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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팔면, 내가 갈 전문대학이 보인다"

- 정시모집인원 2만7999명에서 늘 듯, 수시 모집인원의 약 10%(1만6천명) 정시 이월 전망 "인터넷으로 입학정보 찾을 땐 답답했는데, 학교 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해보니 확신이 들어요." 9일 오전 10시 양재동 aT센터. 전국 79개 전문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4년제 일반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이 몰려 들었다. 취업률에서 우위를 보이는 전문대 진학 열기가 느껴진다. 올해 전문대 정시모집 인원은 136개 대학 2만7999명으로 전체 인원의 13.6%에 불과하다. 하지만 정시모집 이월인원을 감안하면 실제 모집인원은 당초 발표한 인원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대교협은 수시모집 인원의 약 10%가 정시 모집으로 이월돼 실제 모집인원은 약 1만6천여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친구와 함께 온 수험생과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방문한 학생, 아버지나 어머니 등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수험생이 눈에 띄었다.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학과를 문의했지만, 일부는 자신의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유망 학과나 특성화 학과 합격 여부를 타진했다. 대림대학교 입학전략팀 김시영 씨는 "상담하는 학생들의 80%는 자신의 점수로 입학이 가능한 학과나 전형을 상담받길 원하고 있다"면서 "나머지는 입학을 원하는 학과의 합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람회장에는 79개 대학별 상담부스 외에도 진로진학상담교사 소속 현직 교사의 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돼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대학별 환산점수도 주요 변수다. 상담에 나선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권혁일 교사는 "올해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등급만 나오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면서 "다만, 수험생 절반정도가 3~4등급에 속해 있어, 대학별 환산점수가 후하게 적용되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권 교사는 "발품을 팔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가 갈 대학이 더 많아진다"면서 "박람회에 직접 나와 대학교 선생님들이나 교사 선생님들과 상담하다보면 자신의 진로는 물론 어느 대학에 가야할지에 대한 해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4년제 대학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이 이날 진행되면서, 오전 중에는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오후 들어서면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덕대학교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비서학과 지원을 결정했다는 김현주(21) 씨는 "비서학과는 업종별 취업의 폭이 넓고 해외 기업 취업의 길도 많은 것 같아 지원할 생각"이라며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을땐 답답한 부분이 많았지만, 직접 대학 관계자로부터 상담을 받으니 어디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줄었다"고 말했다. 같은 대학 실내건축과를 지원 예정인 김민지(21·가명) 씨는 "지난해 수능 성적 기준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직접 얘기들으니 믿음이 간다"면서 "직접 나오길 잘했다"고 했다. 김 씨는 4년제 일반대학 관광 계열 학과도 지원할 계획이지만, 통학이 편리한 수도권 전문대에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했다. 박람회를 준비한 전문대교협 황보은 사무총장은 "학벌사회에서 능력중심 사회로 바뀌면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취업조차 어렵다"면서 "전문대 입학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나서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문대 정시 입학정보 박람회에는 수도권에서 인덕대, 명지전문대, 대림대, 동양미래대, 인하공전, 연성대 등이 지역별로는 대구 계명문화대와 영남이공대, 경북 대경대, 대전 우송정보대, 충남 아주자동차대, 충북 강동대, 세종 한국 영상대, 전남 고구려대 등 전국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가했다. 박람회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고 참가비는 없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등 자신의 점수를 지참하면 더 효과적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2018-01-09 14:3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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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1인시위 "믿어주는 후배 보고 용기 얻어.." 주장은?

한 여경이 경남지역 한 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A 경위는 2시간가량 경남지역 한 경찰서 앞에서 조직 내 성범죄, 부당한 갑질 타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장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해 4월 당시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후배 여경으로부터 '함께 순찰차를 타고 근무를 하던 B경사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성 관련 농담 등 성희롱을 당했다'는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에 A 경위는 후배에게 경찰서 성희롱고충상담원과 상담을 하라고 조언했다. 곧 경찰은 감찰에 착수해 B경사에게 감봉 1개월 징계를 내리고 다른 지역으로 전보 조처했다. 하지만 불똥은 A 경위에게 튀었다. A 경위가 조직 내에서 B경사를 음해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A 경위는 "당시 사건 후 지구대장을 비롯해 조직원들이 저를 (내부고발자 취급해) 따돌렸다"며 "내가 제보자라는 소문이 다 퍼지고 음해성 소문이 떠돌았음에도 조직에서는 별다른 조처가 없이 지구대장이 오히려 저의 약점을 잡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A 경위는 이 사건 후로 각종 음해성 소문과 억울함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고 결국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 그는 "1인 시위를 결정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으나 나를 믿어주는 후배들을 보고 용기를 얻어 다시는 나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A 경위는 진상조사를 통해 자신의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8-01-09 10:39: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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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9일자 한줄뉴스

