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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려대서 25일 전국대학원생학술포럼

고려대서 25일 전국대학원생학술포럼 고려대학교 BK21PLUS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단장 최호철·국어국문학과 교수)이 25일 오후 1시부터 고려대 한국학관에서 연세대·경북대·전남대 BK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어문학과 지역·민족·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은 전국 4개 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의 참여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전국 규모의 연합 학술대회다. 2016년 9월 전남대에 이어 올해 고려대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포럼으로 매년 순회 개최된다. 이 시간에는 전국 4개 대학 사업단의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BK21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한국어문학 전공 분야별로 제1분과에서는 문학을, 제2분과에서는 국어학·한국어교육 관련 논문 발표와 함께 전국 대학의 박사급 연구원의 심화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전국 4개 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 소속 대학원생간 학술교류와 연구역량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삼는다. 그만큼 전국의 학문후속세대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작용하여 연구 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학문 공동체 의식의 함양과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8-24 13:59: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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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세종대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와 말레이시아 이슬람 과학대학교(USIM, Universiti Sains Islam Malaysia)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호텔관광학회, 한국외대 이슬람문화센터가 주관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IHMC 2017)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할랄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할랄 산업의 전망과 도전과제'라는 주제로22개국 해외 논문 120여편과 국내 논문 30여편이 발표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할랄 분야 교수 및 연구자 약 160명과 국내 연구자 약 100여명이 참여, 국내외 학자들 간 할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주제 발표와 토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개회식에서 USIM 경영대학원 부학장 자이날 아비딘 모하메드(Zainal Abidin Mohamed) 교수는 '할랄 산업의 전망과 도전과제', 대상 이정성 부사장은 '대상의 할랄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전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외에도 식품, 관광, 물류, 금융, 샤리아 법(이슬람 율법), 마케팅 등 할랄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전세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개회식에는 세종대 신구 총장을 비롯하여 USIM 로사다 하심(Dr. Roshada Hashim) 부총장, 태국, 브루나이, 쿠웨이트,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대사, 이란 부대사 등의 외교사절과 주한말레이시아 관광청장 및 학회 회장,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세종대와 세종사이버대는 USIM과 MOU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IHMC 2017 행사를 계기로 할랄 분야의 협력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문의 교류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국내 할랄 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17-08-24 13:59: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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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임시공휴일, 文대통령 '샌드위치 평일' 공약 실현? 靑 "가능성"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혔다. 24일 복수의 매체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9월 30일 토요일부터 10월 3~5일 추석 연휴, 6일 개천절의 대체공휴일과 7~8일 주말을 거쳐 월요일인 9일 한글날까지 최장 열흘간 쉴 수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안건을 올린 뒤 국무회의에서 논의· 의결돼야 하는 절차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임시공휴일 결정이 빠른 시일 내 선포돼야 근로자들의 업무 조정 수립이 용이해진다는 점에서 내달 초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휴 사이에 낀 '샌드위치 평일'은 되도록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당시 국민 휴식권 보장과 내수 소비 진작 등을 장려한다는 원칙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올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것도 최종 공약집에 포함했으며,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도 활동 시 이런 내용을 재확인했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실현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08-24 11:34:47 신정원 기자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上)서울권 20개 대학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上)서울권 20개 대학 '반값 등록금'이 대학가의 화두가 될 정도로 대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비 부담은 중대한 문제고, 이에 따라 대학 선택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3회에 걸쳐 각각 서울권, 수도권, 전국권으로 나누어 이번 수시모집에서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을 소개한다. 