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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버스 정류소, 내가 디자인한다!

우리 집 앞 버스 정류소, 내가 디자인한다! 경복궁역·안국역, 오는 4월까지 탈바꿈 우리 집 앞 시내버스 정류소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2일부터 버스정류소 승차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작년에 시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버스승차대 디자인 2곳(경복궁역·안국역)을 설치 중으로 오는 4월 완료된다. 올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5개 디자인은 연말까지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역사·문화적 상징, 랜드마크 등 지역 고유의 의미가 담긴 디자인 승차대를 설치해 지역명소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을 적용할 대상 승차대는 시내 가로변 버스정류소로 장소나 디자인에 제한은 없다. 작품은 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로 3.21~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디자인 출품에 참여할 수 있고 작품설명에 정류소가 적용될 지역여건·소재·기능 등 세부적인 구상을 포함해야 한다. 보다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작품 출품을 유도하기 위해 시는 올해 상금을 큰 폭으로 늘렸다. ▲대상 1팀(800만원) ▲금상 4팀(각 300만원) 등 5개 작품을 선정,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작품 선정은 교통·디자인·도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중으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 작품으로 선정돼 실제 버스승차대로 설치되면 디자인을 제안한 출품자의 이름(팀명)과 작품 특성이 명기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또는 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02-2133-2294)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훈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버스정류소가 버스를 타기 위해 잠시 기다리다 가는 곳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즐거움,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222000019.jpg::C::480::경복궁역 정류소./서울시}!]

2016-02-22 17:5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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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식사' 삼청각, 대대적 경영개선

'공짜식사' 삼청각, 대대적 경영개선 삼청각·세종문화회관 운영방식 분석, 개선방안 마련 서울시는 삼청각을 포함한 세종문화회관 경영개선 컨설팅 결과를 다음 달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짜식사' 논란이 일기 전 작년 6월부터 컨설팅에 착수해왔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다. 삼청각과 세종문화회관 경영실태와 운영방식을 분석, 개선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공식 발표한다. 삼청각의 2005∼2015년 손익계산서를 보면 순이익이 거의 매년 줄어 2013년부터 작년까진 계속 적자를 봤다. 2014년 서울시 미래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문화부와 관광공사 궁중음식체험공간으로 선정됐지만 방문객은 2012년 15만명에서 2014년 11만명까지 줄었다. 작년에는 13만명을 겨우 넘겼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2001년 시민 혈세 227억원을 들여 삼청각을 매입한 후 산하기관인 세종문화회관에 운영을 맡긴 게 공공성에 적합하냐는 지적도 계속 제기돼왔다. 앞서 일명 '공짜식사'로 물의를 빚은 임원 정모씨는 서울시로부터 직위해제 조치를 받았다. 그는 삼청각에서 200만원 이상 식사를 하고 30만원만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조사과는 18일부터 정씨를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다음 달 중순 감사위원회에 결과를 통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징계 수위가 정해지면 세종문화회관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서울시 감사에 협조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이밖에도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광범위하게 조사하겠다"며 "전체 직원 쇄신 방안을 강구해 자질과 도덕성을 재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2016-02-22 17:56:57 신원선 기자
서대문구 '우리 동네 안심귀가 파수꾼' 3∼11월 운영

서대문구 '우리 동네 안심귀가 파수꾼' 3∼11월 운영 안전한 밤길 문화 조성과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서대문구는 골목길 범죄 예방과 안전한 밤길 문화 조성을 위해 3~11월 '우리 동네 안심귀가 파수꾼'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직능단체회원 및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56명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 56명으로 구성된다. 해당 활동은 여성이 살기에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안심하Go 집으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파수꾼으로 활동하는 지원자들은 한 달에 열흘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골목길, 공원, 학교주변 등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청소년 계도활동을 펼친다. 14개 각 동마다 어른신 2명과 자원봉사자 2명으로 구성된 2개 조를 편성해 순찰활동을 한다. 순찰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경찰서나 119 구급대로 신속히 신고해 각종 사고와 범죄를 막는다. 자원봉사 희망 주민은 3월 4일까지 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참여자들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근 모집과 배치를 마쳤다. 어르신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월 2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한편 서대문구는 '안심귀가 파수꾼' 외에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진행해 밤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고 있다.

