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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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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가구주택 기초조사'실시

인천 강화군,'가구주택 기초조사'실시 강화군은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강화군 관내 모든 가구· 주택 약 3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확인 조사 및 방문면접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내년에 예정된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및 각종 조사의 표본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내 모든 가구·주택의 기초정보를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상세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서 5~10분 정도의 응답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올해 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종이조사 대비 통계자료의 품질은 높이고, 응답자의 부담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강화군의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될 기초자료인 만큼,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안심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1-06 14:47: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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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세계 공항의 新성장동력을 찾는다!"

- 전 세계 50개국 항공 전문가 700여명 한자리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세계 공항·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째로 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약 50개국 700여 명의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산업 내 협력방안'을 주제를 바탕으로 기조연설과 총 6개의 세션으로 이뤄졌다. 세션 주제는 공항경제권의 전략적 육성방안, 항공운송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전과 기회, 허브공항 동향 및 시사점, 허브공항을 위한 정책지표 관리방안, 항공수요 증대를 위한 사용료 정책, 공항서비스평가 도전과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이 개최된 6일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안젤라 기튼스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존 카사다(John Kasarda)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피터 하비슨(Peter Harbison) CAPA 회장, 태미 허들스턴(Tammy Huddleston) 댈러스 포트워스공항 부사장 등 항공업계의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참가했다. 세션의 시작을 맡은 '공항경제권의 전략적 육성방안'에서는 존 카사다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전민재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경제처장, 피터 반 데르 호스트 Airport City Academy 사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 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 발표했다. 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산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공급망, 관광 및 상업시설들을 집적화해,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공항들의 전략과 비전을 다뤘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항들이 치열하게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허브공항의 국제 동향과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지표 관리 등에 대해서도 2개 세션이 진행됐다. 태미 허들스톤 댈러스공항 부사장, 이철웅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교통연구본부장, 안밍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교수, 마유르 파텔 OAG 아태본부 이사, 박진우 항공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와 토론을 맡았다. 특히, 마지막 세션 '공항서비스평가의 도전과 과제'에서는 인천공항이 해외사업 컨설팅을 수행중인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의 Kadri Samsunlu 사장이 직접 연사로 참가해 인천공항과 협력하고 있는 공항서비스 분야에 대해 향후 발전 방향과 도전과제를 논의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제항공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세계 공항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며 "인천공항은 글로벌 공항산업 Leading Value Creator로서, 항공·관광·물류·첨단산업이 융합된 공항경제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 국민경제 기여도 55조원, 고용창출 기여도 101만 명의 대한민국 新성장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4:46: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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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청소년정책포럼 '최우수상' 수상

인천 계양구, 청소년정책포럼 '최우수상' 수상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박광순 이사장)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청소년 정책포럼 - 청소년 진로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계양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SHAKE]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SHAKE]는 '우리동네 구석구석 진로맛집'을 주제로 인천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청소년 진로체험의 장으로 구성하여 청소년이 주거하는 공간과 근접한 곳에서 원하는 진로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였다. 현재까지 진로체험 활동은 일회성 성격이 강하고, 주로 대집단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진로고민을 해결해주기에는 효과가 미비하였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우리동네 구석구석 진로맛집'은 청소년의 요구조사를 통하여 원하는 진로 관련 강의를 구성하고, 15명 이하의 소수 인원이 자신이 원하는 기간만큼 수강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올해로 4회째 맞는 청소년 정책포럼은 공감되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주최하여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SHAKE]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진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머리를 맞대 고민했다. 우리가 함께 제안한 이 의견이 앞으로 청소년 정책으로 선정되어 실제로 운영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11-06 14:46: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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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지속가능발전위원회'개최

인천 부평구,'지속가능발전위원회'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5일 2019년도 제3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 부평구가 추진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수립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7기 2년차 이후 주요사업과제를 비롯해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선정 정책과제 및 행정·사회여건 변동 등을 반영한 총 46건의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변경신청(안)을 심의했다. 그 결과 193개의 세부사업과 429개 성과지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안)을 확정했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5개 분과(교육문화, 기후환경, 경제산업, 사회복지, 제도행정) 총 5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 행정계획 및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부평구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민·관의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왔다"며 "2020년에도 부평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이행체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2020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안)에 대해 연말까지 각 지표별 달성도 분석 및 목표설정 등의 보완을 거쳐 2020년 2월 중 이행계획을 최종확정하고 주민에게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2019-11-06 14:46: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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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행정안전부 최우수장관상'수상

