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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정부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에 최우선을 두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대국민담화 이후 노동개혁 5대 법안(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기간제법·파견법)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한국노총의 '9·15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 이후 고용노동부가 독자적인 노동개혁 추진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노-정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국제 ▲한국이 블룸버그 혁신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4년부터 압도적 점수로 2위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블룸버그는 '혁신적 제왕'이라고 평가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고온으로 '겨울답지 않은 겨울'을 보냈던 북반구 일부 지역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말이 무색한 한파와 눈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산업 ▲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들이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들은 2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수요 사장단회의를 마친 후 1층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서명했다. 서명에는 삼성전자의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전영현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장,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11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350억원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설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대구시에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기택시로 'SM3 Z.E.' 5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SM3 Z.E.' 50대는 택시법인에 41대, 개인택시에 9대 공급됐다. 르노삼성은 연말까지 전기택시를 100대 추가 공급하는 게 목표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2016년은 어느 때보다 험난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통신 3사 수장들은 신년사에서 신사업 발굴을 공통 화두로 꼽았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농협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안정성과 높은 복지 수준이다. 단점으로는 낮은 연봉과 보수적인 분위기 등이 언급됐다.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막이 올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신생·창업 기업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말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제도는 오는 25일 시행된다.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전략 핵심축은 고덕주공2단지를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확보다. 고덕주공2단지는 강일IC 서쪽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에 이어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 라이프 ▲서울시가 도심 명소 10곳의 하수 악취 퇴치에 나선다. 하수 악취의 주원인인 펌핑식 부패 정화조에 악취저감장치인 공기공급장치를 설치, 화학작용을 통해 냄새를 없애는 것이다.올해 9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10개 지역은 시청, 광화문,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서울역, 명동, 대학로, 북촌한옥마을, 서촌, 홍대거리, 신촌이대거리이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유롭게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볼-곤봉-리본 등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식품업계가 위트있거나 건강한 이미지의 네이밍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보해양조의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과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원숭이도 반한 초코케이크'는 위트있는 네이밍의 대표상품이다. 이마트의 어린이 대상 자체브랜드(PB)에서는 웰빙 이미지를 강조한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라면'을 출시했다.

2016-01-20 19:22:5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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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개화차량기지 유치선 증설공사 착수

지하철 9호선 개화차량기지 유치선 증설공사 착수 시민 안전도모와 이용편의 개선 20일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개화차량기지 유치선 23선(6.1km) 증설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유치선은 열차가 주차할 수 있도록 차량기지에 두는 선로로 차량이 추가 투입되기 시작하는 8월 전까지 궤도, 전차선, 신호 등 모든 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차량을 조기에 투입하기 위해 기존 차량과 같은 4량 1편성의 차량으로 올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1편성씩 8편성(32량)을 투입한다. 12월 최종적으로 지하철 9호선은 144(36편성)량에서 176(44편성)량으로 차량과 편성이 22% 늘어나게 된다. 조속한 증차를 통해 시민의 안전 도모는 물론, 혼잡도는 낮추기 위함이다. 내년부터는 6량 1편성으로 차량이 운영된다. 올해 말 6량 1편성 차량이 시범적으로 반입되고, 완성차 검사 및 시운전이 끝나면 혼잡도가 높은 급행열차부터 투입, 수송량을 늘리고 혼잡도는 낮출 계획이다. 또 2018년 완공되는 지하철 9호선 3단계(잠실운동장~보훈병원) 개통을 대비해 개통 전까지 기존 4량으로 남아있는 28편성을 모두 6량으로 늘리고, 추가로 6량 4편성(24량)을 도입해 총 80량을 추가 투입한다. 이에 따른 차량구매는 금년 5월에 발주될 예정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차량이 증차되면 지하철 9호선 이용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하철 9호선 혼잡완화를 위해 조속히 증차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0 15:2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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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명소 10곳 하수 악취 퇴치