▲여야는 8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사법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김성태·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 지역에서 보수 결집 행보의 첫 걸음을 뗐다. ▲정부가 청년내일채움공제 수혜대상 5만 명을 목표로 청년·기업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참여기업의 임금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에 나선다.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이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한국, 미국, 이스라엘, 중국, 독일 등 세계 5곳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그룹 신사업 역량 강화에도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KT가 자율주행 시스템이 구축된 45인승 대형버스를 도심에서 운용하며 대중교통 분야 운행시험을 시작한다. 자율주행버스는 고속도로와 도심지 운행을 통해 각종 데이터를 확보한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예상하는 올해 금융권의 격전지는 중소기업 대출과 디지털 금융 시장이다. 특히 중소기업 금융 시장은 기업은행 입장에선 선두 자리를 놓쳐선 안되는 부문이다. ▲ P2P(Peer to peer·개인 간) 대출 시장이 '중금리대출 강자'로 부상하며 누적 대출액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투자자 한도 상향,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되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올해 지난해보다 5000여가구 늘어난 2만47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미식의 성지'로 자리잡은 백화점 식품관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배우 김윤석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87'에서 사건 은폐를 지시하는 대공수사처 박처장으로 분해 호평을 얻고 있다.

2018-01-09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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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수 '미술작품 치유기능, AI로 증명' 특허 출원

삼육대학교는 아트웰니스플랫폼 특성화 사업단장 김성운 교수(아트앤디자인학과)가 미술작품의 치유기능을 인공지능(AI)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해내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가 출원한 특허는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으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픈버스(대표 강봉수)와 공동 발명한 기술이다. 첨단 인공지능을 적용한 이 기술은 예술 작품을 보고 나타나는 평균 뇌파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 중 스트레스 치유 기능을 갖는 유사한 뇌파 정보를 별도로 관리해 그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하는 방법이다. 치유 이미지 뇌파 정보 추출과 관리는 △뇌파측정기와 연동한 VR이나 육안으로 보는 단계 △뇌파 정보 DB △선택단계 △분류단계 △관리서버 △치유이미지 DB △단말기 송신 단계 등을 거쳐 이뤄진다. 김성운 교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와 함께 향후 이 기술을 질병진단, 신경치료, 치매치료, IQ증진으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이 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독특성 등 특허 요건을 충족한다"며 "앞으로 그림·도형·색상 같은 미술적 요소와 뇌파 DB,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융합하여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체의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8-01-08 16:45: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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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올해 2만3천명 정규직 채용… "상반기에 집중"

올해 공공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만3천명의 인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전망이다. 특히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상반기인 1월~3월 사이 채용할 계획이어서,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올해 주요 공공기관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상반기 정규직 채용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올해 1분기 첫 번째 채용은 한국도로공사로 오는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일반과 전문인력 부문으로 나눠 정규직을 채용한다. 일반 공채의 경우 행정직(경영/법정), 기술직(토목/건축/전기/조경/기계/설비/전산/전자통신)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학력, 연령, 성별 등 제한이 없으나 공인영어성적 1개는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또 기술직의 경우 선발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및 인성검사,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인력공채에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정보보안전문가를 뽑는다. 분야별로 필수자격증을 보유해야하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에 이어 역량면접 및 인성검사 후 최종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합격자 근무조건은 월 240만 원 수준으로 일반 및 전문인력 공채 모두 동일하다. 공공기관 중 채용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철도공사의 공채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16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 및 인성역량검사,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는 3월 5일까지 1586명을 선발하는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4월 1274명을 채용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월 중 552명을 채용하는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273명, 3월·9월 예정), 한국도로공사(250명, 1월·7월 예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252명, 3월), 한국수자원공사(228명, 2~3월 예정), 한전KPS(주)(222명, 3월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250명, 6월), 코레일네트웍스(주)(232명, 3월) 등이 200명 이상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101명, 2월), 한전 KDN(주)(164명, 3월·9월), 한국중부발전(주)(100명,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93명, 3월),한국공항공사(55명, 3월), 코레일관광개발(주)(120명, 3월) 등이 상반기에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 IBK 기업은행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하반기에 직원을 채용하는 공공기관도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올해 8월과 11월 86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IBK기업은행은 오는 9월 219명을 채용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8~9월경 2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한국동서발전(주)(166명, 10월 예정), 신용보증기금(100명, 9월 예정),신용보증기금(100명, 9월), 한국동서발전(주)(166명, 10월),한국보훈복지의료재단(533명, 8월·11월) 등이 하반기에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다. 이밖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하반기 채용을 예정하고 있다. 자세한 공공기관 채용일정은 사람인의 '공공기관 채용일정'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08 15:59: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