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세종대, 2017청년취업아카데미 MICE산업실무전문가과정 성료

세종대, 2017청년취업아카데미 MICE산업실무전문가과정 성료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취창업지원처(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이 지난 18일 '2017년 청년취업아카데미 MICE산업 실무 전문가 과정'을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취·창업 현실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세종대 취창업지원처(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는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경력개발진흥원(교육운영기관)과 함께 MICE산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와 실무중심·현장중심 교육을 총 200시간 진행했다.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vents&Exhibition)산업은 회의, 포상관광, 각종 전시, 박람회, 이벤트 등 복합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미래지향적 문화 관광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 숙박, 교통, 관광, 무역, 유통 등 다양한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여러 형태의 부가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MICE를 '황금알을 낳은 거위', '굴뚝 없는 황금 산업'으로 불리며 국가 17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MICE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도록 ▲직업기초역량과정 ▲ 직업실무역량과정 ▲현장체험·실무과정 ▲취업역량강과과정 등 실무중심, 현장중심의 역량교육,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 맞춤형 직업 매칭이 진행됐다. 진출 가능분야는 국제회의 시설업, 국제회의 기획업, 전시시설사업자, 전시주최사업자, 전시장치사업자, 전시용역사업자, 컨벤션 기획사, 관광관련기관, 관관통역안내사, 여행관련업, 호텔·리조트, 항공관련업, 관광레저업체, 외식산업체, 의료서비스, 의료관광관련업 등 이다.

2017-08-23 12:44:32 송병형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살과 홍염살"

'병원에 가면 오히려 병을 더 얻어 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병원을 갈 생각을 안하는 게 났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의 주장으로는 건강상으로 평소에 멀쩡 한 것 같지만 우연한 기회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몰랐던 여러 가지 병을 알게 되어 모른체 할 수도 없고 당장은 어떤 불상사가 일어 나지 않으니까 치료를 하자니 쓸데 없는 짓을 하는 것 같다는 소리다. 이런 생각을 갖은 분의 딸이 병원을 운영하는데도 평소에 웬만해서는 병원을 가는 일이 없다가 위암이 온몸에 전위 된 다음에야 입원 했다가 저세상의 객이 된 사람이 있다. 이와 비슷한 말로 '사주를 보면 좋은 것은 안맞아도 나쁜것은 잘 맞더라'라는 소리를 가끔 들어온바 있다. 그래서인지 어떤 사람은 아애 사주팔자를 물어보지 않는다고 한다. 사주를 안보았다는 50대 초반에 S여인이 상담을 왔는데 R-S에센셜 향수냄새가 은은히 퍼지는데 몸에 걸칠수 있는 모든 엑서세리로 온몸을 치장 하였다. '원장님, 재혼운이 있는지 봐 주세요' 50대 후반이지만 겉보기에는 40대 여인으로 젊게 보이니 결혼을 해도 충분 한 것이다. 쥐띠생에 갑오(甲午)생일이 여름에 태어 났다. 남자인 관성 금(金)이 사주 여덟자에 표면적으로는 보이지를 않고 있다. 이런때 남자가 없는 독신녀라고 하면 안된다. 자세히 보면 사주의 뿌리 부분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암장(?藏:숨어 있음)되어 있는 남자를 볼수 있다. 남편궁이 충살(?殺)을 당하고 있으며 오화(午火) 홍염살(紅艶殺)이니 이성문제로 첫 번째 남자와는 이별을 했다. '2008년에 남편과 결별을 하셨는데요' '네 10년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참으로 신기 하네요 과거를 정확히 말씀 하시니 그건 왜 그럴까요' 한다. 남편궁이 대운에서 역행 하고 있으니 어려운 가운데 도화살이 작용을 하여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매력이 있어서 외정이 말썽이 난것이다. S여인은 생일지가 미모와 센스를 타고난 홍염살이 있으며 도화살이 가중되어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고 '다정이 병'이 되어 바람을 피우게 된것이다. 오마(午馬)는 객지 생활이나 분주다망함을 암시 하는데 비밀없이 행동을 하므로 손해를 보는 격이다. 홍염살이 있을때 여자는 남편으로 인한 근심이 있고 사주안에 관성(官星)이 약하면 남편의 덕을 기대 하기 어렵고 각자 자기주장만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 화목을 이룰수가 없다. 설명을 듣고난 S여인은 '저, 언제쯤 다시 결혼을 할 수는 있나요 ' '2020년에 잔나비띠나 용띠와 연분이 있습니다. S여인은 '다음에 재혼해서는 말씀해주신 것을 명심 하고 잘 하겠습니다.'하면서 기대에 부푼 표정을 하면서 자리를 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가을이 온다는 절기 '처서', 전국 비 소식