특성장학전형이란 4년 대학등록금을 면제 받는 것에 더해 기숙사비나 도서비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장학전형을 의미한다. 2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대학 가운데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서울캠퍼스),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서울캠퍼스),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캠퍼스), 이화여대, 총신대, 한국외대(서울캠퍼스), 한성대, 한양대(서울캠퍼스), 홍익대(서울캠퍼스) 등 모두 20개 대학으로 대학마다 추가혜택의 종류는 차이가 있다.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20개 대학 가운데 주요대학들의 특성장학전형 내용을 살펴보면, 연세대의 경우 '고른기회전형(연세한마음학생)'에서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기숙사비와 도서비 지원을 실시한다. 이화여대는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H스크랜튼학부4 장학금',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과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시 장학금을 지원하는 'H뇌인지전공4 장학금',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과 월 50만 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지방학생의 경우 기숙사우선 배정은 물론이고 기숙사비까지 지원하는 'H이화미래인재 장학금'을 갖추고 있다. 성균관대는 입학금을 포함한 8학기 등록금 전액과 월 50만원 규모 학업지원비, 이 대학 대학원(석·박사) 진학 시 수업연한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성균인재플러스장학금'을 실시하고, 한양대는 4년 전액 장학금과 기타 특전을 부여하는 '다이아몬드7장학금'을 실시한다. ◆건국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덕성여대 건국대는 'KU글로벌리더장학'을 실시한다. 1급의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 지원,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기숙사 신청 시 우선선발), 본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파견장학금 500만원 등을 제공한다. 2급의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원 지원,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기숙사 신청 시 우선선발), 본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파견장학금 500만원 등을 제공한다. 광운대는 '참빛 입학 장학생'과 '비마 입학 장학생'을 선발한다. 전자는 4년간 등록금 면제(입학금 포함), 4년간 매 학기 학업지원금 300만원 지급, 본교 일반대학원(석.박사) 입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우선 파견(성적 및 어학능력 자격 기준 통과자), 졸업 후 본교에서 정한 세계 최우수 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3년간 매년 3만 달러 지급, 본교에서 정한 세계 최우수 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직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제공한다. 후자는 4년간 등록금 면제(입학금 포함), 4년간 매 학기 학업지원금 15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대는 4년간 등록금 면제, 매 학기 면학보조금 1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수시모집 조형대학 입상 특전 장학금'을 실시하고, 동국대는 수업료 100% 면제와 기숙사 우선배정 및 기숙사비(학비보조비) 지급(2년) 등의 혜택이 있는 '입학우수장학(논술우수자 전형)'을 실시한다. 덕성여대는 '운현장학금'과 '덕성누리장학금'을 실시한다.전자는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학기 중 도서구입비 매월 10만원 지급,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선발, 해외자매대학에 교환유학생으로 1회 파견 또는 해외 어학연수 1회 지원, 지방학생 경우 기숙사 우선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1년)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후자는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특전이 있다. ◆서울과기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과기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최우수자(모든 전형)'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 생활관 무료 이용, 생활보조금 30만원 지급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성신여대는 요건을 갖춘 합격자에게 수업연한 중 등록금 전액 지원(입학금 포함), 도서구입비 및 학업보조비 연 240만원(월20만원) 지급, 기숙사 신청 시 우선 선발(서울, 경기, 인천 지역 제외), 방학 중 외국대학 어학연수(재학 중 1회), 본 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세종대는 '세종대왕인재'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4년간 매년 학업장려금 4800만원 지원(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자격요건 충족 시 교환학생 우선 선발 및 총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환학생 학업장려금(기숙사비+항공료) 지원(최초 1회한), 졸업 후 본교 일반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대학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 500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인재'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4년간 매년 학업장려금 3000만원 지원(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자격요건 충족 시 교환학생 우선 선발 및 총 1500만원 한도 내에서 교환학생 학업장려금(기숙사비+항공료) 지원(최초 1회한), 졸업 후 본교 일반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대학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원 지급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숭실대는 '베어드 입학 우수1'을 통해 4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지원비 매 학기 240만 원, 기숙사(생활관) 4년 제공, 해외대학 교환학생 우선 선발, 세계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매년 2000만원 지급, 세계최우수대학 박사학위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 배려, 단기 국외 유학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준다. 또 '베어드 입학 우수2'를 통해서는 4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지원비 매 학기 240만 원, 기숙사(생활관) 4년 제공, 해외대학 교환학생 우선 선발, 단기 국외 유학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제공한다. 한국외대는 8개 학기 등록금 면제, 첫 학기 기숙사 우선 입사 및 기숙사비 면제 등을 포함한 여러 특전을 부여하는 'LD학부 LT학부 신입생 장학'을 실시한다. 또 한성대는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 면제, 교재비 지원 등의 혜택을 담은 '진리' '지선' '우촌' 장학제도를 실시한다.

