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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방학 리더십 캠프' 추가 접수 실시

'YBM 방학 리더십 캠프' 추가 접수 실시 YBM에듀의 청소년 리더십 전문 교육기관 리더십아카데미가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인 '제 34회 YBM 방학 리더십 캠프'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YBM 방학 리더십 캠프는 자신감을 비롯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비전을 계획하고 설정할 수 있게 마련된 캠프 프로그램으로,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오는 7월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신축 YBM연수원에서 4박 5일간 개최된다. 리더십 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신감 리더십 캠프'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리더십 캠프'로 나뉘어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같은 또래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명문대 코치진과 소그룹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미국 시카고와 캐나다에서 시행되는 자신감 및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인 'Improv'를 도입해 자연스럽게 발표능력과 상황대처능력, 자신감 등을 함양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16-07-12 11:35: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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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서 3만명 합격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서 3만명 합격 구몬학습이 지난 5월에 열린 '제 20회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대회'를 통해 2만9천 여 명의 우수회원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인 4만1000여 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70.9%가 합격했다. 구몬학습은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개인·능력별 학습지다. 교원그룹은 국내 수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18년간 구몬수학 우후회원 인정테스트 대회를 실시해 왔다.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는 업계 최대 규모의 수학경시대회로, 회원들이 그 동안 다져온 자신의 수학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응시자 4만1000여 명 중에는 초등학생이 3만3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은 7000명, 유아 회원은 900여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인 학년은 중등 1학년으로 5명 중 4명 이상(81.2%)이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초등 응시자 중 고등수학 단계에 도전한 회원이 지난해 대비 약 10.9% 증가했다. 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회원들의 수학 실력이 한층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제 20회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구몬장학생은 총 17명이며, 장학금은 대학 진학 시 지급된다. 또한 구몬학습은 성적우수자 총 4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100여 명의 우수회원에게 교원 올스토리 전집 등을 포상으로 전달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구몬수학은 아이들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쌓고 고등수학 실력까지 다질 수 있다.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대회는 회원들이 꾸준히 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우수회원들이 배출되고, 국내 수학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 20회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대회 결과는 구몬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12 11:28: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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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랑, '초목달' '원목달' 여름 학습 기획전

EBS랑, '초목달' '원목달' 여름 학습 기획전 EBSlang(EBS랑)이 8월 9일까지 '초목달(초등목표달성)'과 '원목달(원서읽기목표달성)'의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여름 캠프를 컨셉으로 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이번 기획전은 방학 동안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목표달성시 수강료 50%를 환급해주는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교재, 모바일 강의, 문화상품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캠핑용품을 증정한다. EBS랑의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초등대상 강의를 한자리에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영어와 중국어뿐 아니라 한자와 수학 강의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목달(초등목표달성)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한자, 수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처럼 학습할 수 있으며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원목달(원서읽기목표달성)은 베스트셀러로 엄선된 영어 원서를 읽으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과정으로, 주니어 코스의 경우 영어 기초를 세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6-07-12 11:28: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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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22일까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으로 인문교양 시민문해, 제2인생 대학, 귀농귀촌, 여가준비 등 트랙별 총 37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수강신청은 강좌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일부 교과목의 경우 방송대 재학생은 학점 인정까지 받을 수 있다. ▲당신의 삶은 근대의 기억에서 얼마나 자유롭습니까(문화교양학과) ▲생활속의 빅데이터(정보통계학과)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청소년교육과)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과 지역성(관광학과) ▲직업상담사 취득준비과정1(청소년교육과) ▲교육연극지도사 취득준비과정1(청소년교육과) 등 총 6개 과목은 소속학과 학생은 전공학점, 타학과 학생은 일반선택으로 학점 인정을 받는다. 인문교양 시민문해 과정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개설한 '생활속의 빅데이터'는 일상생활 속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통계와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다. 올바른 부모교육을 위한 강좌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은 자녀의 일상 언어생활을 중심으로 자녀를 위한 바람직한 언어습관과 태도에 관한 내용을 학습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우수 귀농귀촌 교육과정인 '부농의 꿈, 힐링채소'는 4050세대에게 인기 있는 강좌 중 하나다. 채소의 종류, 건강기능성, 다양한 재배법 등을 배우는 강좌로,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대상 필수 이수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자격 과정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직업상담사 취득준비과정 1, 2, 3'은 직업 상담에 대한 기초 이론 및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해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과 해당분야 취업을 돕기 위한 강좌다. 또한 프라임칼리지는 수강신청만 하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좌'도 마련했다. ▲기억과 서사-자서전 쓰기 ▲중장년기 행복한 생활설계를 위한 법률여행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독서지도사 과정 1, 2 ▲영어뮤지컬 지도사 과정1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 ▲향기로운 와인이야기 등 총 8개 강좌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프라임칼리지는 학부과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트렌디하고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원하는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하며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중ㆍ장년층의 자립역량 강화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8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평생교육과정은 제2인생설계과정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6-07-12 10:53: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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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구축에 참여

광운대,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구축에 참여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장윤영)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전자산업진흥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 서울대학교 의료산업기술사업단(SNU),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의료헬스본부와 함께 오는 21일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관악)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협약식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과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공급자 중심의 한국형 의료기기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산·학·연·병·관의 대표기관들이 함께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를 구축,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향후 협약식을 통해 5개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바이오의료기기위원회를 통해 의료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정책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R&BD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운대 장윤영 산합협력단장은 "최근 국내 바이오의료기기산업계는 특화된 전문성과 브랜드를 원동력으로 삼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 분야를 책임지는 트렌드 세터들이 마련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바이오의료산업 각 분야의 R&D와 마케팅의 주체인 산·학·연·병·관의 대표기관들이 직접 나서 국내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R&D와 생산을 지원하고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5개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K-BioMD '16'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산업으로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들과 기존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의료 정책과 R&D와 생산 등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8일(월)까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에 한하여 참석가능하다.