더위가 물러나고 가을이 온다는 절기상 '처서'인 오늘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23일 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낮부터 시간당 30㎜ 안팎의 장대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남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중국 남부에서 약화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돼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서해5도엔 오늘, 내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 50∼100㎜, 많은 곳은 150㎜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더위는 중부지방에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이날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3도, 대전·대구·강릉·전주 25도, 청주·광주·부산 26도, 제주 28도이고,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7도, 강릉·대전·부산 31도, 청주·전주 32도, 광주·제주 33도, 대구 34도까지 올라가겠다. 한편 24일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7-08-23 06:30:0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 2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비싼 통신료를 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공영방송에 대해선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문재인정부의 인사문제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졌다. ▲국회가 이틀째 '2016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재원마련 문제와 부동산 정책, 살충제 계란 파문 등 현안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다. BNK금융은 지난 17일, 21일 차기 회장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었지만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간 대립으로 벌써 두 차례나 파행을 맞았다. ▲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KPS(케이피에스)가 다음달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 국토교통부가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태백 슬로우 트레일 조성, 산청 항노화 산들길 조성, 영동 햇살 다담길 조성 등 모두 1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모든 가전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며 스마트홈 시대 개막을 본격화 한다. *기아자동차가 올해 중국시장 판매 부진과 통상임금 소송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22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국내 소비자들이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긴 체감 가치가 연 15만2000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적 가치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역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고, 직원들을 위한 '창의적인 휴게 공간'을 마련한다. ▲탄탄한 라인업과 스토리, 화려한 음악을 자랑하는 뮤지컬'레베카'가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프로 잡는 아마' 최혜진이 내달 24일 프로 전향을 앞두고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혜진은 지난 7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 유망주로 떠올랐다. ▲한국이 제29회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셋째날까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18개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2017-08-23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前 영재센터 직원 "삼성이 준 빈칸 장시호가 채우니 후원금 보내"

삼성이 보내준 '빈칸 후원금'을 장시호 씨가 불러주는 금액으로 채워 돌려보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직원이던 김소율 씨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공판에서 삼성전자 측이 보내준 빈칸에 장씨가 말한 금액을 채운 뒤 5억여원을 후원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김씨는 2015년 7월 장씨의 권유로 영재센터에 입사해 자금 관리와 기획 업무를 담당한 인물이다. 이날 증언에 따르면, 김씨는 2015년 9월 추석을 앞두고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영재센터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추석 연휴 이후 확인한 이메일에는 만남 당일 삼성 관계자가 보낸 후원계약서 초안이 들어있었다. 해당 이메일에는 '시간 절약을 위해 삼성에서 계약서를 작성했으니 보내준다' '통장 사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후원요청 공문을 미팅 당일 퀵서비스로 발송해달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당시 후원계약서의 지원금액과 후원금액란은 모두 비어있었다. 김씨는 삼성이 마련한 빈칸을 장씨가 불러준 금액으로 채웠다고 증언했다. 이후 삼성 측과 5~6차례 이메일을 주고받은 김씨는 그해 10월 2일 삼성에 사단법인 인감이 날인된 계획서를 퀵서비스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삼성전자는 5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영재센터에 보냈다. 지난해 3월에는 2차 후원금 10억7800만원을 건넸다. 김씨는 이날 재판에서 영재센터의 각종 사업계획서가 삼성의 후원을 염두에 둔 장씨 지시로 작성됐다고 증언했다. 김씨는 영재센터에 입사하고 한 달이 지난 2015년 8월 중순부터 장씨로부터 해외전지훈련 관련 보고서 작성을 지시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당시 장씨로부터 '네가 만든 보고서로 삼성에서 후원금 받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그로부터 일주일 동안 온라인 검색과 이규혁 전 전무로부터 받은 자료를 검토해 혼자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보고서 가운데에는 '동계스포츠 올림픽 대비 선수 양성 해외 전지훈련 예산 및 계획서'도 있었다. 이와 관련, 김씨는 "이규혁 전 전무가 준 자료도 있고 대략적으로 미리 맥시멈(최대치)을 정해주는대로 예산을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김씨는 예산을 7억원에 맞추라는 장씨의 지시로 총 예산액을 6억9800만원으로 기입했다고 밝혔다.