인천 부평구,'행정안전부 최우수장관상'수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갈등관리 역량이 전국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 5일 세종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갈등관리 역량과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지난 9월 전국 특·광역시를 비롯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협력·갈등관리 분야와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학계와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전국 지자체 사례들의 추진체계, 지자체 노력도, 갈등관리 기법 활용,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1차 서면심의를 통해 2개 분야에서 각 5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이 수여됐다. 부평구는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 운영'을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섰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공공갈등 관리라는 개념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사전진단을 통한 예방행정, 창의적 해결을 위한 공직자·전문가·주민의 대화와 참여 등 체계적인 갈등관리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발표에 나선 강경하 갈등관리팀장은 효율적인 갈등관리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예방행정,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교육을 통한 지역 내 갈등관리역량의 저변 확대를 강조하며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의 성과를 소개했다. 구는 올해 갈등사전진단을 실시해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단계별 잠재된 갈등요소 사전 파악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 갈등영향 정도 및 해결 가능성을 분석해 적절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구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공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갈등관리를 꾸준하게 이어왔다"며 "지역의 각계 구성원들과 공감하는 정책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4:45:4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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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국내 첫 '전집 연계 통합형 코딩 프로그램' 14일 런칭 "선생님 없이 놀이하듯 코딩을 배운다"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전집 연계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레드펜) 코딩'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코딩 교육에 스토리를 담아 놀이하듯 코딩을 배울 수 있어 코딩 홈스쿨링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교원그룹은 제품 출시에 앞서 6일 기자들에게 레드펜 코딩을 공개했다. 레드펜 코딩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집에서 쉽게 코딩을 학습하도록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코딩 제품은 조립형, 로봇형, 모듈형, 보드형 등 4가지 범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형태에서 오는 제약이 따르고 지도 가이드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약 1년의 개발 기간 중 교원그룹의 34년 교육 노하우와 자사 전문 인력이 투입됐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주)럭스로보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로봇 모듈 교구 '모디'를 레드펜 코딩에 접목했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붙이도록 코딩 동화로 스토리를 더했다. 코딩 동화는 코딩의 개념과 초등 교과의 개념이 결합된 내용으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인다. 다수의 전문 동화 작가들이 집필에 참여했고 서울교대 구덕회 교수가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 놀이하듯 코딩 교육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학습자는 먼저 코딩 동화를 읽으면서 코딩 퍼즐과 모디 블록을 찾게 된다. 찾은 코딩 퍼즐로는 캐릭터를 움직이며 게임하듯 미션을 완수한다. 이후 모디 블록과 페이퍼 토이를 활용해 총 78개의 코딩 발명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과정은 도움 영상인 '뚝딱 모디 TV'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엔트리'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 직접 코딩을 해 발명품을 전송하고 이를 움직이게 만들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것을 현실화해 볼 수 있다. 특히 교원이 고안한 '상상-실행-구현-응용'의 4단계 훈련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교원그룹 에듀사업본부 복의순 사장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육을 위해 교원의 30여년 교육 노하우와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술을 접목해 1년간 개발했다"며 "레드펜 코딩이 교육과 기술의 성공적인 합작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3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검정교과서로 바뀌게 되므로 빨간펜 학습지도 그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며 "레드펜 코딩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AI 시리즈를 선보이고, 코딩 학습의 연령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펜 코딩은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스마트 스탠드 & 스마트 렌즈 1세트, 모디 블록 세트 1개, 코딩 퍼즐 & 활동 판 1세트, 양면테이프 1개가 전체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총 3회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EDU 홈페이지(http://www.kyowon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41:37 한용수 기자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세월호 참사를 전면 재조사하기 위한 대검찰청 산하 특별수사단이 설치된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수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임관혁(사법연수원26기) 안산지청장을 단장으로 서울고검에 꾸려진다. 지휘는 한동훈(연수원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맡는다. 파견규모는 단장 1명, 부장검사 2명, 검사 5~6명 등이다. 앞서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선실 내 폐쇄회로(CC)TV 녹화장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에 의뢰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배당돼 있다.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또 세월호 DVR(폐쇄회로TV 저장장치) 조작 의혹, 청해진해운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불법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대다수 승객에 대한 구조수색, 후속조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현장에 있던 구조헬기를 해경청장 이동수단으로 사용해 희생자 발견 및 구조작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검찰의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참사 당시 구조 책임자 등 122명을 오는 15일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06 14:35:54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