2016-02-22 17:16:30 신원선 기자
남산 1호터널, 보행터널로 탈바꿈

남산 1호터널, 보행터널로 탈바꿈 친환경 곤돌라 설치, 한 시간에 1200명 이동 가능 남산 예장자락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돼 오는 2018년 2월 시민에 개방된다. 서울시는 22일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 훈련장이 있던 남산 예장자락은 일제 강점기엔 통감부, 군사정권때는 안기부가 들어서면서 옛 모습을 잃어버렸다. 시는 올 상반기 TBS교통방송과 남산제2청사가 이전하면 4개동 중 3개는 헐고 1개동은 존치시켜 지상에 공원, 지하에는 관광버스 주차장(총 30면)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과거 중앙정보부 6국 건물이었던 구 서울시 제2청사는 역사성을 고려해 '인권센터'로 재조성한다. 먼저, 약 100m 길이의 남산1호터널 입구 지하차도(명동~구 TBS교통방송 인근)는 보행터널로 변신한다. 터널이 끝나는 지점(구 TBS교통방송 인근)에는 친환경 곤돌라 스테이션과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이렇게 되면 명동역 인근에서부터 곤돌라 스테이션까지 완만한 길을 따라 한번에 걸어 올라갈 수 있게 된다. 또 이곳에서 곤돌라를 타면 남산 정상까지 갈 수 있다. 보행터널 내부에는 전시와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시가 남산 꼭대기 구간에 곤돌라를 설치, 운행하면 한 시간에 1200명을 운송할 수 있다. 다만 곤돌라는 설계·제작·시공에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는 4월중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별도 선정키로 했다. 특히 남산 경관 훼손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곤돌라 자체가 도심의 양호한 경관요소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 추진하고 친환경적인 시공방법을 채택해 공사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훼손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장자락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갈 보행 네트워크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테마로 한 ▲사람의 길(시청~예장자락~남산 한옥마을) ▲나무의 길(인왕산~예장자락~남산) ▲역사의 길(돈화문로~예장자락~남산 산책로) ▲문화의 길(청계천~예장자락~재미로) 4개로 구성된다. 한편 시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14개 작품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샛·자락 공원'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자는 설계비 15억8000만원에 대한 설계권을 갖게 된다. '샛·자락 공원'은 예장자락의 자연성을 회복하면서 주변경관을 고려하고 차가 다니던 터널은 사람길로 바꾸는 등 남산을 도심과 하나로 만드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당선자와는 3월 중 계약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통해 남산의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도시와 자연, 다양한 역사문화 지층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2 17:0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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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사근∼길음 램프, 중대 결함으로 22일 0시부터 통제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약 한 달 동안 내부순환로 사근램프∼길음램프 양 방향을 전면 폐쇄한다. 서울시는 21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달 17일 정릉천 고가교 해빙기 점검 중 성수 방향 월곡램프와 마장램프 중간에서 상부구조물을 받치는 대형케이블 20곳 중 1곳이 절단된 것이 발견돼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현장을 점검한 뒤 도로 통제를 결정했다. 폐쇄 후 교통대책과 시민 홍보를 지시했다. 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22일 0시부터 성산 방향은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길음램프, 성수 방향은 내부순환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 구간 등 양 방향 7.5km를 전면 통제한다. 폐쇄 구간은 하루 평균 9만7000대가 오가는 곳이다.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부터 본선을 통과하던 차량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로 원거리에서 우회해야 한다. 램프 진·출입 차량은 주변 램프나 간선도로로 돌아가야 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대중교통도 증편한다. 지하철 1·4·6호선은 출퇴근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16회 증편한다. 버스도 11개 노선 89회 운행을 늘린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 불가피하게 긴급히 교통통제를 결정했다"며 "빨리 보수, 보강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16-02-21 20:55: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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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단전 사고 원인은 동판 노후화