서울시, 도심명소 10곳 하수 악취 퇴치 공기공급장치 설치, 악취 원인 제거 서울시가 방문객이 많은 도심 명소 10곳의 하수 악취 퇴치에 나선다. 하수 악취의 주원인인 펌핑식 부패 정화조에 악취저감장치인 공기공급장치를 설치, 화학작용을 통해 냄새를 없애는 것이다. 20일 서울시는 이들 지역의 중대형 건물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펌핑식 부패 정화조를 1, 2차로 나눠 전수조사하고 순차적으로 공기공급장치 설치, 오는 9월까지 전 대상에 대한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시행되는 10개 지역은 ▲시청 ▲광화문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서울역 ▲명동 ▲대학로 ▲북촌한옥마을 ▲서촌 ▲홍대거리 ▲신촌이대거리다. 하수 악취는 펌핑식 부패 정화조가 오수를 공공하수관로로 강제배출(펌핑)할 때 악취의 원인이 되는 황화수소가 주변 빗물받이와 하수맨홀 등을 통해 지상으로 퍼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기공급장치가 설치되면 정화조 내에 공기가 공급돼 악취의 원인이 되는 황화수소(H2S)와 결합해 화학작용이 일어나면서 냄새 성분이 소멸된다. 2012년 서울시립대학교 '하수악취 저감장치 효과 실증' 결과에 따르면 공기공급장치 설치 이후 황화수소 저감률이 8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치구(종로구·중구·서대문구)는 악취발생 정화조의 소유주에게 공기공급장치 등 악취저감시설 설치 참여를 유도·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해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정화조로 인한 하수 악취는 주변 보행자에게 심한 불쾌감을 주고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저해시킬 수 있다"며 "악취 발생의 주원인인 펌핑식 부패 정화조에 악취 저감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정화조 소유주 등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120000009.jpg::C::480::공기공급장치 설치 모습./서울시}!]

2016-01-20 10:3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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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위기가 몰려올 것을 느낀 경제인들과 청년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면서 노동개혁 법안의 필요성을 우회로 강조했다. ▲한국노총이 결국 등을 돌렸다.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 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 정부의 2대 지침 반대를 명분으로 이들이 '9·15 노사정 대타협' 마련 4개월 만에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 ▲문 대표는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산업 ▲업계 1, 2위를 다투며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숙박 업소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배치돼 있는 스티커를 훼손해 갈등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위기 사항을 전면 돌파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업그레이드와 장거리 운항을 늘리며 수익 개선에 집중,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가격 할인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다. 국제 ▲위태롭던 중국 '바오치'(성장률 7%) 시대가 19일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201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9%, 1990년 3.8% 이후 25년만에 7% 아래로 떨어졌다.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이 돼 온 제2 경제대국이 질주를 멈췄다. ▲국제사회의 제재에서 해방된 이란이 원유 생산량을 하루 50만 배럴 늘리고 수출도 확대하기로 했다. 원유 공급 과잉으로 인한 저유가 사태가 심화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가격의 원유가 나오는가하면, 미국 일부에서는 사실상 공짜 휘발유가 판매되기도 했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국민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연봉과 복지 수준. 반면 단점으로는 영업압박, 인력구조의 불균형 등이 언급됐다. ▲증권사들이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아파트 매매가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호재를 앞두고 강남권 직장인 수요가 몰리는 추세다. 현재 일대에서는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유통 라이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19일 이마트 외곽 근무자들의 방한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직원들을 섬기는 정 부회장의 서번트 리더십은 주차, 환경, 보안, 검품, 이마트몰 배송기사 등 점포 외곽 근무자들에게 손난로와 귀마개, 방한복, 방한장갑, 목도리 추가 지급으로 이어졌다. ▲설선물세트가 유통채널별로 다른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대형마트는 '쿡방' 열풍으로 식품 비중을 높였고 1~2인 가구의 방문률이 높은 편의점은 '키덜트'를 겨냥한 완구, 악기, 애견용품 등 차별화된 제품을 구비했다. ▲부상으로 재활중인 류현진과 강병호가 올 상반기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과 강병호가 상반기 중 복귀할 유력한 톱 플레이어로 꼽았다. 또 MLB닷컴은 빅리거에 합류한 김현수가 올해 10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그 흐름이 적용된 서울시의 우수 행정혁신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2016-01-19 18:52:15 연미란 기자