2017-08-22 18:56:30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현장취재] "기자들 좌석을 빼라" 긴장과 고함으로 가득찬 '이재용 방청' 추첨

22일 오전 8시 40분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에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를 위해 몰려든 시민들도 장사진을 이뤘다. 긴 줄의 상당수는 이 부회장과 뇌물공여-수뢰죄로 묶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자들이 차지했다. 한때 그들이 들고온 태극기 물결이 일반인 신청자와 취재진과 뒤섞여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수원에서 온 태극기집회 참가자 문모(60·여) 씨는 "이재용 씨가 무죄 판결받는 모습을 보려고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입장은 9시 30분에 시작됐다. 시민들은 응모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응모함에 자신의 번호를 넣었다. 응모를 마친 시민들은 "당첨되신 분에게는 응모권에 적힌 번호로 연락드린다"는 안내에도 방청석에 앉아 자리를 지켰다. 이 부회장의 선고 재판을 보기 위한 방청권 경쟁률은 15.1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재판이 열릴 417호 대법정의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이다. 추첨에는 454명의 시민이 참여해 15.1 대 1의 경쟁이 됐다. 박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 경쟁률인 7.7대 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5월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 때는 일반인에 68석이 배정됐지만, 이번 재판은 선고인 만큼 보안 문제와 피고인 가족석 확보 등의 문제로 좌석 배정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응모 절차는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시민들은 그보다 이른 오전 6시부터 줄을 섰다. 입구부터 늘어선 대기 줄은 복도를 따라 길게 이어졌다. 오전 10시께 추첨장 입장이 시작됐지만, 시민들이 속속 도착해 대기 줄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오전 11시에 응모를 끝내고 추첨하려는 법원 직원에게 항의의 목소리가 빗발치기도 했다. 일반인에 68석이 배정됐던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 때와 달리 절반으로 줄어든 방청권 때문에 불만이 쏟아졌다. 직원이 피고인들의 가족 등 관계인들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야유는 계속 이어졌다. 급기야 "기자들 좌석을 빼면 되지 않느냐"는 고성이 쏟아졌다. 30명의 숫자가 마지막 한 칸을 채우자, 장내는 탄식과 환호로 가득했다.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김모(70) 씨는 "역사적인 재판이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는데 당첨돼서 정말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박 전대통령 지지나 박모(60) 씨는 "대한민국 재벌이 이런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면서 "박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지 않았으므로 이재용도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SDI 해고자라고 주장한 이모(53)씨도 추첨 대열에 동참했지만 방청권은 얻지 못했다.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 남매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김지현(18·여)양과 남동생 김민종(14)군은 "부모님이 세계적 재판이니 방청을 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왔다"고 전했다. 추첨에서 떨어진 시민들은 "일반인 배정 방청석이 왜 30석밖에 안 되는지 이유를 말해달라", "새벽부터 줄을 섰는데 5분 만에 추첨이 끝났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응모자 2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첨자는 신분증과 응모권을 지참하고 25일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17호로 가면 된다.

2017-08-22 16:52:45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