2017-08-24 09:05:16 송병형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동살(忍冬殺)이란 것이 무엇인데 집안에 불상사가 많다고 하는가"

인동초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 산야나 구릉지 또는 민가의 근처에서 자라는데 줄기가 오른 쪽으로 감아 올라 3m나 되며 꽃은 붉은색으로 길다랗다. 이름과 같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듯이 어려움을 이겨 내는 사람을 비유 하기도 하며 인동초는 주로 술이나 차를 끓여서 많이 먹는데 감기나 관절질환 간염 이뇨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팔자에서도 인동살이란 것이 있다. 이살을 갖고 태어나면 인인파재(人因破財)하여 사람에 의한 풍파가 많고 인덕이 없어 배신을 잘 당하거나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잘 떼인다. 역학원을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인동살 때문에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온갖 풍파로 고생을 한 경우가 많다. 이름하여 말하는 살(殺)이라는 흉액은 수없이 많아 일일이 기억 할 수도 없는데 그중에서 인동살은 조상의 업보를 후손이 갖고 태어나는 '흉액' 이라고 한다. 얼마전 30대 초반에 P여인이 상담을 왔다. 전에 왔던 기억이 났는데 그당시 '원장님 저의 집안에 여러 가지 불상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 나는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얌전하던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재산이 손실되며 딸아이가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서 무슨 통티가 일어나서 그런가 하여 상담을 온 것이다. 남편은 양띠기미생에 정축(丁丑)생일이다. 딸은 소띠생 신미(辛未)일로 충이 반복이다. "귀한 자식이지만 딸아이를 낳고부터 불상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보겠습니다.' '네, 이제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인동살에 충살이 작용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남편과 딸이 서로 축미충(?)으로 충살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동살이 작용을 한 것이다. 인동살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데 음력 생일이 1일 3일 8일 11일 13일 18일 21일 23일 28일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원장님 그렇다면 이노릇을 어찌 해야 하나요' 흉액의 원인을 알았으니 병을 치료 하듯 처방이 있어야 한다. '남편과 딸이 띠에서 흉액이 작용하고 있으니 둘째아이를 낳아야 액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즉 2017년이나 2019년에 아이를 하나더 낳도록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금상첨화격으로 둘째아이가 태어나는 날은 음력으로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좋겠으니 이것은 참고 하세요. ' '원장님 재왕절개 수술로 생일과 생시를 맞출 수가 있어서 좋은 사주팔자로 태어나게 할 수 있다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운명은 태어나 숨을 쉬는 순간이 사주팔자가 되는 것인데 그것을 조정 해서 낳는 것은 어렵겠지만 의술이 발달되 현재는 노력한다면 가능하기도 합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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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 위협은 북한 핵과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활동 평가와 함께 8월 임시국회·9월 정기국회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산업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동부대우전자의 재무적투자자(FI)들은 최근 지분 매각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출시가 임박했지만 이동통신사 표정이 밝지 않다. 통신비 인하라는 규제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지정을 확대하고 제재 수준을 강화한 '공매도 제도개선 및 제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공매도는 흔히 주가하락의 주범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매도가 주가하락과 큰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주가 버블(거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22일 인천도시공사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1069억원 규모의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공사'에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유통&라이프 ▲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들자 산지 도매 가격도 폭락, 대형마트 3사도 일제히 계란 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자신의 형 조현준 회장이 대주주인 계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 ▲국내 김치시장이 여름 폭염보다 더 뜨겁다. 업계 1위 대상 종가집의 위상이 주춤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신세계푸드와 한국야쿠르트 등도 김치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쳐지고 있다. ▲유한양행이 판매 중인 대형 신약을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양호한 판매관리비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 김선아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 역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2017-08-24 05:30:2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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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품질검사 실시

식약처,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품질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안전성 논란이 있는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를 정기적인 품질관리 점검 제품에 포함시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시중 유통중인 생리대 검사계획(53품목)에 해당브랜드를 추가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에 대해 정기적인 품질 점검을 통해 의약외품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2016년 시중 유통품 검사 계획에 따라 해당 브랜드(35품목)를 포함한 생리대 252품목을 수거해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적합했으며 지난 4∼5월에 해당 브랜드 4품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에서도 적합 판정이 나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 논란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생리대에 함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의 검출량 및 위해성 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당초 계획인 2018년 11월 보다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원료나 제조 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분석법 확립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 중 해당성분 함유량 조사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한편 미국 여성환경단체가 '미국내 유통 생리대 유해물질 분석결과(스틸렌, 톨루엔, 클로로포름 등 휘발성유기화합물)'를 발표한 바 있으나, 세계적으로 생리대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관리기준이 마련된 나라는 없다.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내는 생리컵은 현재 허가 전 사전검토 절차가 완료되어, 9월 중에는 허가가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리대, 탐폰 등에 대한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에 있으며, 해당 법안이 조속한 시일 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대 등 의약외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이상사례보고를 할 수 있다.

2017-08-23 16:17: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