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중앙대, 청색 인광 OLED 수명 향상 메커니즘 규명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김재민 첨단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청색 인광 OLED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수명 향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OLED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청색 소자의 발광 메커니즘을 형광 발광에서 인광 발광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인광 발광체를 도입하면 일중항과 삼중항 여기자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돼 이론 최대 효율을 30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발광휘도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청색 인광 소자를 상용화하기 어려운 이유는 소자의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OLED는 소자 열화가 되면 휘도가 감소하고 전력 소모가 증가한다. 청색 인광 소자의 경우 일중항 여기자보다 삼중항 여기자로 인한 소자 열화가 더 가속화될뿐더러 청색의 광자 에너지가 커 소자의 수명이 짧다. 기존 연구들은 소자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p형 호스트와 p-n형 쌍극자 호스트를 공동호스트로 사용하는 방법을 썼다. 그 결과 소자의 수명은 향상됐지만, n형 호스트 대신 p-n형 호스트를 사용하여 수명이 향상되는 원리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낮은 상황이었다. 김재민 교수팀은 다양한 실험적 분석과 물리 기반 모델링을 통해 p-n형 쌍극자 호스트에서 폴라론과 여기자 거동을 바탕으로 소자 열화가 지연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광범위한 전기광학적 분석 결과 p-n형 쌍극자 호스트로 정공 이동이 용이해지면서 재결합속도가 개선되고 여기자-폴라론 열화가 저감된다는 것을 밝혔다. 기존 연구에서는 p-n형 쌍극자 호스트의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논의됐지만 연구 결과 주요한 인자가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색 인광 OLED의 소자 수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은 물론 열화 현상에 대한 분석법도 정립했다. 별다른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발견한 것이기에 청색 소자의 메커니즘 전환을 위한 원천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연구는 김재민 교수 연구팀과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성균관대 이경형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를 맡았고, 김 교수와 이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성과는 피인용도(IF, Impact Factor) 18.5를 기록한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김재민 교수는 "청색 인광 소자는 OLED 분야의 게임 체인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첨단 소재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청색 인광용 호스트 소재의 정교한 설계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4-08-25 09:21: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2024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 HY인재개발원에서 '나를 발견하고 힘을 내요' 라는 주제로 '2024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재금)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신대 김민환(국제교류원장) 교수의 '상식 넘어서기: 움직이는 경계와 동아시아' 특강과 수상 레포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ICE Breaking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김민환 교수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인문학 수업에 빠지지 않고 잘 따라와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남아 있는데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식은 단순히 배움의 대상이 아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도구임을 다시금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육에 참여하고,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노숙인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삶의 다양한 측면 탐구를 통한 자아 발견과 자아 존중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영화, 고전, 체육, 고사성어, 현대사, 글쓰기, 유럽 및 아시아 기행, 미술 분야에서 조규청(특수체육학)·최민성(중국어문화콘텐츠학)·공주형·이은정·이익주·심주연(평화교양대학)·유형동(한국어문학)·정무용(인문융합대학)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17: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장편소설 ‘그리고 봄’각색 시민 낭독극 기획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오는 12월 노무현시민센터 공연 무대에 올릴 시민 낭독극 '그리고 봄'을 기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 여자', '상식의 재구성' 등을 통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조선희 작가의 소설 '그리고 봄'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네 가족 구성원이 겪는 세대 간 갈등을 다섯 계절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한편, 제작사인 '협동조합 삶의 예술'은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하는데, 엄마(정희), 아빠(영한), 하민(딸), 동민(아들)이라는 네 명의 인물로 각 인물 별 4명씩 총 16명이 선정된다. 배우로서의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프로 배우들 역시 참여 가능하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연 제작에 참여한다. 원작자인 조선희 작가가 직접 희곡 각색을 맡았고, 강윤주 교수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김윤규 공연예술 창작자와 평택대 연극영화과 서나영 교수가 연출 및 연기지도를 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졸업생인 문화기획사 '다정해도'의 김선애 대표와 공예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윤여진씨, 학부 학생회장인 장철웅 사진작가도 기획팀에서 함께 한다. 내달 4일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배우들은 내달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9시 연습을 거쳐, 12월 6일 리허설 후 12월 7일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무대에 오른다. 