21일 서울메트로는 지난 19일 발생한 지하철 3호선 단전 사고의 원인이 빗물 유도 동판이 느슨해지면서 전동차 집전 장치와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교대역 부근 환기구의 빗물을 흘려보내려고 2008년 설치한 동판의 고정 부위가 처지면서 전동차 집전 장치에 닿아 주변 변전소에서 전원을 차단한 것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다. 동판이 처진 이유는 환기구로 유입된 빗물이 동판의 내구성을 떨어뜨리고 고정못을 부식시켰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의 열차가 일으킨 바람과 진동도 동판 철선 결속 부위를 탈락시키는 데 영향을 줬다. 동판 탈락으로 인해 19일 퇴근시간대 약수역에서 수서역 구간 7개 변전소에서 단전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17개 역 열차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는 사고 당시 동판의 처짐을 단전 원인으로 추정하고 열차를 시속 10km 이하로 서행 운행하며 운행 종료 후 동판을 제거하려 했으나, 밤 늦게 다시 단전되면서 11시 35분께 동판을 제거하고 44분 운행을 재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메트로는 앞으로 환기구에 설치된 606개 빗물 유도 동판의 고정 상태를 모두 점검하고, 동판을 고정하는 방식도 바꾸겠다고 밝혔다. 동판 고정 방식은 못으로 고정하던 것에서 '칼블럭 방식'으로 바꾼다. 칼블럭 방식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드릴로 뚫어 못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동판이 탈락하더라도 추락하는 것을 막고자 이중 안전 받침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김상길 안전조사처장은 "이번 사고에 거듭 사과 말씀을 드린다. 이번 대책으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1 20:29:45 신원선 기자
라오스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4명 사망·2명 부상

21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의 까시 지역에서 승합차와 관광버스의 충돌 사고가 발생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우리 국민 6명을 태운 미니버스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우리 국민 4명이 사망했다. 6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2명, 50대 남성 1명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부상자 2명은 6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승합차 운전기사인 현지인도 1명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주 오던 관광버스에는 프랑스인 관광객이 타고 있었다. 이 중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는 얘기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국인 사상자들은 강원도 원주의 불교 신자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관광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한국인들이 타고 있었던 승합차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북부 관광지 루앙프라방으로 가던 중에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산악지대에 있는 사고 도로는 왕복 2차로로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알려졌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사고 현장에 담당 영사를 파견했다. 정부는 부상자 지원은 물론 사망자 장례절차 등에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2016-02-21 19:30: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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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천300억원 규모의 경협보험금을 오는 25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직장어린이집 의무화 첫 해를 맞아 산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제도의 기본 틀은 바꾸지 않을 방침이다. 국제 ▲지난해말 새로운 인터넷 질서를 주장했던 중국이 드디어 행동에 나선다. 3월 10일부터 외국계 기업의 모든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검열을 실시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미 게임과 문화콘텐츠 분야에 진출해 정착단계에 들어간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전망이다. ▲월가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중국 은행 위기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한 전문가는 "대출 증가와 부실대출의 증가폭을 두고 (헤지펀드들이) 과대 포장한 것이고 (중국 은행이) 이를 감당할 능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산업 ▲LG화학이 꾸준한 투자로 성능향상을 이루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현재의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장될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사업의 새 중심지로 떠오른 신흥시장과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시장에서 '신바람'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자동차 시장 4개국(브림스·BRIMs)에서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한데 이어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신형 '투싼'이 유럽에서 출시된 이후 최다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를 하루 앞두고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을, LG전자는 'G5'를 각각 선보였다. 두 제조사가 MWC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맞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 부동산 ▲ 은행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국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리·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크', KB국민과 NH농협은행은 '합자회사'를 중점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연초부터 삼성전자와 호텔신라 등 기업이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히는 자사주 매입을 시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 설 연휴 이후 수도권 최초로 선보인 '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은 미분양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악재 속에서도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유통 라이프 ▲지난해 불황을 뚫고 새롭게 1조클럽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이 있다. 축산 전문기업 선진, 식품기업 풀무원식품, SPA브랜드 유니클로, 화장품 OEM기업 한국콜마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설 명절이 이후 30대 여성 엄지족들의 모바일 홈쇼핑 이용이 늘었다. 화장품과 청소용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스트레스를 푼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80% 수준이며 30대 이용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명절 증후군을 겪는 기혼 여성이 주로 홈쇼핑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분석된다. ▲윤석민 SBS미디어그룹 부회장이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석한다. 모바일과 콘텐츠의 접점을 모색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TV-ICT 융합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2·연세대)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 후프 18.066점, 볼 18.366점을 얻어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었다.

2016-02-21 18:56:08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