2016-07-12 10:52: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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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2일에 후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 12일에 후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12일 201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은 20개 학과 및 전공으로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본교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와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나의 전형 찾기' 서비스에서 지원자에게 적합한 입학전형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가기준은 적성평가(학업준비도검사) 40%, 학업계획서 60%다.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1년 2학기제에 하계 동계 방학동안 6주간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에 걸쳐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한 학기에 들어야 하는 수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신입생 3년,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 2년 등 다양한 졸업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집중학기에 수업을 들으면 별도의 장학혜택도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연간 126억(2015 공시기준, 국가장학금 포함)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직장인, 주부, 다문화, 학사편입, 개인 사업자, 전문계 고교졸업 등 장학전형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이다.

2016-07-12 10:52: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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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수도권 일부 기능 이전 찬성"…"청년수당 직권취소는 정치적 결정"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기능 중 일부를 지방도시로 옮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기자들을 만난 박 시장은 "서울은 통일 시대에도 중심으로서 역사적으로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서 존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헌법재판소가 관습법적인 수도라고 한 이유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나 다른 지방 도시도 살아야 하니 많은 기능을 가져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나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 그런 것이 서울시에 위기가 될 수도 있는데 그것을 기회로 바꿀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업 같은 것은 지방으로 가도 괜찮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외국 도시와 경쟁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주력 사업으로는 연구개발(R&D), 관광, 바이오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등을 꼽았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남경필 경기지사가 수도 이전론을 제기하며 수도 기능 문제가 떠오르자 박 시장이 차기 대선판도를 겨냥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최근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갈등 중인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정치적인 결정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해 직권취소 하겠다고 밝히자 대법원에 제소하는 등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대법원제 제소한다 해도 각하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박 시장은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했다. 박 시장은 "법정에 가면 우리가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이미 (시행이) 결정이 돼 홍보를 우리 혼자 할지, 보건복지부와 함께할지 나에게 상의하면서 이야기했다. 그렇게 해 놓고 뒤늦게 다른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판사가 보기에도 지나치다고 판단하지 않겠느냐. 법은 결국 상식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모집에 들어가 벌써 1000명이 지원했는데 원래 예상한 3000명 지원이 다 끝나면 그쪽(보건복지부)도 부담이 많을 것이다. 성남시도 취소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리더십을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인 리콴유와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인권은 보편적'이라고 했고 리 전 총리는 '나라마다 독특하다'고 했다"며 "나는 (인권에 있어서는) 김 전 대통령쪽 생각이지만 리 전 총리가 만든 절제력과 규율이 있는 국가는 나름의 의미가 있고, 그것이 오늘날 싱가포르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위적인 면은 반대지만 내 리더십과 리 전 총리의 리더십이 굉장히 일치한다"며 "서울 시내 가로수 관리에 대해 내가 깨알같이 지적했는데 리 전 총리도 그랬다더라"고 덧붙였다.

2016-07-11 19:35:3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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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영장심사…20대 첫 구속 나오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민의당이 11일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후 1시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시작됐다. 두 의원 중 한 명이라도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첫 구속 사례가 된다. 두 사람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지난 8일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박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의원은 20대 총선 당시 왕주현 사무부총장(구속)과 공모해 3∼5월 사이 선거공보물 인쇄업체와 TV광고 대행업체에 광고계약 관련 리베이트 2억1620여만원을 요구해 국민의당 태스크포스(TF)에 지급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박 의원은 총선 당시 홍보업체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들로 꾸려진 TF를 만들어 선거 홍보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허위 계약서를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TF 선거 홍보활동 대가로 1억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기고 박 의원과 왕 부총장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박 의원과 김 의원을 지난달 27일과 24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왕 부총장은 지난달 28일 구속됐다.

2016-07-11 19:08:0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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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클라우드컴퓨팅 '대학ICT연구센터' 선정

건국대, 클라우드컴퓨팅 '대학ICT연구센터' 선정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능정보사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2016학년도 대학ICT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에서 건국대는 고려대(지능정보기술 분야)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앞으로 4년(최대6년)간 연 5억~8억원씩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클라우드컴퓨팅 분야로 선정된 건국대 ICT연구센터는 '지능정보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개발 및 고급인력양성'과제(연구책임자 김두현 교수)로, 고성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5대 핵심 기술(이종연동, 고성능화, 지능화, 자동화, 가상화), 3대 융합 응용 제품(감성지능 큐레이션, 지능형 방송제작, 창의융합 교육)의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수행하게 된다. 또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를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고, 학교 수업과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Co-Op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학ICT연구센터사업은 대학에 결집되어 있는 석박사급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ICT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문제해결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건국대를 비롯해 분야별로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김두현 교수(인터넷미디어공학부)는 "이번 대학ICT연구센터의 선정을 통해 지능정보기술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창조경제 및 지능정보사회 실현을 위한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1 17:56:0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