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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 2019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 운영

"신나는 여름방학, 행복한 가족, 즐거운 힐링 캠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학생교육원(원장 고보선)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인천 관내 초·중학교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방학을 맞아 관내 30가족 127명이 참여했으며, 캠핑 체험과 가족 간 소통·공감의 체험활동으로 정서적 유대의 기회를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생태 및 밧줄체험'과 캐릭터 우산 만들기인 '엄마, 아빠와 우산을 펼치다.',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물총 싸움 및 물놀이', '숲 속 가족 소통·공감 마술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강화 나들길 힐링 트레킹'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애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국화리학생야영장 내 숲속에서 가족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인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 함양과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학생교육원은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교육수요자의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5 15:38:09 최영주 기자
한국관광공사, 관광특성화고 대상 '취업 디딤돌' 강화

한국관광공사, 관광특성화고 대상 '취업 디딤돌'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성화고교의 취업 강화를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관광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된다. 공사는 5~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특성화고 교사 및 학생,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취업포럼과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공사의 취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관광 트렌드 강의, 관광특성화고교생 취업실태 및 취업 전략 강의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업체별 채용 설명회와 산·학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열린다. 호텔, 리조트, 카지노, 벤처기업 등 11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현장 감각 향상을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3개 호텔(그랜드앰배서더서울, 부산 롯데호텔,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고교 3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호텔 직무 소개, 시설 답사, 현직자 멘토링, 실습 등 현장 교육이 실시된다. '호텔리어 양성과정'은 오는 12일 시작된다. 이번 과정은 공사 원주 본사 관광인력개발원에서 합숙교육으로 실시되며, 전국 24개 관광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 7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13일까지 호텔 직무 및 실무영어, 직업 기초능력 및 현장실습, 호텔 실무담당자 특강 및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는다.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펼쳐진다. 공사 정혜경 관광취업팀장은 "종전 관광특성화고교의 취업지원 사업은 교사 대상 직무교육만 있었지만, 올해부터 신규 프로그램과 업계 참여를 높여 보다 현장감 있고 심화된 교육 효과를 내 취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14:45:23 김민서 기자
IPA, 공정경제 내부 아이디어공모전 개최 사내 공정거래 문화확산 선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공정경제 질서확립에 앞장서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한 달간 '2019 공정경제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정거래·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의 정부정책에 따라 공사의 공정경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모대상은 인천항만공사 내부 임직원이다. 공모분야는 총 4개로(소비자·임차인과의 거래관행 개선, 협력업체와의 거래관행 개선, 민간기업 불공정행위 차단, 내부준칙(내부통제) 마련), 분야별 공사 현행 내규·약관·계약서 등 규정관련 개선사항 혹은 규정 외 제도·정책 등 기타 시스템 관련 개선사항에 대한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제안과제가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며,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는 세부검토를 거쳐 향후 공정경제 제도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IPA는 공정거래 문화확산을 위해 작년 9월 상생협력임원(CCO)*를 선임하고, 지난 6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대상 공정거래 공동선언식을 진행하는 등 공정경제 실현을 향한 공사 대내외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CCO : Chief Cooperative Officer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공정경제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내 임직원의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내부 아이디어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입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공정경제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5 13:46: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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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00일 맞이 행사 열려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것이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다시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100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강호 청장의 말이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월 16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개소한 이래, 100일만에 12개 입주기업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 20명, 매출 5억5천만원 및 국내외 판로개척 및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전국최초로 공간 및 운영비 무상지원은 물론, 선배기업이 후배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방침이 창업의 부담을 줄이고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정윤호센터장은 "이강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도전들을 할 수 있었다" 면서 "전국 최초 공간 및 운영비 무상지원으로 기업들의 고정지출비용이 줄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다양한 성과들을 달성하면서 청년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와 성과들로 인해 현재는 여러 대학의 대학생들이 우수 창업 사례로 견학을 오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남동구가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3:46: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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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7일 시행… 5837명 지원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7일 시행… 5837명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유감 조희연)은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7일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34명, 중졸 958명, 고졸 4545명 등 총 5837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53명, 재소자 13명도 시험을 본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이번 시험에도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2회 시험에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용해 자택에서 시험을 치르고 중졸 검정고시에 최종 함격한 이 모씨가 이번에는 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27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05 13:28: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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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접대' 윤중천 "기소 부당…수사자체가 위법"

'별장접대' 윤중천 "기소 부당…수사자체가 위법" 3차 공판서 기소 부당 재차 주장 "수사단 설치 자체가 헌법 반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 측이 검찰이 다시 윤씨를 기소한 것은 절차상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손동환) 심리로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공판에서 윤씨 측 변호인은 윤씨에 대한 기소가 적법절차에 어긋났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 사건 성폭력 사건들은 2013년에 무혐의 처분이 나고, 2014년에 피해자가 별도로 다시 한번 고소해 불기소 처분이 난 뒤 재정신청했지만 기각이 확정됐다"며 "결국 재정신청에서 기각이 확정된 사건은 형사소송법상 법관에 유죄에 확신을 줄 정도의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한 소추가 금지된다"고 말했다. 재정신청은 고소·고발에 의한 특정범죄 사건을 검사가 불기소 처분했을 때, 검찰 처분의 적절성을 법원에 가려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윤씨 측 변호인은 이미 재정신청마저 기각된 상황에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는데 기소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또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수사단의 구성 자체도 문제 삼았다. 변호인은 "과거사위는 법령상 근거가 없고, 단지 법무부 훈령에 의해 설치돼 기본적으로 아무런 권한이 없다"며 "(과거사위) 활동 자체가 법령에 모두 위배되는 활동이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과거사위의 권고에 따른 수사단의 수사도 여러 가지 절차적 위법성과 문제가 발생해 재량권 일탈이나 남용의 소지가 높다"면서 "법령상 근거 없는 과거사위 권고 사건에 대해 수사를 위한 수사단 설치 자체가 헌법과 법률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변호인은 지난달 9일 열린 1차 공판에서도 "기본적으로 이 사건 9건 기소는 과거사위 수사 권고사항 및 취지에서 완전히 일탈했다"며 "이 사건 수사의 기본 출발점인 검찰의 과거사를 반성하겠다는 취지는 아예 몰각되고 여론 잠재우기 성과만 거둔 것"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 사건 성폭력 혐의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재판부는 "이 사건(성폭력) 심리는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자가 윤씨가 있는 곳에서 증언하기 곤란하다고 했다"며 "법에 의해도 (증인이) 면전에서 충분한 진술이 안 된다고 하면 퇴정하고 증인신문을 하도록 한 규정이 있다"고 윤씨에게 퇴정을 요청했다. 윤씨는 이른바 '별장 동영상' 속 피해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이모씨를 지속적으로 폭행·협박하고 성관계 영상으로 이씨를 억압하면서 2006~2007년 3회에 걸쳐 강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부동산개발업체에서 공동대표로 골프장 관련 인허가를 책임지겠다며 10억원 이상을 끌어쓰고, 중소건설업체 대표로 공사비용 명목으로 회삿돈을 5000만원 이상 챙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외에도 공갈미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무고 등 혐의를 받는다. 윤씨가 내연관계에 있던 권모씨로부터 돈을 빌린 뒤 권씨가 상환을 요구하자 부인에게 자신과 권씨를 간통죄로 고소하도록 종용한 무고 혐의와, 윤씨가 권씨에게 빌린 21억여원을 갚지 않은 정황 및 건설업자 이모씨로부터 벤츠·아우디의 리스 비용을 대납받은 점도 사기 혐의에 포함됐다.

2019-08-05 13:26:04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