 이용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저소득 노동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20-01-02 11:4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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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 "새해 인공지능교육 원년 만든다"

조희연 서울교육감 "새해 인공지능교육 원년 만든다" 서울시교육청, '2020 서울교육 주요업무' 확정 발표 올해 서울 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영어 말하기 교육이 시범 실시되고,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관련 특성화고가 개교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이 본격화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의 변화가 눈에 띈다. 서울시교육청은 곧 보편화될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올해를 공교육에서 선도적으로 사물인터넷 환경과 인공지능 도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연차적으로 5년간 10개 특성화고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학교로 전환해 개교한다. 특성화고 AI전문가 육성을 위해 매년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 심화연수를 하고, 전문 교사 800명을 육성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도 AI 전문교사가 1명은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이커교육 5개년 계획에 따른 코딩교육, 코딩실험, 3D프린터 등 첨단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창작교육이 이뤄지고, 공립초등학교 6개교를 인공지능 활용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 활용 선도학교로 지정한다. 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교과서를 개발해 2학기부터 활용토록 하고, 3개의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loT) 시범학교도 운영한다. 조 교육감은 "수업평가 영역에서 본질은 놓치지 않으면서 내용과 수단에서는 다양한 미래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이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교육에 선도적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환경을 도입해 올해를 '서울 인공지능 교육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밖에 지난해 17년 숙원사업이던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를 서초구에 설립한 데 이어 올해 3월 강서구 서진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2022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목표로 매입형, 공영형 유치원 확대, 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등 공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도입한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창의지성·감성 교육과정 사업을 확대해 공립초 3700학급에 학급당 150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하고, 놀이 환경을 조성한 '꿈을 담은 놀이터'를 공립초 31교에 확대 지원한다. 또 중학교 1학년 2개 학기 동안 자유학기 활동을 연간 221시간 운영하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전면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는 총괄식 지필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교과 성취도도 산출하지 않는다. 2025년 전국적으로 시행이 예고된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해 올해 4개 산학일체형도제학교(마이스터고)에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위해 일반고 교원 대상 CDA(교육과정·진로·진학 전문가, 커리큘럼 디자인 어드바이저)를 육성한다. 특히 서울형고교학점제를 재구조화한 공유캠퍼스 올해 전격 도입, 5~6개 고교가 클러스터 형태로 묶어 마치 하나의 학교처럼 운영, 교육과정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 학생 맞춤형 선택교육과정 마련에 나선다. 산업구조 급변과 학생과 학부모 미래 직업 수요를 반영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도 추진한다. 컨설팅을 실시해 직업계교 19개교 52학금에 학과 개편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 발표한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교에서 초2 유레카 프로젝트와 연계 초2 기초학력보장 집중학년제가 운영된다. 또 초3~중1 시점에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제를 확대키로 했다.

2020-01-02 11:16:53 한용수 기자
글로벌 선사 ONE, 신년 맞아 인천항에 첫 서비스 개설

글로벌 선사 ONE, 신년 맞아 인천항에 첫 서비스 개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Ocean Network Express(이하 ONE)가 처음으로 인천 출발 서비스를 개설하였으며 지난 1일 인천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기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현대상선과 선복교환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서비스로 운항구간은 인천-부산-홍콩-하이퐁-셔코우-인천순으로, 인천에서 하이퐁까지 7일이 소요되며 하이퐁에서 인천에 도달하는 기한 역시 동일하다. ONE측은 '20년 4월부로 현대상선이 THE 얼라이언스(회원사 ONE, 하파그로이드, 양밍 라인)에 가입함에 앞서 선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얼라이언스사 간의 긴밀한 교류를 도모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인천에 기항하지 않던 새로운 선사의 인천 기항으로 인해 인천은 다양한 선사 서비스 제공함과 동시에 ONE의 추가적인 인천항 기항 검토를 통해 노선도 다양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글로벌 선사의 순차적인 인천항 기항은 인천의 경쟁력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금번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하여 더 많은 글로벌 선사와 항로 유치를 통해 누구나 기항하고 싶은 인천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NE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해운 선사로,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전세계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 보유 기준으로 '19년도에는 전체 6위를 차지하였다.