강윤주 교수는 "협동조합 삶의 예술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소셜드라마클럽'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며, 행동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그리고 봄' 공연도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협동조합 삶의 예술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문의가 가능하며, '시민낭독극 <그리고 봄> 배우 모집'으로 검색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13: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한국사진지리학회 국제학술대회·사진촬영대회 총괄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6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사진지리학회(학회장 장동호 교수, 공주대 지리학과) 주관으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와 '사진촬영대회'를 총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뜬에멜 국립공원, 챠른 계곡, 침블락 스키장의 빙하지형 등에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대회와 현장답사(Field trip)를 겸한 사진촬영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촬영대회는 경관 분석 도구로서 사진을 활용해 지역성을 규명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학회의 특성화된 운영방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의 지형과 관광자원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한 14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후 카자흐스탄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알뜬에멜 국립공원의 카투타우 경관, 악타우 경관, 싱잉듄 사구의 형성과정을 분석하는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특히 답사현장에서 오정식 교수(경북대 지리학과)는 "알뜬에멜 지역은 고지중해(테티스해)의 퇴적암과 중생대의 격렬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형형색색의 바위가 장구한 세월에 거쳐 풍화, 침식돼 형성된 지형"이라고 해석했다. 챠른계곡의 스펙터클한 지형경관을 분석한 김창환 교수(강원대 지리교육과)는 "중생대 기반암위에 신생대 4기까지 불과 물이 형성한 협곡의 장대함에 경의를 표한다"고 후기를 전했다.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는 "이론으로만 접해온 건조지형과 빙하지형의 경관변화 프로세스를 국제학술대회를 통한 발표와 전공 교수들의 강평을 통한 상호작용 할 수 있어, 지리적 통찰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만족도 최고의 행사였다" 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06: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초등·중학교에 2학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7명 배치

오는 2학기 서울 관내 388개 초등·중학교에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선발한 70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포함해 총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26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총 413곳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사들은 초등학교 희망교 전체인 388개교를 비롯해 25개 중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영어 공교육 강화 지원 방안 일환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 공교육 시작 단계에서의 영어 교육격차 문제 해소 및 사교육 경감 방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 선발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EPIK)이 주관하는 7박 8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근무학교로 이동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사전 통장 개설 신청을 지원한다.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한국 및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연수도 실시한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희망하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하며, 3학년 이상 30학급 이상의 '과대학교' 14개교에는 2명 배치한다. 과대학교는 지난 학기보다 2개교가 늘었다. 학교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의욕 고취,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될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사교육 경감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글로벌 소통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5 09:02: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등 후기 학위수여… 233명 '역대 최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2일 글로벌캠퍼스 대학원 건물에서 원격평생교육원·평생교육원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호 원격평생교육원·평생교육원 원장, 김용갑 원격평생교육원 부원장, 양은희 원격평생교육원 팀장 등 관계자들과 졸업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원격평생교육원의 학위수여자는 233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천대에 따르면 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551명의 총장 명의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학생을 위한 상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이선화·제환조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생이 총장상을, 전진희 아동학전공 졸업생·명태현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생이 원장상을 받았다.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동근 태권도학전공 졸업생·조민경 체육학전공 졸업생이 총장상을, 김혜빈 태권도학전공 졸업생이 원장상을 받았다. 원격평생교육원을 졸업한 이종현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생은 "예순이 되고 배움의 시간을 갖게 돼 영광스럽다"며 "우리 아들과 딸 그리고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원장은 "영광스러운 후기 학위수여식을 맞아 졸업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졸업은 여러분들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도와주신 부모님, 친구 등 모든 분들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이곳은 나이와 상관 없이 공부하려는 분들의 열린 장"이라며 "학위 수여와 함께 더위가 물러가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앞길에 건승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3 14:22: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천 호텔 화재, 7명 사망·12명 중경상…2시간40여분 만에 완진

경기 부천의 한 호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9분께 경기 부천시 중동 한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내국인 투숙객 7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투숙객 대부분은 8~9층 계단과 복도 등에 발견됐고, 8층에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투숙객 2명은 결국 숨졌다.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투숙객 9명이 경상을 입었다.조사 결과 불이 난 8층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64개 호실에 27명이 투숙을 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날 불은 호텔 전체로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인명피해가 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15분 만인 오후 7시57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53명과 펌프 차량 등 장비 46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0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투숙객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대비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을 완전히 끈 뒤 3차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며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인명피해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8-23 09:32: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