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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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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청소년중독예방교실 수료식' 진행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3일 ~ 31일 총 5회기에 걸쳐 2019년도 여성가족부 청소년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건강한 청소년 ?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중)요한 (독)려」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에 쉽게 노출된 청소년에게 4대 중독(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사업의 취지이다. 활동은 '4대 중독관련 전문교육, 지역사회 캠페인활동, 청소년이 운영하는 중독예방교실'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4대 중독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활동 기획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초·중등 청소년들에게 중독예방교실을 운영하여 중독에 관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중독에 관한 가치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였으며 청소년이 선도의 대상이 아닌 주체의 대상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지난 31일 마지막 회차시에는 그동안 활동기획 청소년 총 26명이 이수 수료식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중독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동아리, 문화살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5 13:08:1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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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최신 공간기술 선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86개사가 참석하고, 187개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서 보는 기계나 장비 등 사물을 실물과 같은 크기로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말한다. LH는 도시계획부터 운영관리까지 도시 생애별 공간정보 서비스와 미래에 적용될 도시 관리 플랫폼 구상 등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시티 도시 관리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 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 방식으로도 구현한다. LH는 행사 둘째 날인 8일 '디지털 트윈 콘퍼런스'와 'LH 사업 관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연다. LH가 발주하는 동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주제는 '디지털 트윈 도시 플랫폼의 역할과 과제' 'IoT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구축방안' 등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강연과 토론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인문학·기술적으로 설명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력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는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MG::20190805000098.jpg::C::540::}!]

2019-08-05 12:59:3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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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해부학적 불명' 사망 의사 산업재해 인정

- 가천대 길병원 전공의 고 신형록 유족에 유족급여 등 지급 병원 전공의로 근무하다 사망했으나 사인이 '해부학적 불명'으로 나온 의사가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월 1일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하던 중 병원 내 당직실에서 사망한 고 신형록 씨 유족이 제출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청구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고인의 업무상 질병 여부를 심의한 결과, 과로여부는 발병 전 1주 동안 업무시간이 113시간, 발병 전 12주 동안 주 평균 98시간 이상(발병 전 4주간 주 평균 100시간)으로 업무상 질병 과로기준을 상당히 초과했다. 만성과로기준은 발병 전 12주 동안 1주 평균 업무시간이 60시간(발병 전 4주 동안 평균 64시간)이상, 52시간을 초과하고 업무부담 가중요인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업무부담 가중요인은 근무일정 예측곤란, 교대제, 휴일부족, 유해작업환경(한랭, 온도변화, 소음) 노출, 높은 육체적 강도, 정신적 긴장업무다.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1월부터 소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과중한 책임감과 높은 정신적 긴장업무 등 업무상 부담 가중요인이 확인되었다"며 "고인의 사망은 업무상 과로 및 스트레스와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인의 사인이 부검 결과 '해부학적으로 불명'으로 나왔으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업무상질병자문위가 관련 자료 등으로 사인을 확인한 결과, 고인의 사인을 '심장질병(급성심장사)'으로 추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상질병 여부를 판단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개선과 함께 고인과 같이 사인이 불명한 사건인 경우 업무상질병자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절차개선을 통해 근로자 보호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뇌심혈관계 질병의 산재 인정 비율은 2016년 22.0%, 2017년 32.6%, 2018년 41.3%, 2019년 2분기 40.2%로 매년 증가 추세다. 유족급여 청구의 승인율도 2016년 26%에서에서 2018년 43.5%로 높아졌다.

2019-08-05 12:5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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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가이드 발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가이드'북 1,800부를 발간했다.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6월 7일 공식적으로 발대해 7월말 현재 1,700여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고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모니터링해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활동수첩)'은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취약계층을 만날 때 초기에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할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상담 매뉴얼(이웃과 이렇게 만납니다! / 바람직한 방문태도 / 도움이 필요한 이웃,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위기상황 시 응급대처 요령, ▲관내 동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련 안내 전화 번호 등이다. 서구는 동 복지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용이하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이 민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속해서 인적안전망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인적자원의 역량강화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2:57: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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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석남1동 관내 저소득층 후원금 전달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 사람 모임회"(회장 김종현, 이하 석일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병노, 김종현)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7가정에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지원하는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은 석일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 사업으로 동 협의체가 지원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석일회에서 후원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석일회는 석남1동 전 자생단체 임원진들이 주축이 돼 지역 내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랑의 후원금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 선정이 제외되거나 지원이 중지된 저소득 가정 중 질병, 장애, 실직 등의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별로 입금될 예정이다. 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오던 자생단체 임원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05 12:56:2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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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식품제조업소 상설전시관 새 단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일, 계양구청 1층에 있는 식품제조업소 상설전시관이 새 단장을 하고 주민들에게 우수 제품들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관은 계양구의 우수 식품제조업소 생산 제품의 홍보를 위해 작년도에 6개소 28개 품목을 전시하였고 올해 2개 업소를 추가하여 새 단장을 하였다. 특히 POP 디자인과 전시관 구성에 경인여대 디자인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업소의견을 반영하여 민?관?학이 함께 구성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계양구에서는 식품산업 활성화와 우수 향토기업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 홍보?판매 기회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기별로 개설되는 계양사랑 나눔장터와 계양산 국악제, 구민의 날 등 구 행사와 연계하여 식품제조업소 홍보?판매장을 운영하여 참여업소와 구민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과 더불어 우수 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판매 지원으로 매출증가가 위생개선을 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계양구에서 대를 이어 우수 향토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5 12:56: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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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 검찰 조직 코드인사로 '적신호'