2020-01-02 11:06: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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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소 안내 사인 부착으로'찾기 쉬운 마을 조성'

인천 남동구, 주소 안내 사인 부착으로'찾기 쉬운 마을 조성'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구월4동 및 간석3동 내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디자인을 적용한 주소 안내 사인 설치로 '찾기 쉬운 마을 만들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349번지 및 간석동 37번지 일대는 노후 주택 밀집 주거지로 지대가 높고 단차가 많은 지형적 특성이 있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주택이 위치하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이다. 구는 지난 9월부터 타지역 벤치마킹·대상지 반복조사·문제점 분석·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안내문 발송 등의 절차를 거쳐 총 79개의 주소 안내 사인 설치를 완료했다. '주소 안내사인'의 디자인은 벽돌식 주택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도록 브라운색 바탕에 반사 시트지로 된 도로명과 숫자를 부착했다. 멀리서도 인지가 가능하도록 각 건물의 높이 및 위치 등을 고려해 사인물의 규격과 부착 위치를 다르게 적용했다. 또 좁은 골목길 안쪽에 있어 위치를 알 수 없는 건물을 보행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멀리서도 눈에 띄는 거울처럼 비치는 골드빛의 '스텐미러 주소 안내사인'을 골목길 곳곳에 보행자 눈높이로 부착해 범죄예방 효과와 골목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적 효과까지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후 주택 밀집지가 많이 분포된 만큼 사업의 효과성 검토 및 미비점을 보완해 비슷한 지역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의논하고 그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사업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1:05: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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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월2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통해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정치권도 오는 4월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2020년 새해 첫 날을 시작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한국전쟁(6.25) 발발 70년인 점을 상기했다. 정 장관은 "과거의 아픈 역사가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군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자원이 감소한 영향이 컸고, 올해 어려웠던 수능에, 내년엔 2015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일부 바뀌는 수능 영향으로 소신지원이나 안정지원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절반 정도가 올해 국내경제와 채용경기에 대해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가 경자년 새해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은 총 4개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의 반값인 600원이다.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는 지난해 1차로 선정된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55곳이 튼튼하게 받쳐나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새해에 위기 극복, 사회적 가치 제고, 미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이 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라잡자'는 위기의식이 확산되면서 기업들도 앞다퉈 AI 서비스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 ▲2020년 금융권의 화두는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이다. 금융권 역시 저성장·저금리·저물가의 3저(低) 현상의 부정적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데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고객 신뢰 역시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2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은행, 증권 등 금융사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자본시장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배당'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장사는 배당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고배당 종목인 리츠(REITs) 시장도 확대될 전망이다. ▲고강도 규제책을 담은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대출규제와 보유세 강화, 자금출처조사 등으로 매매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매수자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로 부상함에 따라 유통업계 지형도도 바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월 한 달간 쥐띠해에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추크 아일랜드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 해양생물 전시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2020-01-02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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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유아교육과·약학과 제외 첫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지난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05명 모집에 1998명이 지원해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4.13대 1 △'가'군 예체능전형 10.24대 1 △'나'군 수능100%전형 3.79대 1 △'나'군 예체능전형 9.60대 1 △'나'군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5.33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가'군 예체능전형은 과학기술대학으로, '나'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한다. Art & Design대학은 4개의 미술 실기고사 유형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으며 기초디자인 10.43대 1, 수묵담채화 10.00대 1, 색채소묘 8.50대 1, 사고의전환 8.3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성여대는 1월 7~8일과 15일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월 4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미래형 혁신 인재로서의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특히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선발 인원에 제한도 없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2020-01-01 12:55: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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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지난 31일 18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57명 모집에 3901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37명 모집에 1866명이 지원해 5.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6.69대 1 △산업디자인학과 9.0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5.73대 1 △아동학과 5.38대 1 △경영학과 5.2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82명 모집에 537명이 지원해 6.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각디자인전공 11.17대 1 △현대미술전공 7.3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37명 모집에 1492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학과 8.56대 1 △수학과 7.44대 1 △국어국문학과 6.92대 1 △기독교학과 6.83대 1 △중어중문학과 6.7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실기고사는 1월 10일, '나'군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15일 진행 예정이며, 일반학생전형(비실기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월 8일,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계열)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1월 31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01 12:49: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