윤석열 호, 검찰 조직 코드인사로 '적신호'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이후 단행된 검찰 인사에 적신호가 커졌다. 윤 총장은 취임 이후 첫 검찰 간부 인사를 통해 사실상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했다. 전임 정권 등을 상대로 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에 참여한 검사들이 대부분 요직으로 발탁된 반면 현 정권에 칼을 겨눈 검사들은 한직으로 물을 먹었다. 그의 취임을 전후해 검찰 고위 간부 14명과 중간 간부 50여명이 사표를 냈다. 지방검찰청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셈이다. 코드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퇴 규모가 더 커질 우려도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검찰총장 지명 이후 검찰을 떠난 검사장급 인사를 포함하면 60명을 훌쩍 넘는다. 검사들의 '줄사퇴'는 사실 예견돼 있었다. 현 정부는 기수·서열문화를 없애는 것이 검찰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해 왔고, 전임 문무일 총장보다 5기수나 아래인 윤 총장을 파격 발탁한 것은 신호탄인 셈이었다. 이로서 검사장 승진자 명단에서 누락된 사법연수원 25기는 내년에도 승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보직마다 기수 하향화가 이뤄지고 이에 따라 후배 기수에게 승진을 역전당하는 선배 기수들이 예년보다 많아지면서 사퇴를 선택하게 될 요인도 커지게 된 것이다. 사표를 낸 검사들 가운데 상당수는 현 정권에 칼을 겨눈 수사를 했거나 현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는 과거 수사 등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특히 환경부 블랙리스트,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을 수사한 부장·차장·검사장이 대거 좌천되거나 옷을 벗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서울동부지검 권순철(25기) 차장검사와 주진우(31기) 형사6부장이 대표적이다. 환경부 사건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권순철 차장검사는 검사장 승진에서 2년째 탈락하고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받자 "인사는 메시지"라며 사표를 던졌다. 주진우 형사6부장도 안동지청장 발령에 "제 공직관이 흔들리고 있다"며 사의를 밝혔다. 검사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사표를 던진 것이란 분석도 법조계에서 나오고 있다. 주진우 형사6부장은 "정도를 걷고 원칙에 충실하면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란 믿음, 능력과 실적에 따라 인사가 이뤄질 것이란 신뢰, 검사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이 엷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검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지자 법조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과거 정부에서도 코드 인사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노골적인 적은 없었다"며 "이번 인사 이후 사의를 표명한 검사들을 보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의를 실현하고자 열심히 일하던 후배들이 많은데, 이 처럼 중요 국가자원인 유능한 검사들이 대거 검찰을 떠나게 되면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손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 이후 예상보다 많은 검찰 중간간부들이 사표를 내자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법률시장 움직임도 분주한 모양새다. 검사장 이상 고위간부들은 2015년부터 시행된 개정 공직자윤리법 때문에 퇴임 후 3년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대형로펌에 재취업할 수 없지만, 부장검사 등 중간간부는 이런 제약을 받지 않아 로펌의 주요 스카웃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을 떠나도 변호사 시장에서 살아남긴 쉽지 않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합류하면서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요즘은 전관변호사도 사무실 유지만 하면 잘한다고 할 정도다. 파이는 같은데 나눠 먹는 사람이 많아질 테니 상황이 열악해질 것"이라고 했다. 한 로펌의 변호사는 "이번 인사에 나온 모든 검사들을 변호사 시장에서 수용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들 중 경쟁력 있는 검사들을 수용하기 위한 영입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했다.

2019-08-05 12:52:15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